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첫 단독주연 맡아 2천만원 ‘통크게’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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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은 계속되는 영화 출연으로 스태프들의 고생을 익히 보아왔다. 영화 크랭크인 전부터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을 선물을 하기위해 고민하던 최성국은 이달 초 사비를 털어 ‘구세주’ 팀에게 오리털 파카를 안겼다.

전북 부안 갯벌 촬영 신에 앞서 2천만원 상당의 파란색 페루자오리털 파카를 선물해 전 스태프들이 감동했다고. 보통 10월에 오리털 파카 선물이 쉽게 납득가는 일은 아니지만, 밤이 되면 기온이 급격히 하락하는 바닷가 촬영의 추위를 아는 스태프들에겐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감동적인 선물이었다고 한다.

최성국은 파카 뒷면에 ‘구세주’ 영화 제목을 커다랗게 표기하고, 제목 아래에 ‘영화배우 최성국 증’이라고 로고를 넣어 자신의 첫 주연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구세주’ 촬영장에서 파란색 오리털 파카는 ‘스머프 복’으로 통하며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 30% 제작이 진행된 영화 ‘구세주’는 2006년 2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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