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지긋지긋한 검은 가발과 드레스는 내 팔자?”

이 뉴스를 공유하기















 ▲ 프란체스카 가족들!

1일 주간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3 (극본 김현희·연출 조희진)의 기자간담회에서 심혜진이 “검은 가발과 드레스가 지긋지긋해 이번에 바꾸자고 건의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심혜진은 “제작진으로부터 ‘바꿀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가뜩이나 검정 옷이 많은데, 그게 팔자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결국 디자인만 바꾸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이어 새롭게 합류하게된 선배 연기자 김수미에 대해서는 “‘애드리브의 황제’라고 생각한다”면서 “함께 연기하다보면 너무 우스워서 참기 힘든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안성댁’의 뒤를 이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혜진은 오는 5일 첫방송되는 시즌 3에 대해 “아직 PD나 작가와 친한 상태는 아니지만, 앞으로 ‘찰떡궁합’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1, 2를 하다보니 안이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런 생각을 없애고 싶다”며 “특히,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데 치중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