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IC, 아이비 뱅크/미래은행 BSA규정위반 제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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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오클랜드에 소재했던 미국계 은행을 한인투자 그룹이 최초로 인수해 관심을 모으며 출범했던 이노베이티브 뱅크(Innovative Bank, 행장 홍승훈)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으로부터 ‘BSA(Bank Security Act: 연방금융보안법) 규정위반’ 등으로 감독국의 최고 제제조치인 ‘Cease and Desist Order’(이하 C&D)를 받아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미 이노베이티브 뱅크(이하 IB 뱅크)의 오클랜드 본점과 LA 지점 두 곳이 동시에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로 부터 지난 3월에 이어 5개월만인 8월 또 한차례의 감사를 받았다. 또 다른 한인은행들도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분위기다.
대부분의 한인은행들마저도 ‘BSA 규정 및 회계보고 오류’ 등으로 MOU제제를 받은 상태이고 이에 대한 개선노력을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어서 인수여력이 전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IB뱅크는 지난 해부터 꾸준히 본국 하나은행과의 합병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번 사태를 계기로 소위 “물 건너 간 이야기”로 막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번 사태로 인해 IB뱅크 홍승훈 행장은 위기관리 및 업무 대응 미흡 등으로 현 이사진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양호 행장이 전격적으로 사퇴한 후 공석인 나라은행은 신임 행장 선출을 놓고 이종문 이사장의 지나친 간섭으로 인해 이사진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중앙은행 김선홍 행장도 연임을 놓고 이사진들과의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잇어 조만간 모종의 조치가 뒤따를 전망이다. 또한 한미은행도 지난 2004년 웰스파고 은행의 수석 부행장 출신인 손성원 행장을 영입한 뒤 처음 기대와는 달리 이렇다 할 비젼제시나 실적이 저조해 이사들을 당혹케 하고 있으나 영입시 맺은 계약조건대로 그만두게 할 경우 막대한 금액을 지불해야 할 처지에 있어 난처한 입장에 놓여있다.
이외 새한은행 벤자민 홍 행장도 금년 상반기 실적이 김주학 행장 때보다 좋지 않고 주가도 홍행장 취임시 25달러에서 15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가 최근 17달러 대로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3분기 실적 전망이 밝지않다. 또한 7개 본부장 제도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인사 조치를 단행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으며, 제미슨 프라퍼티사 대표인 데이빗 리가 설립한 프리미어 뱅크의 생존 여부가 금융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각 은행들의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긴급 진단해 본다.


황지환 취재부기자







나스닥 상장 물건너 간 듯 하나은행과의 합병문제도













한인 투자 그룹이 북가주의 오크랜드 소재 미국계 은행인 이노베이티브 뱅크를 인수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화려한 출범을 했으나 불과 출범 1년 6개월 만에 최대의 고비를 맞고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노베이티브 뱅크는 전 나라은행 행장을 역임했던 홍승훈 씨와 본국 건설기업인 임광토건의 미주 자회사 격인 ‘다훈 인베스트먼트’ 조성상 대표, 한국자동차 이대룡 대표, 훠에버 21의 장도원씨를 비롯 이화정육의 이융수, 한남체인의 김진수씨. 타이밍 의류회사의 김보환씨 등 한인타운에 ‘내노라’하는 재력가들이 주축이 되어 출범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었던 한인계 12번째 은행이다.
특히 북가주의 아시아나 은행의 행장으로 있다 나라은행과의 합병으로 나라은행장으로 영입되었다 불과 수 개월 만에 벤자민 홍 전임행장과의 마찰로 도중하차한 홍승훈씨가 초대행장에 취임하여 비상한 관심을 불러이르켰던 은행이었다.
IB뱅크는 북가주의 오클랜드 본점을 중심으로 산타클라라,, 새크라멘토 지점 등에 이어 출범 직후 LA다운타운에 지점을 설치하고 공격적인 확장 영업을 추진으로 무섭게 질주하여 주변 한인 은행들의 주된 관심은행이었다.
하지만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은 지난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IB뱅크 오클랜드 본점과 LA 지점 두 곳의 감사를 받았다.











