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과 고국의 단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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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봉폭포

금번 ‘그리운 금강산 관광’ 플랜은 세계적인 명산 금강산 관광이 주목적이지만 미국에서 특별히 기획한 만큼 “금강산도 보고 고국 산천도 유람”한다는 목적도 들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한층 풍요한 멋을 안겨 주게 됩니다.


이번 가을 금강산 관광 일정에 ‘8박9일 코스’와 ‘6박7일 코스’에는 금강산과 함께 “한반도의 2대 명산”으로 불리는 설악산, 단양팔경, 청풍 그리고 ‘천년의 고도 경주’를 둘러보게 됩니다. 특히 가을철을 맞아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 관광을 금강산에서 시작해 설악-단양-청풍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되는데 ‘4박5일 코스에는 경주만을 제외하고는 역시 금강산,설악산과 청풍을 둘러보게 됩니다.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지기도 합니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금강산이 수려하기는 하되 웅장한 맛이 없고 지리산이 웅장하기는 하되 수려하지는 못한데 설악산은 웅장하면서도 수려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물의 분포서식지로서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한국 유일의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고봉인 대청봉(1,708M)을 중심으로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해를 향한 바깥쪽을 외설악, 그리고 양앙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구분하는데 내설악 지역은 백담계곡과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용아장성,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십이선녀탕계곡 그리고 장수대 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비롯하여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골, 귀면암, 오련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입니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심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 설악산은 연간 약 3백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국내 최고의 탐방명소이기도 합니다.


 단양팔경 (丹陽八景)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8곳의 명승지. 제1경인 하선암과 제2경인 중선암, 그리고 제3경인 상선암은 계곡의 맑은 물과 바위가 어울리는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4경인 사인암은 깎아지른 듯한 기묘한 암벽이 병풍을 두른듯 치솟아 있고 제5경인 구담봉은 남한강 줄기를 따라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괴석으로 그 형상이 마치 거북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제6경인 옥순봉은 봉우리들이 마치 비온 뒤의 죽순처럼 솟아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예로부터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렸습니다. 제7경인 도담삼봉은 남한강 상류의 강 가운데 있는 3개의 기암으로 된 봉우리를 말합니다. 제8경은 천연적으로 형성된 너비 15∼20m에 달하는 거대한 석문으로 산 위에 걸쳐 있어 매우 훌륭한 경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부근에는 천연기념물 제62호로 지정된 측백나무들이 자생하고 있으며, 단양팔경은 충주댐 완공으로 구담봉·옥순봉·도담삼봉·석문 등이 1/3쯤 물에 잠겼지만, 월악산국립공원에 일부가 포함되고 수상과 육상교통을 잇는 관광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청풍은 “청풍명월의 본고장”으로 선사시대로부터 남한강을 이용한 수운이 발달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문물이 번성했던 곳으로 고려 충숙왕 4년에는 군으로 승격되고 조선 현종 원년에는 명성왕후의 관향이라 하여 도호부로 승격되어 많은 문화유산이 간직 된 유서 깊은 고장입니다.


신라 천년 왕국의 수도였던 경주는, 수학여행에서부터 효도관광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았을, 우리 나라 최고의 관광 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간직하고 있는 경주에 대한 기억의 대부분은, 한옥 기와로 치장된 즐비한 여관, 수십 명이 들어가는 큰 방, 너무나 기계적인 반찬들, 새벽녘의 토함산 등반과 석굴암 구경 등으로 압축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경주 답사의 진정한 멋과 맛은, 이러한 기억의 단상을 훨씬 뛰어 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곳을 찾으면 찾을수록 훨씬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경주는 신라 천년 역사의 흥망성쇠를 담고 있는 역사적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금강산 관광은 일생일대의 추억과 함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주최: 선데이 저널, 금강산 관광 (www.mtkumgang.com)
후원: 한국 관광공사, 아시아나 항공, 지구촌 여행사, 스마일 관광, 선데이 저널
예약문의: 지구촌여행사 213-385-3232  스마일 여행사 213-36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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