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도록 살고 싶으세요. 항노화 비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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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모든 동식물은 그에게 주어진 수명이 있다. 대다수의 동식물은 주어진 생을 다한다. 그러면 사람은 얼마나 살수 있는가?. 인간에 주어진 수명은 360살이다. 그러나 백년도 살기 바쁘다. 자연의 순리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다. 그릇된 마음이 70%, 그릇된 행동이 30%, 우리의 생명을 여지없이 줄여온 것이다. 여기 사는 건강하게 오래 살아가는 방법을 열거해 보기로 한다. 동의보감 신형편에서“몸을 수양하여 명대로 살 것을 바랄 뿐이라고 하였으니 반드시 사람으로서 할 도리를 지키고 자연법칙에 적응하여 생활한다면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만들 수 있고 죽을 것도 살릴 수 있으므로 언제나 사람의 생명을 천명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다”라고 하여 인명은 재천이며 수명은 천명에 의하여서만 정해진 것이 아니라 노력여하에 의하여도 달라질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포박자는“한 사람의 몸은 한 개 나라의 형태와 같다.
가슴과 배 부위는 궁실과 같고 팔다리는 교외와 같으며 뼈마디는 모든 관리들과 같다. 신은 임금과 같고 혈은 신하와 같으며 기는 백성과 같다. 자기 몸을 건사할 줄 알면 나라도 잘 다스릴 수 있다. 대체로 백성들을 사랑함으로써 그 나라가 편안할 수 있으며 자기 몸의 기를 아껴 쓰면 그 몸을 보존할 수 있다. 백성이 흩어지면 그 나라는 망하고 기가 말라 없어지면 몸은 죽어버린다.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나지 못할 것이고 망한 나라는 온전한 나라로 회복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지인은 아직 생겨나지 않은 재난을 미리 알고 막아내며 병이 생기기 전에 치료하고 일이 생기기 전에 대책을 세우며 이미 잘못된 후 그것을 따라 추궁하지 않는다. 대체로 사람들을 키우기는 힘들지만 위태롭게 하기는 쉬우며 기는 맑아지기는 어려우나 흐려지기는 쉽다.
그러므로 권위와 은덕을 잘 배합해야 나라를 보존할 수 있으며 지나친 욕심을 버려야 혈기를 든든하게 할 수 있다. 그렇게 해야 진기가 보존되며 정, 기, 신 삼자가 통일되어 온갖 병을 미리 막을 수 있고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하였다. 항노화를 위해서는 또한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없애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구선은“옛적에 신성한 의사들은 사람의 마음을 다스려서 병이 나지 않게 하였다.”라고 이야기 하고있으며, 태백진인도“병을 치료하려면 먼저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예전의 항노화 방법을 양생법이라고도 하였는데 동의보감은 도교의 영향을 받아서 지금 보기에 다소 생소해 보이는 방법들이 있다 그중 몇 가지만 소개해 보면 다음과 같다. “결심하고 노력만 한다면 비록 120살이 되었더라도 튼튼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비유하면 나무가 늙어도 어린 가지를 접하면 다시 싱싱하게 자라는 것과 같다.
사람이 늙었어도 진기를 도로 보 하면 늙은이가 도리어 젊어질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노력을 중시하고 있다. “대체로 복식은 밤 1시경에 눈을 감고 동쪽을 향하여 편안히 앉아 힘써 뱃속에 있는 나쁜 공기를 2-3번 내뿜은 뒤에 숨을 멈추고 코로 맑은 공기를 천천히 몇번 들이마신다. 혀 밑에는 두 개의 구멍이 있어서 아래로 신과 통하고 있다. 혀로 입천장을 받치고 숨을 한동안 멈추면 침이 절로 나와서 입안에 차게 된다. 그것을 천천히 삼키면 스스로 5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기가 단전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밤 1시부터 3시까지 하되 4시가 되기 전에 하는 것이 역시 좋다. 누워서 하는 것도 좋다”복식이란?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하여 음식의 성질을 가진 보약을 먹는 것, 또는 양생법의 한 가지로서 침을 삼키는 것이다. “사람은 늘 옥천(玉泉)을 먹으면 오래 살고 얼굴에 윤기가 난다. 옥천은 입안의 침이다.
닭이 울 때, 이른 새벽, 해가 뜰 무렵, 10-11시, 12시, 오후 4-5시, 해질 때. 땅거미가 들 때, 밤 12시 등 하루 아홉번 자기의 침으로 양치해서 삼킨다””밤잠에서 깨어나 이를 아홉번 쫏고 침을 아홉번 삼킨 다음 손으로 코의 양쪽을 아래위로 수십 번씩 문지른다””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를 쫏고 침으로 양치하며 입안에 가득 차게 한다. 이것을 삼킨 다음 숨을 멈추고 오른손을 머리 위로 넘겨 왼쪽 귀를 14번 잡아당기고 또 왼손을 머리 위로 넘겨서 오른쪽 귀를 14번 잡아당긴다. 이렇게 하면 귀가 밝아지고 오래 산다””손바닥을 비벼서 뜨겁게 한 다음 양쪽 눈을 비벼주기를 매일 20번씩 하면 눈에 예막이 자연히 생기지 않고 눈이 밝아지며 풍을 없앤다. 이마를 자주 문질러주고 머리털이 난 곳에서 뒤로 쓰다듬기를 14번씩 하면 얼굴이 자연히 윤기가 난다. 또한 가운뎃손가락으로 양쪽을 20-30번씩 문질러서 겉과 속이 다 뜨거워지게 한다. 이것은 소위 코에 물을 대서 폐를 축여준다는 것과 같다. 손으로 귓바퀴를 문질러 주기를 횟수에는 관계없이 여러 번 하는 것은 귓바퀴를 수양해서 신기를 보 하여 귀가 먹는 것을 미리 막는 데 있다”


<다음주 연속 항노화비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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