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5주쯤이야 뭐. 이제 제가 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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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결혼한 한가인은 5월말 MBC TV ‘신입사원’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지며 달콤한 신혼생할을 즐겨왔다. 하지만 다음달 중순 CF 촬영과 팬사인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한가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잇따른 영화 드라마 출연 제의가 있었지만 연정훈씨가 군에 입대하는 올 연말까지는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활동을 자제했다”며 “올해말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재개를 준비해 내년초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팬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연정훈의 입대를 하루 앞둔 31일 한가인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5주 훈련을 마치고 오는 것이라 심적인 동요나 아쉬움은 없다. 각종 군 관련문제로 어수선한 때인만큼 조용히 남편의 입대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정훈은 입대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2시까지 영화 ‘스위트 드림'(감독 진형태, 제작 훤픽쳐스)을 촬영하며 막판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이어 31일 가족 친지 및 지인들에게 인사를 하며 한가인과 함께 차분한 가운데 입대 전날밤을 보낼 계획이다.

연정훈은 11월 1일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대로 입소해 5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오는 2007년 10월 31일까지 자택에서 출퇴근하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연정훈의 입대일에는 연정훈의 팬클럽 퓨어정훈 회원들과 일본 팬들이 훈련소를 찾을 예정이며, 한가인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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