주변 은행 관계자들은 “IB뱅크의 제제조치에 대해 뭐라고 쉽사리 가늠하기조차 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전하면서 “IB뱅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 위기 관리나 극복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모 은행 관계자는 “IB뱅크는 주변 한인은행들의 반목을 사기도 했다”고 말하며 생존을 위한 길이 순탄치 않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실제 IB뱅크는 본국 하나은행과 업무 추진 협약을 맺으면서도 꾸준히 인수 합병에 대한 설이 끊이지 않았었다. 본국 하나은행이 미주 시장 진출에 앞서 IB뱅크를 관심 있게 예의 주시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금번 사태를 기점으로 소위 ‘물 건너 간 이야기’로 은행 관계자들은 파악하고 있다. 물론 인수 주체가 한인은행들이 거론되고는 있지만 이미 주변 대부분 한인은행들도 BSA(Bank Security Act) 규정위반’ 및 ‘회계보고 오류’로 인해 제제(MOU)를 받아서 여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한미은행, 나라은행, 중앙은행, 미래은행 등도 여전히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인수 거론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윌셔은행의 경우 커다란 이슈나 문제 없이 양호한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IB뱅크의 이사들과의 민수봉 행장과의 친분관계를 고려해 볼 때 인수 가능성에 대한 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대내외적으로 인수를 추진해야 할 명문이 없기 때문에 이 역시도 예측하기가 어렵다.


전문성 부재와 지역적 한계의 IB 뱅크


IB뱅크는 출범 당시부터 주변 한인은행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야 했다. 한인은행들이 무려 11개에 달했던 경쟁 시장 상황과 달리 기존 시장과 잠재적 시장 규모는 매년 동일한 가운데 ‘제 살 깍아 먹기’ 경쟁이 치열했었던 가운데 12번째 한인은행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당시 연방 정부의 금리 인상이 예측되었던 가운데 실제 금리 인상이 추가로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주택 경기 시장 열기도 점차 식어 가는 등 론(Loan) 시장 상황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이렇게 출범 당시부터 주변 은행들로부터 반목을 샀던 IB뱅크는 오클랜드 본점을 필두로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이 때부터 본점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장 큰 약점은 홍승훈 행장이 LA가 아닌 오크랜드 본점에 있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지역적 한계성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문제의 발단이 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IB뱅크 뿐 아니라 사실 한인 은행들 대부분이 이와 같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제재를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한미은행/중앙은행/미래은행 등 대부분 타운 내 은행들이 제재를 받았고, 현재도 대다수 은행들은 이를 해결하지 못한 채 제한적 영업을 하고 있다. 전 PUB 관계자는 지난 2001년에 BSA 위반으로 C&D를 받고 2004년도에 해제 받는 등 제한적 영업 속에서 자구 개선노력을 했던 사실을 들면서 “출범한지 1년여를 갓 넘긴 이노














베이티브 뱅크에게는 혹독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신생으로 간주해볼 때, 존폐 위기까지 검토해 볼 수도 있어 위기 관리는 필수” 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는 “최근 2-3년차 은행들은 BSA 전문가를 보충하는 등 위기 관리측면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IB뱅크는 지역적 한계 등을 감안 한다면 본점의 이전이나 BSA 전문가 충원, 위기 관리 전문가 충원 등을 절실히 고민해야 한다”고 말해 IB뱅크 사태의 원인들을 지적하기도 했다.
실제 전퍼스트 스탠다드은행(행장 구본태) 역시 모 전무가 뉴욕에 은행을 설립하고 자리를 옮기면서 내부 업무 관리가 미흡해 지는 상황이 전개되었으며, 자본금까지 잠식이 이뤄지고 2월에는 수 십만 달러에 이르는 체크 카이팅 사고까지 발생해 300만 달러의 부실대출 문제와 함께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주변 은행권에서는  누적적자로 인해 자본금까지 잠식당하고 있는 퍼스트 스탠다드은행 소생 여부는 매우 불투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한편 한미은행의 손성원 행장의 경우 연 500만 달러의 연봉과 임기 6년을 보장받고 취임했으나 처음의 기대와 달리 특별한 비젼제시도 없고 별다른 실적을 보이지 않고 위기 대처 능력 미흡 등의 이유로 이사진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손성원 행장은 취임하면서 화려한 성장계획을 발표했으나 그의 공약은 이제 거의 믿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이다.
이사진들은 손 행장이 업무 추진 능력이나 위기 관리 능력 부족이라는 혹독한 평가를 내리며, 행장 교체 혹은 추가 전문가 영입 등을 고민하고 있지만 임기 6년 보장과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대우 계약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손 행장도 자구 노력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사진들과 갈등 증폭만 더욱 커지고 있어 오히려 ‘배째라’는 식의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손 행장 영입을 주도했던 이사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한미은행 주변 관계자의 말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자연히 한미은행 주식가격에도 영향을 주게 되고 주주들도 다른 은행으로 투자할 생각을 갖게 한다.


