“지금까지 스캔들 18번 났었다”, 스캔들의 주인공 박경림

이 뉴스를 공유하기
















연예계 재담꾼 박경림(27)이 그 동안 벌어졌던 자신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경림은 지난달 21일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 현장에서 “박경림 스캔들 추진협의회 일명 ‘박스협’ 때문에 생긴 스캔들까지 해서 지금까지 총 18번의 스캔들이 났었다”고 털어놨다.

또 꽃미남들과도 스캔들이 많았다는 질문에 박경림은 “꽃미남들이 나를 좋아한다”며 “그 동안 조인성, 박수홍, 이지훈, 윤계상, 이천수 등과 스캔들이 났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이어 “이는 박스협 회원들이 치밀하게 보도자료를 작성해 언론사에 뿌린 것”이라고 해 또 한번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경림은 또 “이제 스캔들이 나면 결혼발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박경림은 이날 여고시절 이휘재를 만났던 사연에 대해 털어놓았다. 당시 이휘재는 ‘그래 결심했어!’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박경림은 학교 앞에서 이휘재를 자주 봤던 것.

박경림은 “이휘재 씨가 햄버거 집에 뒤로 들어가서 주문하는 등 ‘여고생들을 너무 의식하는’행동을 해 오히려 더 눈에 띄었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또 박경림은 “친구가 좋아한다고 대신 말했더니 이휘재가 ‘다른 애들은 나보고 다 떠는데 너는 왜 안떨어’라고 했다”고 폭로해 MC 이휘재를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박경림과 최성국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KBS 2TV ‘상상플러스’는 오는 2일 방송된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