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탤런트 김지유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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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수와 동갑내기인 2001년 미스코리아 진 ‘김지유’

돌아온 프리메라리거 이천수(24ㆍ울산)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지유(본명 김민경)와의 열애를 고백했다.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중인 이천수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친구였던 민경씨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서로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수와 동갑내기인 김지유는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MBC 드라마 ‘영웅시대’와 KBS 2TV 주말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 출연했던 신인 탤런트로 오는 9일 방송 예정인 KBS 1TV ‘드라마시티-민들레는 피고지고’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이들의 만남이 시작된 것은 1년5개월전. 스페인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이천수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김지유와 우연한 기회에 만나 친구 사이로 시작했고, 5개월전부터는 연인 관계로 발전해 부모님의 허락 아래 사귀고 있다.

 그동안 김지유와 공개적으로 만남을 가져온 이천수가 그녀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경씨와 사귀는 동안 골넣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이천수는 “그녀를 위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천수는 일부에서 제기된 결혼설에 대해 “아직 결혼 계획은 없고, 결혼을 얘기할 단계도 아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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