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헤니와 사귄다고 해도 안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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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려원(24)이 연예가에 일고 있는 다니엘 헤니와의 교제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MBC TV 화제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극중 사랑의 결실을 맺은 정려원과 다니엘 헤니가 드라마 종영후 실제로 교제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연예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퍼져갔다.

특히 두 사람은 모 음료 CF에 함께 모델로 등장해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달콤한 키스 연기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또 두 사람이 영어로 대화가 통한다는 사실이 교제의 가능성을 더욱 뒷받침 한 것.

정려원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헤니가 주위에 아는 사람도, 말이 통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 친하게 지내면서 한국 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움을 주려고 했다”며 “우리가 너무 친하게 지내서 그런 모습들을 보고 사귄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하며 교제설을 일축했다.

이어 정려원은 “그런 얘기를 물어오는 사람이 하도 많아 이제는 설사 우리가 사귄다고 말해도 믿지 않는다”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정려원은 또 ‘삼순이 계모임’이라는 사조직을 소개하며 ‘내 이름은 김삼순’ 출연진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짬 날 때마다 (김)선아 언니, 현빈, 다니엘 헤니랑 만나 맛있는 것을 사먹고 돌아가면서 한번씩 음식 값을 내는 모임이에요. 이제 헤니가 살 차례인데 만남이 조금 뜸 하네요. 요즘 CF도 많이 해서 벌이가 괜찮을텐데 연락이 없어요. 하하”

끝으로 정려원은 ‘가을소나기’에 출연하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 때 ‘삼순이’ 식구들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큰 힘을 줬다고 말하며 “다니엘 헤니도 그 중 하나일 뿐”이라며 우정 이상은 아님을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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