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해와 함께 ‘만남의 광장’에서 즐기세요”

이 뉴스를 공유하기
















   라디오코리아 전파를 통해 “동네방네쇼”로 동포들에게 삶의 기쁨과 애환을 선사했던 박광해씨가 직접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업에 투신해 우리 앞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 그는 최근 윌셔가의 ‘아로마 센터’ 건물 5층(3680 Wilshire Bl. LA)에 ‘스카이 그릅’이 운영하는 3개의 사업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3대 사업장은 결혼식, 동창회, 세미나 등을 품격있게 치룰 수 있는 ‘스카이 홀’(Sky Hall), 최고의 음식과 술 한잔이 어울리는 식당 ‘스카이 패티오’(Sky Patio) 그리고 격조있는 분위기의 휴식공간인 ‘스카이 바’(Sky Bar) 등이다.
   “이름만 사장이지 오시는 손님이 바로 사장입니다”라고 말하는 박광해 사장은 “제가 여러분의 모임을 안내하고 사회도 맡아 주겠습니다”라며 ‘동네방네쇼’를 마이크 앞에서가 아니라 고객들의 모임에서 재현할 것도 약속했다. 그는 원래 앉아 있는 체질이 못된다. 항상 생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위해 뛰는 성격이다.
   박광해 사장은 지난 10월말 라디오코리아를 떠나면서 평소 친분관계에 있던 사업가 저스틴 리씨와 공동으로 스카이그룹을 설립해 코리아타운의 새로운 문화 휴식 공간을 창출하기로 했다. 그래서 3위1체의 비즈니스 시스팀인 ‘스카이 홀’, ‘스카이 패티오’ 그리고 ‘스카이 바’를 꾸며 코리아타운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전문 상담가들이 결혼식이나 각종 세미나 또는 단체모임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 주기도 한다. 장소를 어떻게 꾸미는가에 따라서 분위기도 한결 달라지게 된다.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기념으로 결혼식이나 학술회의 또는 동창모임 등으로 활용하는 ‘스카이 홀’ 사용에 대해 3개월 전에 예약할 시는 20%까지 할인해준다. 또 아로마& 스파 회원들에게는 10% 할인 서비스가 있다.
   정원 기분을 느끼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스카이 패티오는 우선 친절한 서비스에 음식맛이 일품이며 청결하기 때문에 최상의 분위기에서 최하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앞으로는 무대도 만들어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연주도 있게 된다. “아버지가 주인이라해도 맛이 없으면 찾아가지 않는게 음식점이 아닙니까”라는 말을 인용한 박 사장은 “우리의 주방장은 믿어도 됩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광해 사장은 지난 1993년부터 지난 10월말까지 라디오코리아의 인기프로 “동네방네쇼”를 진행했는데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성대 묘사는 청취자들로부터 “기똥차게 잘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스포츠 중계방송 뿐 아니라 모든 분야의 진행자로 실력을 갖춘 박 사장은 돈을 벌기 보다는 과거의 청취자들과 함께 어울리면 살아 가고 싶다고 한다.
   코리아타운에서 자리가 가장 좋다고 소문난 아로마 센터 5층에서 뱅킷 룸-카페식당-고급 바를 연결하는 ‘원 스톱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그룹 ‘만남의 장소‘에서 박광해씨의 구수하고 걸쭉한 음성을 직접 듣는 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 문의: (213) 387-7575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