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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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저소득층 세금보고 무료 대행


민족학교(KRC. 사무국장 윤대중)가 개인 세금보고 철을 앞두고 저소득층을 위한 관련절차 무료 대행 서비스를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15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한다.
서비스 참가 대상은 1인 가구의 경우 연간소득 2만3925달러 2인가구 3만2075달러 3인가구 4만225달러 이하인 부동산.주식 미 보유자들이 해당된다. 1000달러 이상의 이자 수입이 있는 가구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민족학교는 또 국세청 후원으로 제작된 일반 납세자들을 위한 세금보고 안내책자를 2일부터 커뮤니티에 배포하는 한편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 기간동안 매주 화요일에 세금 상식 세미나를 개최해 각종 조세 관련 정보를 홍보할 계획이다.
민족학교 윤명주 봉사부장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285가구의 한인 393명이 돌려받은 각종 세금환급액이 4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히고 “올해는 더 많은 한인 저소득층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는 사전 전화예약자에 한해 실시된다. ▷예약 문의: (323) 937-3718
 
사진설명: 민족학교 윤명주 봉사부장, 윤희주 프로그램 디렉터, 고태영(오른쪽)



 
한미연합회(KAC) 연례 기금모금만찬


2월 18일 LA뮤직센터에서 개최


한미연합회 LA지부(국장 그레이스 유)는 오는 18일(토) 제23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회를 LA뮤직센터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에서 개최한다. 연례만찬회에서는 한미연합회의 역할과 의무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에 한미연합회의 활동사업 등을 소개한다.
또한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공헌에 대한 감사를 표시한다.
올해 만찬회에서는 최근 작고한 고 김영옥 대령에게는 ‘탁월한 지도자상’을, 존 챙 주정부 조세평형국 위원장에게는 KAC 교류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례만찬회에는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이 참석해 한미연합회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 행사를 빛내줄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지난 1983년에 1.5세들에 의해 창립된 한미연합회는 미주류사회와 한인사회의 교류를 증진시키고 한인들의 권익향상을 도모하여 왔다. Dl 연합회는 LA를 비롯해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 연합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주류 사회에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유도하는데 노력해왔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주요 봉사활동은 한인들을 위한 원스탑 시민권 신청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선거철에는 유권자 등록 서비스와 등록 캠페인 그리고 유권자 교육 등을 행한다. 타커뮤니티 조직체와의 공동협력을 구성하는 커뮤니티 포럼도 진행하고 한인대학생들을 위한 지도자훈련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한미연합회에 대한 문의는 (213) 365-5999



시민권 인터뷰 교재 가격 내린다


내년 새로운 시민권 시험제도의 변경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많은 사람들이 시민권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연합회 LA지부(국장 그레이스 유)는 현재 시민권 인터뷰 오디오 교재의 가격을 인하해 제공하고 있다.
한미연합회는 현행 시험제도가 새롭게 바뀌기 전에 자격이 되는 한인들이 서둘러 시민권 신청을 하고 시험에 대비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시민권 인터뷰 오디오 학습교재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교재 가격은 CD와 교제세트는 20 달러, 카세트와 교제는 15 달러, CD는 15 달러, 카세트 테이프는 10 달러이며 교재만 구입시는 5 달러이다. 문의는 전화 213-380-6175



2006 월드컵 후원회 발족


LA한인회·재미체육회 등


공동응원 펴기로


6월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LA한인사회가 한인회와 체육회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후원회를 발족시켜 “2002년의 감동”을 재현시키기로 했다.
LA한인회(회장 이용태)와 재미대한체육회(회장 김남권) 등 관련 단체들은 지난 6일 한인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6강 진출이 확실시 되는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8강, 4강 진출을 위해 LA한인사회가 뜨거운 공동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용태 한인회장과 김남권 체육회장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번 독일 월드컵은 LA의 모든 한인단체들이 함께 하는 뜨거운 화합의 응원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한인회, 재미대한체육회, 재미대한축구협회(회장 박규현), LA축구협회(회장 이성진) 공동으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각 단체장들은 발족하게 될 월드컵 후원회의 문호를 활짝 열어 LA한인사회의 모든 단체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LA 붉은 악마’(대표 랜디 조)와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후원회 준비위측은 1차 응원전을 첫 번째 한국팀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오는 6월 13일 대토고전으로 예정하고 응원장소로 한인타운 윌셔가와 옥스퍼드가에 있는 잔디광장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문화연합회 14일 대보름잔치
 
