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여걸식스’ 복귀 앞서 이혼배경 밝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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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개월만에 협의 이혼으로, 두문분출했던 이혜영이 오는 9월 3일에 예정된 ‘여걸식스’ 녹화 촬영에 앞서 이혼배경 및 ‘여걸식스’ 복귀에 대한 두가지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KBS TV ‘해피 선데이-여걸식스’의 이훈희 PD는 29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이혜영씨가 오는 9월 3일 용인 에버랜드 녹화분부터 ‘여걸식스’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날 녹화에 앞서 이혼배경과 ‘여걸식스’에 다시 참여하게 된 두 가지 이유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PD는 출연을 고사하던 이혜영을 만나서 “시청자는 물론 ‘여걸식스’ 제작진과의 약속을 지켜줄 것을 요구했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거나 도덕적 문제를 일으킨 것이 아닌 만큼 녹화에 동참해 줄것을 설득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PD는 “이혜영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처지여서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안다”며, “큰 충격에도 이혜영은 남편이었던 이상민이 자신의 인생을 현명하게 헤쳐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여러 제작진을 비롯 ‘여걸식스’ 출연진들이 이혜영을 꾸준히 설득한 결과,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이혜영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혜영이 출연한 KBS 2TV ‘해피 선데이-여걸 식스’는 오는 9월 11일과 18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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