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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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체질건강법(1)


선데이 저널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체질의학(體質醫學)을 전문으로 하는 송병찬 8체질 한방병원의 원장 송병찬입니다. 선데이저널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고 체질의학을 소개 할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 것을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제 글이 독자 여러분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자가 체질의학을 접하고 치료에 적용시켜 본 결과 그 효과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정확했으며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상의학의 창시자 이신 이 제마 선생님과 8체질의학의 창시자이신 권 도원 선생님에게 늘 고마움과 존경심을 드립니다. 특히 기존 의학으로 풀리지 않던 문제가 체질의학으로 해결이 될 때는 그 기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대의학의 잘못된 이론이 체질의학의 이론으로 바르게 되는 경우를 무수히 경험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잘못된 이론을 하루 빨리 제대로 알려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는데 준비를 할 때 마다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에 많이 늦어졌습니다.
‘효과가 이론의 가치를 판단한다.’는 말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필자는 이 말을 아주 좋아하며 많이 인용합니다. 아무리 좋고 그럴듯한 이론이라도 그 이론의 결과가 틀리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이론이라면 아무 값어치 없는 죽은 이론이 아니겠습니까? 아무쪼록 제 글이 여러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 틀림없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현대인들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하고 각자의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과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래서인지 서점에 가 보면 수많은 건강 서적들이 있고 그 중에는 베스트셀러가 된 건강 서적들도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이렇게 해서 암을 극복했다.’ ‘어떤 병에는 무엇이 좋다.’ ‘그런 병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무엇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 나쁘다.’…..등, 내용도 천차만별입니다. 사람들은 그 책의 내용대로 따라 해 보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쪽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에는 건강에 좋다는 영양제나 음식을 먹고 건강이 좋아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을 보셨거나 경험 하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또한 같은 민간요법으로도 어떤 사람은 효과가 있고 어떤 사람에겐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있습니다. 어떤 특정 음식이나 영양제만 먹으면 소화가 안 된다, 신물이 올라온다, 설사를 한다, 두통이 생긴다, 피부병이 생긴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소주나 양주를 마시면 괜찮은데 맥주를 마시면 설사를 한다는 사람, 오후나 저녁 늦게 Coffee를 마셔도 잠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마셔도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혹은 피곤할 때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나오면 개운하고 기운이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오히려 잠이 오고 기운이 빠져 지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많은 종류의 건강 보조 식품들이 시중에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의 광고 문구를 보면 가히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만합니다. 어떤 것들은 특정 질병에 기적 같은 효과를 본 사람들의 사례까지 들어가며 광고를 합니다. 물론 그런 건강식품들을 복용하고 효과를 본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적 같은 효과를 본 사람과 같은 질병의 환자가 같은 건강 보조 식품을 먹거나 같은 민간요법을 하였는데도 효과가 전혀 없고 오히려 부작용을 호소하는 것을 듣거나 직접 경험을 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얼마 전 건강뉴스에 하루 3~4잔 커피는 심장에 좋다고 했었고 최근의 뉴스에는 커피가 심장에 부담을 준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단전호흡, 뇌 호흡 등 호흡 건강법이 유행인데 이것 또한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항생제 부작용, 아스피린 부작용, 페니실린 부작용, 치과에서 금니 부작용들처럼 다른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는 영양제가 왜? 내가 복용하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기는 것일까요?


다음 주에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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