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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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생활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일에 치이게 되어 하고픈 취미 활동이라든지 마음먹고 하고 싶었던 일들이 자꾸 뒷전으로 밀리게 된다.

가정일이나 사업 문제 혹은 자녀 교육에 매달리다 보면 계절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어떤 명절이 지나고 있는지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세월을 보낼때가 많다.

  이처럼 바쁜 일과 속에서도 다반사로 겪는 고통(?)이 있는데 다름 아닌 차 문제와 법적인 문제를 들 수 있다.  그래서 흔히 이처럼 말하곤 한다.  

“미국 이민 생활을 잘하려면 세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즉 메카닉 즉 차 수리업자를 잘 만나야 하고 두번째로 세금 문제와 법적인 문제를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회계사나 변호사를 잘 만나야 하며 마지막으로 힘들고 외로운 이민 생활을 신앙으로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수 있는 영적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건강 문제는 더욱 중요하기에 이곳에서는 거론치 않기로 하자)   물론 지당한 말이다.   차로 말 할 것 같으면 이곳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이동 수단이다.   자동차가 한번 말썽을 부리고 나면 아이들 픽업문제, 직장 출퇴근 문제등 모든 일과가 정지되고 만다.미국 생활에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가다 보면 중고차로 고생하며 겪던 불편함에서 벗어난 샹태가 되면서 일차적인 문제 즉 먹고사는 문제가해결된 그들에게는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기게 되는데 바로 세금 문제와 법적인 소송문제이다.  

사업을 하면서 발목을 잡는 것이 세금과 법적인 문제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세금문제를 단 칼로 잠재우고, 여러가지 법적인 문제를 해박한 지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해결할 수 있는 회계사, 변호사가 그들은 필요한 것이다.   다양한 개인문화가 최상의 형태인양 살아가고 있는 이곳 사람들은 작은 것, 큰것을 마다
않고 자기에게 불이익을 주고나 생활의 불편을 당하면 가차없이 변호사를 고용해서 불이익에 대한 보상청구를 하는 것이 이곳 사람들에게는 흔한일이다.  

이민 생활에서 꼭 있어야 할이들 세 사람 외에 한사람을 추가 하라면 분명코 믿을 수 있는 핸디맨을 들고 싶다.   아파트 생활을 거쳐 하우스를 구입해 이사를 할라치면 이사 비용 못지 않게 드는 비용이 입주 전 고치거나 리모델링 하는데 드는 비용이다.  이러한 공사기간 동안 대부분 가정에서는 한두번씩 이들 농간에 분을 삭이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대금을 챙긴 후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줄행랑을 친다든가 자꾸만 눈덩이처럼 대금을 늘린다던가(계약외에) 공사가 끝난 후 며칠만에 고친곳의 상태가 더 악화되어 몇 배의 손실을 감수하고 다시 원점에서 공사를 시작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공사기간을 자꾸만 연장해 이사계획에 차질이 생겨 힘들게 한다든지 시키지도 않은 일을 벌려 놓고 돈을 청구하기사가일쑤이고, 일단 싼 가격으로 시작을 하고 나서부터 자꾸 공사를 부풀려 놓는다든가 할 줄도 모르는 일들을 한다고 돈만 받고 사라지는 일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 자주 일어나는 것이 어려운 이민 생활을 더욱 힘들게 만들며 서로에 대한 불신감만을 더욱 가증시키고 있다.  

집 수리과정을 모르기에 믿고 맡기는 것인데 그것을 이용하여 멋대로 집 이곳 저곳에 손을 대어 돈은 돈대로 지출하게 만들고 일은 마무리 하지도 않은채 줄행랑 치는 집수리 업자들, 그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전체 집 수리업자들이 욕을 먹고 불신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서로 믿고 돕고 살아도 힘들고 어려운 이민 생활에 이런 독 버섯 같은 업자들은 하루 빨리 추방되어 내 주위에 능력읶고 믿을수 있는 메카닉, 변호사와 회계사, 영적 지도자 그리고 핸디맨이 있어 우리의 이민생활이 좀더 수월하고 윤기있는 모양새로 빚어질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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