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도 진보세력 친북세력도 진보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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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언론의 마지막 보루”라고 불리는 조갑제 대기자(前 월간조선 발행인 겸 대표)가 LA에서 특별강연을 통해 오늘의 한국의 정치 현실을 비판하면서 국민과 해외 동포들의 양심 있는 행동을 요청했다.

 조갑제 대기자는 ‘오늘의 노무현 정권과 추종 386세대가 한국을 절망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그러나 한국의 양심 있는 국민들과 역사의식이 21세기 한국의 희망을 주고 있다’고 천명했다. 그는 지난 22일 한국교육관 강당에서 개최된 강연회에서 ‘대한민국의 절망과 희망’이란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200여명의 참석자들을 시종일관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북한 김정일 집단의 ‘기피인물 1호’로 지목되어 온 조갑제 대기자는 “북한의 김정일은 무고한 주민 300만 명을 굶주림으로 몰살시킨 민족반역자”라고 지칭하면서 “남쪽의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에 동조하는 반민주주의자”라고 지목했다.

 이날의 강연회는 한국 통일문화진흥회의 LA지부(회장 김도우)의 창립 8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는데, 라디오코리아(회장 손태수, 사장 원창호)는 이 강연 내용을 약 1시간 동안 생중계했다.

정리-성진<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김정일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따라 북한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오늘의 노무현 정권과 386 주사파 권력 세력들은 교묘한 선전술로 미디어를 장악해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어 멀쩡한 사람들도 이에 편승하는 경향이다. 한 예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귀국한 한 동포는 미군장갑차의 의한 여 중생 교통사고사건에 대해 “살인미군”이란 말을 서슴없이 표현했다고 한다. 이 박사학위 동포는 사실여부도 파악하지 않고 그저 사회에서 떠도는 말에 조건반사적으로 자신의 표현이 나왔다고 말했다.

원래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집단학살이 없었던 나라였는데 공산주의가 들어 오면서 형제끼리의 갈등과 부자간의 반목 사태가 벌어져 한마디로 인간애가 상실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인간애가 상실되면 사람들이 냉담하기 마련이다. 전쟁도 아닌 상황에서 300여만 명이 굶어 죽어 나갔다는 사실 그것이 김정일의 독재체제 때문이란 것을 안다면 마땅히 김정일에게 분노해야 한다. 무장한 김정일 집단이 무능력한 주민들을 탄압하고 있는 현실은 전쟁보다 더 참혹한 것이다. 그러기에 북한 주민들은 “차라리 전쟁이나 났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토로한다.

김정일의 요리사를 했다는 후지모리 겐지가 김정일을 위해 음식을 만든 방법을 서울의 신라호텔에서 실지로 해보았더니 음식값만도 어마어마했다. 주민을 3백만 명이나 굶겨 죽인 이 사람이 호화극치의 식단을 차려 먹은 그에게 분노하지 않는다면 과연 그것이 올바른 일인가.

이런 김정일에 대해 분노하지 않는 노 정권이나 이의 추종자들이기에 이들은 북한동포들에 대한 동정심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세 번이나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켜도 노 정권은 기권만 하고 있는 것이다.


















ⓒ2005 Sundayjournalusa

공산주의자들은
위장된 평화주의자


한국사회는 요즈음 말도 이상하게 사용되어 진다. 그 예가 ‘진보’라는 단어이다. 집권층 세력들은 ‘한총련’같은 이적단체를 진보단체인양 떠들어 대고 있다. 그들이 “수구꼴통”이라고 몰아 부치는 보수층이 정통 주류이다. 원래 산업화의 기수들과 민주화 세력들이 진보이다. 그런데 “빨갱이도 진보”, “친북 세력도 진보”라고 이들은 외치고 있다. 이들의 곧잘 “민족”을 들먹이고 “평화”를 외치고 있다. 이들에게 민족이 있는가? 이들이 진정 평화를 외칠 수 있는가?

