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내 무분별 장학재단 난립

이 뉴스를 공유하기















 
▲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이 없음을 밝혀둔다.

한인타운 내 무자격 유령장학재단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실상을 보면 대부분이 기부를 통해서 운영되는데 예산집행 등이 매우 불투명하다는 것.

판공비와 여비, 활동비 등을 모두 이사장이 일괄적으로 관리하는데 회계감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후문. 소위 무자격 임원진들이 타운 내 모 인사를 사칭하고 불법적으로 기금조성운동에 나서는 등 이들의 행태 또한 기이하다고 전했다. 

또한 임원진들이 모두 아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장이 후원금의 일부를 가족명의로 빼돌린다는 것이다.
한편 이들 유령 장학재단들의 경우 불법기부와 불법입금의 온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후원금, 기부금을 불법용도로 전환, 텍스를 현금으로 돌리기 등이 만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