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 목사들, 도덕성 윤리성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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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의 한인기독교회들의 종파적 분열과 담임목사들의 비리 등이 계속되면서 양심적 교인들의 한숨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여기에는 대형한인교회로 잘 알려진 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 윌셔연합감리교회(곽철환 목사), 토랜스 제일장로교회(박성규 목사) 등을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 피스메이커 국제강사로 유명한 Eric Foley 목사는 한 세미나에서 “가장 분쟁이 많은 곳이 한인교회다. 미국교회에 나오는 한인들에게 왜 한인교회에 출석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한결같이 ‘한인교회는 맨날 싸움박질만 한다’고 답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는 미국교회에서도  한인교회가 싸움만 하는 집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임스 최(취재부 기자)
 


토랜스 제일장로교회는 벌써 수년째 박성규 목사 지지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 극한 대립을 계속하고 있다. 과거 공동의회 때는 몸싸움으로 인해 경찰이 출동했으며, 현재는 법정투쟁까지 계속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최근에는 3개의 파로 나뉘어지며 3파전 양상까지 가고 있다는 것. 이 교회는 현재 법정소송으로 변호사들에게 지불된 비용만도 300만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이를 전해들은 한 신자는 “현재 교회 재산이 1천여만 달러라고 하는데, 이 재산이 변호사비로 다 써버리면 싸움도 끝날 것”이라는 자조 섞인 이야기도 했다.  이 교회는 수년 전 이필재 목사가 한국으로 떠난 뒤 후임 청빙문제로 불화와 분열이 심화되면서 극한적인 갈등을 계속해 많은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는 사태에 이르고 있다.
부인을 폭행해 이혼소송까지 갔던 윌셔연합감리교회의 곽철환 목사는 성직자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려 일부 신도들로부터 계속 배척을 당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또 다른 거짓말이 들통이 나 그의 도덕성이 의심스러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지난 8월초 이 교회 분쟁수습을 위해 LA에 온 미국감리교단의 매리 엔 스완슨 감독은 일부 신자 대표들과 만나 교회 분쟁사태를 논의할 때 곽목사가 교회에다는 사의를 표명했으나 교단측에는 휴가 중이라고 보고했다는 것. 또한 원래 교단 본부에서는 곽 목사에게 다른 교회를 소개했는데, 곽 목사는 신자들에게 “다시 윌셔연합교회로 발령났다”로 신자들을 속였다고 한다.
한편 스완슨 감독은 곽 목사의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교단측이 곽 목사에게 가정문제 상담 명령을 통보할 것임을 암시했다고 한다. 만약 곽 목사가 강제 상담 명령을 받을 경우, 그가 교회 사목을 전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는 측이 많다.














코리아타운의 대표적 대형교회인 동양선교교회의 강준민 목사는 주차장 구입에 따른 부정의혹 사건으로 지탄을 받아 오면서도 계속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아 그를 반대하는 인터넷 사이트
(www.omcpeople.com) 에 댓글만도 2천개에 육박하고 이를 정도이다.
현재 동양선교교회는 시가보다 무려 100만 달러나 비싸게 주차장을 구입하면서 강준민 목사가 당회의 허가 없이 일방적으로 에스크로를 오픈해 당회 장로들이 조사위원회까지 구성했다. 강 목사는 일부 자신의 지지 장로들과 합세해 당회를 해산 시키고 친정체제로 교회를 좌지우지 하기에 이르렀다. 주자장 구입의혹 사건 이외에도 아파트 구입에 관한 의혹 사건도 있는데 이 아파트 구입에는 김청익 장로가 브로커 역활을 했는 데 이에 대한 에스크로 서류가 행방불명이라 현재 일부 장로들이 규명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그리고 본당 증축에 관련된 처음 예산이 30만 달러에서 이유없이 80만 달러로 증액되었으나, 정작  지출된 금액에 대해 증빙서류가 없으며 모든 지불 수표가 통상적으로 책임 부장, 차장이 공동 서명을 해야 함에도 김성곤 장로가 단독으로 처리해 의혹을 사고 있다.
또 본당 영상설치에 관하여 최소한 2-3개의 업자를 통한 견적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강준민목사 단독적으로 시공업체, 설치금액에 대한 전권을 가지고 행사해 명확한 지출액을 알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2004년에서2006년까지 3년간 교회 총무부 에서 지출된 금액이 매년 약 140만 달러로 3년간 합계 약 420만 달러를 당시의 행정 목사인 황재룡 목사와 김충일 목사가 지출하였는데 감사 할때마다 한번도 정확한 근거를 나타내는 영수증을  제출치 않아 감사를 실시하지 못했다. 또한 교회 소유인 아파트 렌트에 관한 수입 지출 보고서도 제출하지 않아 일부 제직자들이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동양선교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헌금을 투명하게 지출하지 못하고 강준민목사와 재정부장, 선교부장,건축부장,총무부장의 내부적 암묵적인 내막으로 인하여 숱한 부정이 연속으로 발생하고 있다 는 점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교회 재정관계 의혹사건에 강준민 목사가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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