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유진 바다 슈, 3년만에 한자리!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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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CLUB 아구아에서 열린 ‘망고’ 패션쇼장에 모습을 드러낸 SES의 전 멤버들은 패션쇼가 진행되는 내내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SES는 비록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패션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타나 , 모델 못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뮤지컬 배우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슈는 독특한 밀리터리룩으로 나타나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바다는 깔끔한 흰색 상의와 청바지로 여성미를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 스타에서 여성으로 돌아온 이들은 패션쇼 이후 열린 파티에서 가볍게 몸을 흔들며, 초청 가수 김조한의 노래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다와 유진은 동료 가수인 김조한의 공연에 환호성을 지르며, 자유롭게 파티를 즐겨 주변의 사람들 마저 즐겁게 했다.

지난 7월 초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슈가 재결합 가능성을 시사했을 정도로 그룹 해체 후에도 잦은 만남을 통해 친자매 이상의 우정을 나누고 있는 이들은 현재 뮤지컬과 드라마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가수 출신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는 SES의 세 멤버 외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금순이’ 한혜진과 탤런트 박솔미, 김지호, 변정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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