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a’가 아니라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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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문표기를 COREA로 변경하는 것은 김정일 연방제음모 지령에 동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및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 대한민국국호와 태극기 애국가 사용을 보장하라!”고 자유진영의 대표적 여성단체인 ‘나라사랑어머니연합'(나사연)은 최근 ‘대한올림픽위원회’ 앞에서, 이태리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의 영문국호 ‘COREA’ 사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 사용 외에도 영문국호를 ‘KOREA’에서 이태리 표기인 ‘COREA’로 변경키로 한 것은 김정일과 친북세력이 집요하게 요구해 오던 대한민국 국호 포기 음모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한올림픽위원회’는 9일 ‘동계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에 따른 국가 명 관련 참고 자료’를 배포하고 “남북 공동입장시 ‘Korea’가 아닌 ‘Corea’로 표기하는 건 대회조직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지 남북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개최국 이탈리아의 표기법에 따라 일본은 영문 식의 ‘Japan’ 대신 ‘Giappone’, 중국은 ‘China’가 아닌 ‘Cina’ 등 현지어에 맞춰 쓰기로 했다. 안방에서 개최된 1988년 서울올림픽 개회식 때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참가국 표지판을 한글로 썼다. Korea 명칭 변경설에 대해 ‘앨리스’라는 니티즌은 “아뿔사,대한민국이 사라지려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신의 소신을 이렇게 밝히고 있다.


편집자
 



















11일 시작된 2006년이태리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남북이 공동입장한 가운데,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김정길)가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 사용 외에도 영문국호를 KOREA에서 이태리 표기인 ´COREA´로 변경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네요.
그러자 대한올림픽위원회는 부랴부랴 다음과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군요.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남북 공동입장시 국가명을 KOREA가 아닌 COREA로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일부에서 오해에 따른 확대해석이 일고 있어 이에 대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올림픽 개회식에서는 각국 선수단 입장시 국가명은 해당 조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현지 표기법에 의하여 국가명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금번 동계올림픽에서 남과 북은 개회식 공동입장시 종전과 같이 명칭을 Korea로 결정하였으며, 이를 이태리 현지 표기법에 따라 Corea로 명시하는 것일 뿐임을 알려드립니다.(Republic of Korea의 이태리식 표기 → Republic di Corea)
어쩌나~~~~~~
친북반역자들의 득세가 없었더라면….
국정원에서 남파간첩들을 철저히 검거했더라면…
국보법 위반자들을 법에 따라 엄벌에 처했더라면….
대통령 이하 모든 각료들과 국회의원, 모든 공직자들이 헌법에 명시된 국시에 따라 대한민국을 부국강병하게 경영 했더라면 올림픽위원회가 궁색하게 보도자료까지 내면서 설명하지 않았어도 국민들은 아무 걱정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대한민국 정식 영문 국호는 COREA가 아니라 분명히 “KOREA”입니다.
고종은 공식 외교문서에 분명히 우리나라 영문국호를 “KOREA”로 표기했습니다.
그런데 빨간 것들이 몰려들어 와서는 “KOREA”는 일제의 농간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친일청산을 하며 역사적 정통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영문국호를 COREA로 변경해야 한다고 열심히 세뇌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빨갱이 한완상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바로 K를 C로 바꾸는 것은 우리 의식 속 일제잔재 털어내는 의미라고 하네요.
김정일은 대한민국 정식 영문국호인 “KOREA”만 생각해도 뽀글이 머리통에서 쥐가 날 것입니다. 김정일과 추종 세력인 주사개떼들, 친북 반역자들의 뜻대로 적화통일이 되더라도 “KOREA”를 영문국호로 사용할 수는 없겠지요.그런데 “KOREA” 네임 밸류는 상당하니 포기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빨갱이들과 김정일 충견들이 내세운 것이 바로 COREA입니다.












우리나라의 존재가 서방 세계에 알려지며 사용한 영문국호가 COREA라고 COREA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표상이며 자부심이며 가장 대한민국 다운, 대한민국 국민의 충성의 구심점이 되는 태극기와 국호를 말살하려고 획책한 것입니다.
북한은 2002년 12월 27일 언어학회ㆍ역사학회 공동주최로 열린 학술토론회에서 남북한과 해외 학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평양이나 제3국에서 영문국호 변경을 논의하자고 공동토론회 개최를 처음으로 제기했지요.
안경상 북한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 조선말역사연구실장을 통해 “지금 `우리 민족끼리´라는 6ㆍ15공동선언의 정신에 기초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 나가자고 하는데 민족의 공동보조로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는 일은 그러한 거족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될 수 있다”는 김정일의 지령이 하달 됩니다.
이에 남한에서도 북한의 김정일 지령에 따라 2003년 8월 14일 김희선을 비롯한 김원웅, 김영환, 김근태, 김부겸, 김일윤, 김태홍, 김홍신, 김성호, 권기술, 권오을, 박명환, 박양수, 배기운, 송영길, 신기남, 오영식, 유재건, 윤철상, 이호웅, 정범구, 추미애, 허운나 이상 23명의 공동발의자는 영문국호 변경 결의안을 제출합니다.
그리고 김성호의원, 김영환의원, 이우재의원 등은 2003년 8월18일부터 26일까지 국호 영문표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남북 학자 . 정치인 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여하는 <평양 국호영문표기문제 (Corea & Korea) 남북학술토론회>에 참여합니다.
김성호왈8월14일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회복하고, 남북단일의 상징성을 구축하여 평화통일에 기여하기 위해서라며 6.15남북정상회담 이후 이산가족 상봉, 남북 문화교류 및 국제적인 스포츠행사의 남북한 공동응원 등의 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남북교류를 통한 평화의 메시지와 한민족의 단일화를 세계에 알리는 국호의 공동 영문표기의 필요성이 남북한 각계에서 제기되고 있으므로 결의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민족의 단일화만 세계 만방에 알리면 통일이 된건가요?
한민족의 단일화를 알리는 일에 무에 그리 급하답니까. 국가의 표상인 태극기와 국호를 굳이 변경하지 않아도 남북한은 한민족이라는 것은 세상 천지가 모두 아는 사실 아닌가요.
통일이 된것도 아닌데 대한민국의 표상을 모조리 없애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말입니다. 통일이 되더라도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을 달성해야 하는데 김정일의 의도대로 따라가며 통일을 이루자고 하네요. 이런 정권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얘기할 자격이나 있나요?
어디서 감히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들먹이나요.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훼손하고 있는 주체들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들먹이다니 세상 말세가 분명합니다.
북한은 분명히 우리가 수복해야 할 우리의 영토입니다.
그러므로 한반도 그림은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와야 합니다. 반쪽이 아닌 완성된 한반도 그림을 보며 우리는 통일의 의지를 다져야 합니다. 그런데 어찌된게 요즘은 한반도 그림만 봐도 간담이 서늘해 지며 두번 다시 보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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