한미, 중앙 은행 행장 거취문제로 신경전
프리미어 뱅크 생존 여부 초미의 관심사
나라은행-본국 우리은행 합병 타진 설도


한편 주변 은행들도 갖가지 이유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 5월 양호 행장이 이종문 이사장과의 갈등으로 전격 사퇴한 후 공석이된 나라은행의 경우 오는 10월 중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신임 행장을 선출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는 가운데, 대략 12명의 후보자들 중에서 압축/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가운데 이종문 이사장이 강력히 추천하는 미국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대다수 이사들은 전 한미은행장 출신인 유재환 전행장이나 육중훈 전행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이종문 이사장은 미국인 은행장을 선호하고 있어 양호 전 행장 퇴임 후 또 다시 이사들간의 충돌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관계자들은 이사들간에 또 한번의 마찰이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종문 이사장의 개인적인 사욕이 가미된 행장 인사 추천이 있을 것” 이라는 우려석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타운에서도 이를 두고 “이종문 이사장이 한인은행의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자칫 은행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많은 주주들은 은행이 확고한 경영체제를 이루지 못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15개 한인은행 난립 무한경쟁시대 돌입
경기침체 .감독 강화 호 경기 기대못해


남가주한인사회에 15번째 한인은행인 US메트로 뱅크(행장 김동일)가 지난 18일 가든 그로브 본점에서 문을 열었다. 대부분 한인은행들이 LA코리아타운에서 태동했는데 이번 15번째 한인은행은 오렌지카운티 코리아타운에서 태동했다. 유니티 뱅크 출범 이래 이 지역에서 두번째 한인계 은행이 된다. 이제 한인은행들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곳이면 설립할 수 있는 경제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동안 미국경제의 상승과 재미한인들의 경제력 상승과 한국에서의 자본 유입이 계속 증가하여 한인은행들이 호경기를 맞았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의 하락과 미국경제 하강세 그리고 미정부 당국의 은행감독의 강화 등으로 은행도 더이상 호경기를 기대할 수 없다.특히 LA다운타운 의류상가 지역에서 기존은행들이 새 지점망을 모색하고, 신진은행들도 지점망 설치를 꾀하고 있어 한인은행 25년에 최대의 격전지가 될 공산이다. 또한 한인은행들은 한국정부의 외환규제의 대폭 완화로 인한 부동산 투자 등을 포함해 각종 투자자금을 서로 끌어 모으려 한국에까지 경영진과 직원들을 파견해 경쟁을 벌리고 있다. 과거 한인은행들은 남미까지 직원을 보내 예금을 유치했던 시절도 있었다. 이런 환경에서 은행들간의 경쟁 등으로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일부 이사진들은 과거 한미은행이나 중앙은행과의 합병보다는 본국진출 은행들과의 합병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본국 진출은행인 우리은행과의 합병을 조심스레 타진하는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중앙은행(행장 김선홍) 역시 다른 은행과 별다르지 않다. 아직 감독국의 MOU조치가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선홍 행장과 이사들간 불협화음이 계속 흘러 나오고 있다. 금년 말 3번째 연임을 마지막으로 행장 교체를 추진하고 있는 이사들 의견과 달리 김 행장이 한번 더 연임을 하고자 하는 의중을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사진들은 BSA로 인한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하는 점과 은행 실적 저조 등을 들어 행장 교체를 위한 사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김 행장과 이사들간의 한판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
이외 새한은행(행장 벤자민 홍) 벤자민 홍 행장은 취임 이후, 상반기 경영실적 저조와 주가 하락과7개 본부장 제도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역량있는 재목들 중심의 인사보다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인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변 관계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미 벤자민 홍 행장은 한미은행과 나라은행 행장시절 자신의 충신들로 인사조치를 단행했었던 전력이 있어 이번 벤자민 홍 행장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최대의 부동산 재벌인 제미슨 프라퍼티 대표인 데이빗 리가 설립한 프리미어 뱅크가 홀세일 뱅크 경영을 모터로 하고 있어 성공의 시험대에서 과연 생존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은행권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호 계속)







