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9~10월중 컴백작 결정..방송3사 ‘러브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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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소영의 소속사 스타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소영은 현재 올해 안에 컴백을 목표로 작품 선택에 몰두하고 있다. 더불어 섭외가 들어온 드라마 시놉시스도 10여 개로, ‘거부할 수 없는 지명도’를 지닌 고소영을 출연시키고자 하는 방송계의 움직임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윤곽이 드러난 작품만 해도 KBS2 ‘오!필승 봉순영’의 지영수 PD와 강은경 작가가 손잡고 내년 1월 KBS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안녕하세요, 하나님'(가제)과 MBC가 ‘비밀남녀’ 후속으로 11월 방송하는 ‘스파이’ (극본 이선미·연출 고동선) 등이다.

SBS를 통해 내년초 방송 예정인 드라마도 고소영의 출연을 원하고 있어, 그야말로 지상파 3사가 모두 고소영의 컴백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1998년 MBC ‘추억’에 출연한 이후 7년여 만에 출연하려 했던 드라마인 MBC ‘못된 사랑’의 출연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무산된 지라 고소영의 작품 선택은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스타파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소영이 2003년 1월 개봉한 영화 ‘이중간첩’ 이후로 연기 활동이 없었는데, 올초 전속계약을 맺은 후 연기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굉장히 크다”며 “현재 신중히 차기작을 고르고 있으며 9,10월 중 결정할 것”고 밝혔다.

또 “현재 2, 3개 영화 시나리오도 유의 깊게 보고 있고,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할 수도 있다고 할 정도로 의욕에 넘쳐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소영은 일주일에 한두편씩 꾸준히 출연제의가 들어오는 드라마와 영화 시놉시스를 살펴보고 매니저와 의논을 하는 동시에 체력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 관계자는 “고소영이 헬스클럽에 한동안 스쿼시를 배우러 다니다가, 등산을 다니는 등 체력관리를 하면서 샴푸 모델로서의 모발 관리와 함께 피부 마시지 등으로 배우로서의 외모도 꾸준히 가꾸고 있다”며 “영어 공부도 계속하는 등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부지런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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