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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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건강체질법 (8)


필자에게 당뇨 치료를 받고 있는 분 중에 의료계 전문가인 50대 중반의 남자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당뇨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도 아침 공복 혈당은 정상이지만 식사 후 2시간 혈당수치가 평균 300정도 되는데 그 이하로 잘 떨어지지 않는군요.”라고 했습니다. 환자가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이라 제가 “Vitamin C를 복용 하고 계십니까?”하고 물었더니 당연하다는 듯 그렇다고 하면서 “Vitamin C와 혈당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체질에 맞지 않는 비타민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Vitamin C는 당뇨환자의 약 90%이상에게 혈당을 올리며 제 통계에 의하면 어쩌면 Vitamin C가 당뇨병을 만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하고 그 외에 복용하시는 비타민이나 영양제가 또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은 강한 어조로 “당뇨 환자들은 면역력, 혈관장애, 혈액순환 등의 문제로 Vitamin C를 꼭 복용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라고 항의하듯 말했습니다.
순간 필자는 전문가이신 이분이 평생 배우고 환자에게 적용 시켜온 비타민의 고정관념을 체질의학의 이론만으로 쉽게 바꿀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 실제로 한번 해보고 말씀해 보실까요?”라며 “복용하시는 Vitamin C와 Vitamin C가 들어있는 영양제나 종합비타민을 약 1주일만 끊고 혈당 수치를 확인해 보십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보면 어떤 이론이 맞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고 제 통계로는 당뇨 환자 중에 많은 사람들이 당뇨 발병 전에 Vitamin C를 복용 했으며 소양인 중에서도 Vitamin C를 복용한 사람이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환자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러니 단 1주일만이라도 한번 해 보고 다시 이야기 하자” 고 하였습니다.
그 분은 인정할 수 없지만 그렇게 한번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며칠 후 필자에게 전화를 주신 환자는 Vitamin C를 끊고 혈당이 정상으로 떨어지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하면서 “큰일 났네요.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것은 잘못된 현대의학 이론 중에 아주 작은 부분이며 해결되지 않는 더 많은 문제점들이 있는데 그것들도 체질의학의 이론만 결부시키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아무리 논리에 맞는 그럴듯한 이론이라 할지라도 현실에 맞지 않으면 아무 값어치 없는 죽은 이론이 아니겠습니까? ‘치료의 효과가 이론의 가치를 판단한다.’는 말이 진리 중에 진리인 것입니다”라는 말로 체질 의학에 대한 우수성을 전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당뇨 지식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Vitamin C의 문제는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체질 감별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이며 양의사였다가 8 체질 한의사로 전업(?)을 하신 이 명복 박사는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본인의 체질을 안다는 것은 건강을 위하여 그 어느 것 보다 가치가 있고 소중하며 무병장수의 열쇠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 명복 박사님은 20~30년 동안이나 앓고 있던 본인의 위장병을 치료하지 못했으나 권 도원 선생님의 8 체질 침술 치료를 몇 차례 받고 완쾌되었으며 본인의 체질을 알고 난 후 8 체질 섭생법으로 80세가 넘은 연세에도 왕성한 의술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체질 감별에는 네 가지의 중요한 지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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