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부친 “내 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이 뉴스를 공유하기
















하리수가 중국 TV프로그램 녹화 중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부모의 호응 때문에 감동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19일 중국 신화통신 인터넷판은 ”그’에서 ‘그녀’로 변한 것을 말하는 하리수’라는 제목의 둥팡조보(東方早報)의 기사를 인용보도했다.

이 기사는 최근 상하이를 방문한 연예인 하리수가 ‘가정 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 녹화에서 호기심 많은 관중 앞에서 ‘그’에서 ‘그녀’로 변한 얘기를 털어놨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20여 년의 성장기간 동안 하리수는 단 하루도 자신을 남자로 여기지 않았는데 수술을 결정한 뒤 부모의 양해를 얻어 더할 나위없이 큰 감동을 받았다.

이 신문은 또 “성전환수술을 통해 여자의 희망이 된 하리수는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요즘에는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