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결혼후 첫 공식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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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 10분 서울 청담동 유아트갤러리에서 ‘팬틴 런칭’ 이벤트가 열렸다. 조이진, 김아중과 함께 팬틴 모델로 발탁된 한가인은 행사 시작 50분 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샴푸모델답게 긴 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진 스타일로 검은 의상을 입고 참석,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월 26일 연정훈과 결혼한 한가인은 이날이 결혼후 첫 공개 공식행사 외출이다.


헤어케어 브랜드 팬틴의 공식 모델로 발탁된 한가인, 김아중, 조이진이 2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유아트갤러리에서 열린 ‘팬틴 런칭 이벤트’ 참석했다. 이날 이벤트는 가수 겸 MC 탁재훈의 사회로 토크쇼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델로 참석한 한가인은 ‘가장 샴푸CF를 함께 찍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것”이라며 남편인 연정훈을 상대로 꼽았다. 결혼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한가인은 “(남편인 연정훈이) 다음 주 군대에 입대하게 된다”며 “군인들도 샴푸를 사용해 꼭 좋은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수줍지만 단호하게 말했다.


한가인은 이어 “사실 (연정훈을 꼽은데) 같은 샴푸를 써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도 있다”며 애교스런 웃음을 지었다.


이에 대해 탁재훈은 “역시 알뜰한 한가인씨다”라며 “역시 옛말 처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인만 같아라’라는 그 말이 딱 맞아 떨어진다”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조이진은 “탁재훈과 샴푸 광고를 찍고 싶다”며 “입답도 입담이지만 탁재훈씨의 외모가 뛰어나 코미디 컨셉트의 샴푸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김아중은 “강동원과 함께 하고 싶다”며 “영화 ‘형사’에서와 같은 긴 머리 차림으로 함께 광고를 찍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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