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태극기 휘날리며’의 흥행기록, 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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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11일 오후 10시30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태풍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장동건은 이날 무대에 올라 얼마나 많은 관객을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잘될 것 같다”고 답한 뒤 “솔직히 말하면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고 기대하고 있다. 종전의 기록을 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통해 1170만 관객 동원이라는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갖고 있다. 장동건이 출연하고 ‘태풍’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친구’는 818만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장동건과 함께 출연한 이정재 역시 “제가 출연한 작품 중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세울, 크게 흥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150억이 훨씬 넘는 한국영화 사상 초유의 제작비가 투입된 ‘태풍’은 한반도에 테러를 감행하려는 해적 씬(장동건 분)과 이를 저지하려는 해군 특수전장교(이정재 분)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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