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주식투자로 10억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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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씨가 코스닥 시장에서 보유중인 ”스펙트럼디브이디”주식 가운데 54%를 매각해 9억7000만원의 차익을 남겼다.


하씨는 1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전자공시를 통해 스펙트럼DVD 주식 36만4200주(6.03%)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보고했다.

하씨는 지난 5월30일 장외에서 스펙트럼DVD 주식 66만5000주를 주당 평균 5560원에 사들였다. 하씨는 매입후 70여일이 지난 지난 8일 이후 등 3일간 나눠서 매각했다. 8일 매각가격은 주당 8629원, 9일 매각가격은 주당 8254원,11일 매가가격은 주당 8157원 등. 차익은 9억6908만2675원으로 집계됐다.하씨는 매도후에도 30만800주(4.98%)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매각으로 상당한 차익을 얻게 될 전망이다.

스펙트럼DVD는 1999년 설립된 DVD 전문 제작사로 지난해 1월부터 코스닥에서 거래됐다. 1대주주는 지분 11.68%를 보유한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사장. 하씨는 정씨에 이어 2대주주로 경영권을 목적으로 매입한다고 공시한뒤 최근 단순투자목적이라고 정정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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