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발전후원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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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코리아타운에서 단체장을 지낸 50여명의 올드타이머들이 ‘동포사회 발전후원재단’을 출범시켰다. 초대 이사장에는 이민휘 전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이 선출됐다. 또 부이사장에는 장성길씨가 운영위원에는 임태랑.김완흠.마기준.전주찬.장성균.배희철.이 혁씨 등 7명이 임명됐다.
지난 23일 래디슨 윌셔호텔에서 개최된 재단 창립총회 및 이사장 취임식에는 창립이사와 축하객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자리에서 이용태LA한인회장과 이윤복LA총영사를 포함해 최병근 전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임용근 오리건주하원의원과 허브 웨슨 LA시의원등이 축사를 통해 재단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날 장성길 재단 창립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창립이사들은 취지문을 통해 앞으로 한인사회의 역사를 바로잡고 후세들에게 올바른 유산을 물려주는데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재단은 한인사회를 위하여 조언, 협력하고 경험의 바탕에서 비전을 제시할 것과 2세 한인지도자와 주류사회 일꾼을 육성하는데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한편 재단은 창립을 계기로 미주류사회 정치계에서 활약하는 2세 보좌관들에게 커뮤니티 봉사를 지원키 위한 협회 활동 기초자금 5,000 달러를 증했다. 그리고 이날 재단의 발전을 위해 코카콜라 회사의 아시아담당관인 한인 돈 이씨가 5,000 달러를 기증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신임 이민휘 이사장은 제17대 미주총연회장을 포함해 LA한인회장,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재미대한체육회장, 88서울올림픽후원회장 등을 포함 여러분야의 단체장을 역임했다. 이 같은 활동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 체육훈장 거산장, 올림픽봉사 기장장 등을 수여받았다.
 
0…이날 선출된 이민휘(74) 초대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일부에서는 내가 늙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내 나이 “47세” 젊은 나이’라고 말해 장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축사 순서에 나온 오리건 주하원 임용근(70) 의원은 “이민휘 이사장의 계산대로라면 내 나이는 “7세”라고 말해 역시 박수를 받았다.


0…이번 재단 창립에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한 장성길 부이사장은 일부에서 재단을 한인회장 선거 발판으로 보는 사람들의 시각을 의식, ‘우리재단 이사 중에서 만약 한인회장으로 나서는 사람은 이사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며 한사코 한인회장 선거와는 무관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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