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LA 기금만찬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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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한미연합회 LA지부(사무국장 그레이스 유)의 제23회 연례 기금 조성 만찬이 지난 18일 LA뮤직센터에서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 등 주류 사회와 한인 커뮤니티 주요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중앙일보와 한국일보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주제 연설을 통해 “KAC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타인종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활동을 통해 LA시를 포함한 지역사회가 함께 전진하는 일에 큰 역할을 맡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LA를 비롯한 이 지역사회의 모든 문제는 교육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며 LA통합교육구 통할권 인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뜻을 거듭 밝혔다.
주최측은 이날 ‘KAC 특별 리더십상’ 수상자로 고 김영옥 예비역 육군 대령을 선정해 유족에게 상패를 전달했으며 존 챙 가주 조세형평원회 의장에게 다인종 협력에 앞장선 공로로 ‘브리지 상’을 시상했다.
그레이스 유 사무국장은 “행사 이후 활동 주제를 ‘연대의 결성(Building Coalitions)’으로 설정 앞으로 한인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이슈에 대해 커뮤니티내 여타 비영리 사회단체들과의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또 “언어 장벽 때문에 선거 등을 통한 정치 참여에서 소외되는 한인들을 도와 주류사회와의 다리를 놓는 일에도 한층 더 매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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