다문화연합회(회장 송의경)는 14일 오후 6시 LA한국문화원에서 ‘제10회 대보름 잔치’를 펼친다. 이날 행사에서는 타민족과 2세를 초청해 오곡밥과 나물을 곁들인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시연한다. 문의 (213)383-0543


 


한인간호협회 RN시험 준비반 모집


현재 미국내 간호사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간호사직 전망이 매우 밝은 가운데 남가주 한인간호협회(회장 마리아 심)가 미국 간호사 자격시험인 ‘NCLEX-RN’ 시험 준비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특별강의는 한국 간호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한국이나 미국에서 간호학을 이수한 한인들이 미국의 RN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3일부터 14주간 매주 월요일~수요일, 금요일과 토요일 주 5일 클래스가 진행된다.
준비반 강사로는 산부인과 금혜숙, 소아과 이은미, 내과·외과 김정은, 정신과 윤애련씨 등 4명으로 이들은 모두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베테런 간호사들이다.
RN 자격시험은 일년에 4번까지 볼 수 있고 종합병원을 비롯한 대부분의 고용주들이 간호사들에게 영주권 스폰서도 해주는 등 간호사 모시기 경쟁이 뜨거운 실정이다.
클래스 등록(전화로도 가능) 마감은 11일까지이며 강의장소는 4055 Wilshire Blvd. LA #261. 수강료는 과목당 170달러이며 전과목 문제 풀이반은 별도로 400달러이다. 1년이내에 재수강을 원할 경우 강의료는 무료이다.
수강신청 및 문의 (323)954 -7700, (213)675-6431 마리아 심, (310)704-7028 김혜숙 인터넷 웹사이트 www.knasc. org



카지노 관광버스 주택가 주차금지 
 
한인타운 내 주택가 도로변 주차공간을 점검하고 있는 대형관광버스들에 대한 LA시 당국의 단속이 재개될 전망이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은 지난 3일 ‘중량 6,000파운드 초과 차량 주택가 내 운행금지안’에 서명했다.
제니스 한(15지구) 시의원의 주도로 시의회를 통과하고 시장의 동의를 얻은 시조례는 2주간의 공시기간을 거쳐 시행된다. 이는 화물트럭 등 대형 차량들이 주거지로 분류된 지역 도로를 함부로 운행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LA항만 인근의 하버 지역 주택가를 누비는 대형 화물트럭 단속을 목표로 제정된 시조례지만 단속 대상이 ‘삶의 질을 낮추는 대형 차량’으로 광범해 올림픽/뉴햄프셔 인근 주택가 갓길을 큰 길 내 교통체증 우회 루트 또는 주차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디안 카지노’ 관광버스들도 포함된다.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 대형관광버스 무게는 1만5,000파운드에서 2만5,000파운드 사이다. 그러나 돈을 내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관광버스는 단속에서 제외된다.
2회 위반 적발 때까지 최소 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3회 이상 위반 때부터는 벌금액수가 최소 1,000달러로 대폭 인상된다. 상습 위반자는 LA시 검찰에 의해 기소될 수도 있다.
한인타운을 대변하는 허브 웨슨 시의원 사무실 측은 새로 시행될 시조례를 한인타운 내 주택가 좁은 도로에서 운행되거나 주택가 도로를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형 차량, 특히 카지노행 대형 관광버스 단속에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웨슨 의원의 입법보좌관인 마이클 배씨는 “시 교통국이 이미 단속을 했지만 계속 불법주차 또는 주택가 도로 운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로운 시조례 권한대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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