이들의 평화는 “독재자의 평화”일 뿐이다.
그래서 지금 한국은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사회로 볼 수 있다.
지금도 서울의 테헤란 거리를 보면 한층 박력 있는 느낌을 받는다. 지금 한국의 기업은 세계적으로 일류급이고, 군대도 일류, 과학기술도 일류이다. 그러나 정치와 언론 그리고 자칭 지식인(사이비)들과 “말로 먹고 살아가는” 일부 NGO 단체들의 수준은 아주 낮다. 이렇게 우리는 물리적 분야에서는 일류일지 몰라도 정신적 부분에서는 뒤떨어지고 있다. 즉 애국심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제 한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좌파 반역세력과 싸워야 한다. 싸워서 지키지 않으면 선동가인 독재자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다. 히틀러도 원래 선거로 집권했지만 독재자가 됐다. 노무현 대통령도 선거에서 대통령이 됐으나 반 헌법적으로 나가고 있다. 노 대통령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거짓말로서 현법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노 정권은 느닷없이 북한에 200만 kw를 보내겠다고 했으며, 송전망 건설을 위해 100억 달러가 소요되는 등 작당하는 듯한 발표를 하여 위험한 발상을 보이고 있다. 만약 전력을 주게 되면 남한은 북한에 끌려가게 된다. 정부는 ‘전력을 주게 될 경우 ‘단전권’은 행사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우리 전력을 주면서 우리가 소유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

















 


야당은 야당이기를 기피


오늘의 한국의 위기의 또 다른 면은 진정한 야당이 없다는 것이다.
여당도 문제이지만 한국의 야당도 문제가 많다. 원래 야당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자금의 야당은 ‘상생의 정치’라는 명분으로 여당의 대북정책에 투항해 버렸다. 지난 2002년 박근혜 대표가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고 온 후부터 북한에 대한 비판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김정일에 대해 비판을 가하지 않는 것은 사기행위라고 볼 수 있다. 지금 한국에 보수세력은 있으나 보수정당이 없다는 것이 한국의 위기이다. 야당의 이미지가 “폭탄주” “골프족”으로 인해 소위 “웰빙당”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보면 하루에도 냉탕 온탕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 기분이다.

그래도 우리가 한국사회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점과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좌파성향의 세력도 아직까지는 민주주의 틀에서 언론자유에 손을 대고 있다. 오늘날의 언론자유는 지금 정권을 잡은 사람들의 노력이 아니라 언론에 종사하는 기자들이 투쟁했기 때문이다. 한겨레라는 신문은 민주화가 이룩한 다음에 설립된 신문사이다.

또 하나 외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한미동맹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미동맹이야말로 ‘김일성’이나 ‘김정일’ 그리고 ‘노무현’같은 나쁜 병균에 대항하기 위한 항체를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다.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선진 민주 국가들도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서 많은 피를 흘렸다. 우리만 그것을 피해 갈 수 있는가.(박수)


국민저항운동을 펼쳐야


원래 침묵하는 다수의 보수는 소수의 좌익 행동대에 끌려 가기 마련이다. 이제라도 보수층은 선거를 잘해야 하고, 바른 곳에 돈을 써야 하고, 그들의 직위에 맞게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그들이 지닌 돈의 힘으로 자유를 지켜야 한다. 지금 한국에서 애국 시민은 숨어서 일을 하고, 좌익세력은 터놓고 하니 누가 ‘강남’을 지켜 줄 것인가. ‘강남’의 사람들은 이 점을 알아야 한다. 반역보다 더 나쁜 것은 방관하는 죄이다.

특히 재미동포사회는 한미동맹이 결속되도록 힘을 모아야 하고 미국여론을 주도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동포사회의 행동이다. 미국의회가 북한 인권법을 제정한 그 정신이 결실을 보도록 미주동포사회가 행동할 때이다. 

지금 남한의 좌파 세력들은 북한과 연계해 지금 반역을 도모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총칼이 아니라 말과 글 그리고 선동으로 평화를 위장하고 진보를 사칭하면서 공권력을 동원하고 있다. 공권력이 국민의 뜻과 반할 때는 국민들이 일어나야 한다. 우리민족은 과거 공권력의 비호에 대해 감연히 일어난 예가 있는데 바로 4.19 의거와 광주 민주화 운동이었다. 이것이 국민저항 운동이다. 지금 나라가 조금씩 기울어지고 있다. 이제 반역을 저지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반역저지국민저항운동을 펼쳐야 한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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