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 드디어 칼 뽑다 극비 내사중

이 뉴스를 공유하기





한국 최대의 재벌그룹 삼성의 이건희회장- 이재용상무의 검찰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정-관-재계 최대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삼성그룹을 지켜보는 재계 인사들은 검찰측에서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과 관련해 삼성 전 현직 고위 인사들의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 시기가 언제인지 예측하지 못하고 있지만 7월은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이 재계의 시각이다.
한국의 신문들은 ‘한국 검찰이 이건희-이재용 부자에 대한 검찰 소환으루 공식적으로는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이미 내부에서 소환이 확정되었다’는 보도를 하고 있어 소환여부를 암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12월 본보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한바 있는 이재용 상무의 해외 비자금을 검찰이 극비리에 내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과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본보는 삼성전자의 이재용 상무가 지난 95년 일본과 미국 등 해외유학시절 스위스의 UBS 은행과 홍콩의 스탠다드 챠타뱅크에 비밀계좌를 두고 수 천만달러의 비자금을 은익 관리하며 해외펀드를 통해 주식투자를 해 온 것으로 보도한바 있으며 비밀계좌 번호까지 전격 입수하여 공개하여 비상한 관심을 불러모았었다.
이 과정에서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씨을 통해 거액의 주식투자를 해 왔으며 두 사람간의 돈 거래 관계 커넥션을 폭로하여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몰고 왔으며 일부 언론들과 시민단체와 반 삼성단체들이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등 메가톤 급 파장을 몰고 왔었다.


특별취재팀


















이재용 상무 해외 비밀계좌
한국검찰 내사설 사실인 듯


이건희-이재용 상무의 검찰 소환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4월 27일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구속을 계기로 ‘형평성 논란’이 불거져 나오면서 소환 언급이 가시화되었다.
그러나 삼성그룹의 관계자들은 ‘가능성으로만 거론될 뿐 현실화 될 여지가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6월 들어서 이 회장 측근에 대한  검찰 소환이 검찰 주변에서부터 흘러나오면서 이재용 상무의 유학시절의 해외비자금 문제가 함께 도마 위에 올랐다. 이는 그 동안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사안이였다.
과연 한국검찰이 이미 공소시효가 끝난 삼성전자의 이재용 상무의 95년 해외 비자금에 대한 수사를 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의 금융조사부에서 오래  전부터 내사를 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 소속검사들이 개별적으로 수사해 온 삼성관련 고발사건은 애버랜드 전환사채,서울통신기술 전환사채, 삼성 SDS 신주인수권부사채, E-삼성사건과 이 상무의 95년 유학시절의 해외비자금 등 5개 사안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해외비자금 문제는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내사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조희주씨가 직원들 명의로 이재용씨의 홍콩 UBS
스탠다드 차타 뱅크 은행 계좌로 약 10억원이 넘는
거액을 송금했따. 수신인에는 LEE, JAE YONG
(이재용)의 영문 이름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어 이재용
문제의 송금 계죄가 이재용씨임을 알리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본지가 보도한바 대로 스위스의 UBS 은행의 홍콩지점과 홍콩콩의 스탠다드 챠타뱅크 등에 문제의 이재용 상무의 계좌 존재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법무부 장관 명의의 정식 공문을 해당은행에 보내 이재용 상무의 거래내역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추측되어 어느 정도 계좌여부에 대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보여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95년부터 이재용 상무가 이 계좌를 통해 수억 달러의 거래를 해왔으며 순복음 교회 조요ㅇ기목사의 장남 조희준씨가 운영하던 투자회사에 약 100억원 가량을 투자하였으며 이 투자금은 스위스계통의 UBS은행 본점에 개설된 비자금 계좌를 통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검찰은 본지에서 보도한 일련의 내용들을 토대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이 증거를 토대로 삼성의 압박용 카드로 꺼내든 것으로 보여진다.


유학시절 수백억 주식투자-자금마련 의혹













본지는 이 과정에서 한국의 내노라 하는 재벌 2세들이 연관되어 있음을 보도한 적이 있다.
중간 돈 세탁 과정에 관여한 전 보루네오가구 위상식 회장의 딸인 위승연씨가 깊히 개입되어있고 위승연씨가 직접 이재용씨의 UBS은행 계좌로 수차례에 걸쳐 송금한 송금장 사본을 공개하여 파문이 일기도 했다.
당시 조희준씨가 이재용씨에게 보낸 UBS은행의 송금장의 계좌번호는 (363-100-17374)이며 이재용씨의 영문명인 Lee Jae Yong으로 되어 있어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 증거로 남아있어 검찰 조사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 95년 당시 조희준씨에게 투자했던 사람은 비단 이재용씨 뿐만 아니고 수명의 재벌 2세들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있다.
조씨는 이들 재벌2세 투자자들과의 유대관계를 위하여 투자손실을 보존하는 의미에서 본인 명의의 상환이행각서(Promissiory Note)를 발급해 주었으며 이재용씨도 조씨에게 투자한 10억엔(한화 100억원)에 대한 보장각서를 발급해 주었으나 이행여부는 아직 확인되고 있지않다.
그러나 본보에 이 같은 이재용씨의 해외비자금 사실을 제보했던 조희준씨의 측근에 의하면 조희준씨가 이 금액을 한국에서 지불했다고 말하고 있으나 조씨가 이재용씨에게 송금한 10억엔 가량과 투자한 원금과 일치하고 있어 이 송금액이 원금상환으로도 보여져 어느것이 맞는지는 검찰조사가 진행되면 들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삼성측은 이 같은 본보 보도에 대해 ‘명백한 음해다’라는 주장을 해 왔으나 최근 한국의 참여연대를 비롯 시민단체들이 의혹을 밝힐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시사저널/일요서울/일요신문 과 각종 매체 등에서 관심을 가진 보도가 계속되자 ‘음해’라는 표현을 하지않고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풍의 눈 ‘해외비자금’존재 유무
이재용 경영권 승계에 영향 클 듯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