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모 통신사와 언론사 기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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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자신의 전 매니저가 검찰 수사관에 폭행당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던 서세원씨가 잘못된 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오늘 오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세원이 오늘 오후 경찰에 출두해 지난 2002년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보도한 모 통신사와 언론사 기자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오후 4시쯤 모자를 쓰고 평범한 복장으로 경찰청에 나타난 서세원은 경찰의 자문을 구한 뒤 민원실로 향했다.

서세원은 민원실에 제출한 소장에서 모 통신사와 언론사에서 2002년 연예 비리 사건 당시 해외 도피를 하며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보도해 명예가 훼손당했다고 밝혔다.

또 당시 허위 사실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진 모 시민 단체의 담당자도 추가로 고소했다.

서세원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큰 힘에 굴하지 않고 정확한 수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경찰 측에서는 수사국으로 이첩, 적법 절차에 의해 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검찰의 연예 비리 수사는 서세원에 의해 다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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