9.11 사태 후 테러 및 마약자금 등 불법
음성자금조성 색출 감시하기 위한 조치


1만 달러 이상 현금거래는 IRS에 잦은 소액 입출금은 연방검찰에 보고 의무화


지난9.11테러 이후 연방정부는 이른바 테러 및 마약자금 등 음성적 자금조성을 색출하기 위해 BSA 제도를 실시해 불법 자금세탁을 철저하게 감시해 왔다.
즉 1만 달러 이상 현금 출입금 시 CTR(Currency Transaction Report)에 의거 해당 은행은 자동적으로 연방 국세청(IRS)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규정이 신설되는 등 ‘자금의 입출입’을 철저히 파악하는 조치를 취했던 것. 하지만 이 보다 더 강력한 단속 사례로 알려진 SAR(Suspicious Activity Report)라는 규정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위반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추세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CTR이 IRS에 보고하는데 반해 SAR의 경우 연방 검찰에까지 보고되는 사안이라 할 수 있다. 즉 SAR 규정은 1만 달러 미만의 자금을 은행에 수시로 입 출금하는 거래자들을 은행이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사항을 의무화한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보통 1만 달러 이상 거래에 한하여 은행이 IRS에 보고하는 정도로 알고 있으나, 1만 달러 미만이라도 연속적으로 입출금을 하게 되면 은행이 내부 시스템에 의해 자동적으로 감독국에 보고하게 되어 있고 감독국은 연방 검찰에 통보하는 중대한 보고체계로 보면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일반 고객들이 많아 관련규정을 어겨 낭패를 보는 사례가 최근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은행들이 잇달아 이런 규정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하여 급기야 MOU 제제를 받은데 이어 이노베이티브 은행은 결국 C&D 조치를 받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지난 2004년 한미은행 노광길 이사의 BSA위반 케이스 또한 이에 해당돼 은행국으로부터 지적 당하는 시나리오를 몰고 온 발단이 되기도 했다.


B. S. A.(BANK SECURITY ACT)
연방 금융 보안법은 무엇(?)


연방 재무 보안법 이라고도 하며 연방정부가 범죄나 탈세, 혹은 불법마약 자금으로부터 흘러온 돈의 출처나 흐름을 막기위해 만든 법으로 정부가 수상하다고 느끼는 어느 개개인에게 집중적으로 돈이 몰리거나 예금이 들어왔을 경우 은행은 의무적으로 해당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거래를 관계 부처에 반드시 보고하여야 한다.
해당 은행의 이사진들은 반드시 이 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이 법은 재무상태 보고서와 외환거래 관련 보고서, 돈세탁 방지법 등에도 적용 된다.
‘특정금융 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안’도 이 법에 포함되며 법안은 범죄단체조직 등 직업적이고 반복적인 범죄, 조세 포탈죄와 금융기관 이사진의 배임, 수뢰죄 등 거액의 경제 범죄등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정되고 있다.
아울러 금융기관 등은 범죄자금으로 의심되는 금융거래를 관련부처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았을 경우 금융 감독국의 제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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