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순이 한혜진, “나얼과 ‘동대문 데이트’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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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디테일 스튜디오에서 이뤄진 아이브릿지 LCD모니터 싸이픽스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한혜진은 “시간이 날때마다 영화도 함께 보고 동대문도 돌아다니는 등 편안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며, “우리나라 데이트 코스는 다 돌아봤을 정도로 걷는 데이트를 즐긴다”고 당당히 공식커플임을 과시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한혜진은 “일주일에 반 이상은 만나는 것 같다”며, “함께 밥도 먹고 집 근처 소망교회도 가면서 평범한 연인들처럼 일상적인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기를 바란다”고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늑대 목걸이(나얼)랑 함께 따뜻한 영화를 보면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싶다”며,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간다거나 일본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지만 연기 할때는 밝고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는 한혜진은 “처음에 연인 관계임이 공개돼 어디를 가든 알아봐주셔서 불편했다”며 연예인 커플로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개된 이후 힘들었던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가수 나얼과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한혜진은 “지면에만 안 실렸지 연예계에서는 다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었다”며, “단지 새삼스러울 뿐”이라며 미소를 머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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