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베리,’ 2000만달러 대박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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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 Berry

웨스트 할리우드 샌타모니카와 라시에네가 인근 한인이 운영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 ‘핑크베리(대표 황혜경)’ 얘기다. 오픈한지 1년 반만에 수많은 폐인을 낳으면서 대박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코리아타운내 6가 베렌도에 들어선 ‘핑크베리 2호’에는 하루종일 젊은층이 북적거려 인근 가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가게 근처에는 유사한 요커트 가게들이 있으나 유독 ‘핑크 베리’에만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최근 한 업계 소식통에 의하면 ‘핑크 베리’가 프랜차이즈를 기획하고 있는 것을 포착한 디즈니사에서 2000만달러로 아예 ‘핑크 베리’를 매입했다는 것. 현재 ‘핑크 베리’의 체인점을 원하는 업자만도 2,500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핑크 베리’는 무지방의 살짝 얼린 요거트 맛에 부드러움과 톡 쏘는 기운이 녹아드는 것이 비결로 그 맛에 중독된 손님들이 핑크베리 폐인을 자처한다. ‘핑크 베리’는 하루 1600명의 손님을 자랑한다고 한다. 지나간 여름철에는  하루 2000명이 왔다간다고 했다.
1호점 성공에 자신감을 얻은 핑크베리는 LA한인타운 6가와 베렌도에 2호점을 오픈한다. 당초 4월 오픈 예정이었지만 완벽을 기하다보니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현재 막바지 공사 중으로 이달 안 한인들에게 선보인다. 이외 라치몬트, 베벌리힐스,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시티 등 LA인근에만 내년까지 30개 점을 오픈하고 내년에는 뉴욕에도 진출한다.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등에도 자리를 물색 중이다. 지점을 내고 싶다며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도 2500여명이라고 한다. 핑크베리의 “대박신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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