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전 대규모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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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전 대규모 기획]


2006년 독일 월드컵대회 한국대표팀을 위한 미주동포사회의 응원행사가 대대적으로 펄쳐진다. 미주지역 월드컵 한국어라디오 중계권을 독점한 라디오코리아(회장 손태수)는 라디오코리아 사옥 앞 잔듸 광장에서 대규모 미주동포 응원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라디오코리아의 최영호 사장은 “이번 응원전은 ‘한류’를 겸한 섬머 패스티벌과 함께 빅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코리아는 빅이벤트의 효과를 높히기 위해 생생한 게임을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전광판은 가로 9 미터와 세로 5미터의 사이즈로 광장 어디서나 마치 극장에서 스크린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게된다.  이 대형 전광판은 기존의 아로마센터의 전광판과 함께 응원광장을 하나로 묶는 역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팀은 첫게임을 6월 13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아프리카의 토고와 붙게되고, 2차전은 6월 18일 라이프치히에서 프랑스와 대결한다. 그리고 6월 23일 하노버에서 스위스 팀과의 경기를 각각 중계하게 된다. 여기에 미국팀이 포함된 일부 경기도 중계하며 16강전도 일부 경기를 중계하게 되지만 4강전과 결승전 전 경기를 중계한다. 또한 축구 애호가인 청취자들을 위해 브라질이나 독일 등 축구강국의 경기나 세계적 관심을 모으는 축구 경기를 함께 중계할 계획이다.
최영호 사장은 “특히 프랑스와의 경기가 벌어지는 6월 18일은 일요일 낮이기 때문에 응원이 벌어지는 잔듸광장에 약 2-3만명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날 각종 축하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응원 프로그람을 기획해 미주사회에 새로운 응원문화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라디오코리아측은 붉은악마 LA본부와 함께 응원단들에게 기념 T셔츠 지급, 응원단을 위한 고급깔개 지급, 다양한 응원소품들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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