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최의 무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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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미무용연합회 무용발표회 공연 성황
4th Annual KOA Multi-Cultural Dance Performance


– 감사 드립니다 –













 ▲ 한미무용연합회회장. 진 발레스쿨 원장 (진최)
8월 25일 제 4회 한미무용연합회, 진 발레스쿨 무용발표회를 한미교육관에서 여러 귀빈을 모시고 3살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80여명의 출연진이 30여 개의 작품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미 주류사회각계에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으며, 아놀드 슈와제니거 주시사, 주상원의원, 시의원님들께서 감사장을 한미무용연합회에 보내 주셨습니다. 언어와 피부색은 달라도 춤을 통해 우리는 하나가 되었으며, 밝게 미소를 짓는 단원들의 모습 속에서 공연을 위해 여름내 땀 흘려 연습하며 그 동안의 힘든 과정을 견디고 맛본 꿀맛 같은 성취감과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자신감과 당당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미무용연합회는 2002년 창단하여 5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 120회의 커뮤니티 봉사와 16번의 무용워크샵을 통해 미 주류사회에서도 인정하는 오늘의 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험난한 파도에 길을 잃어도 방향을 제시해 주며 불은 밝혀 주는 등대와 같이 함께 하여주시는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영광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하며 자라나는 우리 2세들에게 잠재된 재능과 열정을 찾아 인재를 양성하며, 꿈과 미래를 무용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아동 무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용발표회를 통해 한 해 한 해 무대에 설 때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하는 기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보니 때로는 실수도 하고, 생각하는 방향과 다른 곳으로 갔을 때 “ 좀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며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것 같아 허무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도해 보지 않았다면, 시작이 두려워 머뭇거렸다면 오늘의 이 기쁨을 모르고 지나갔을 것입니다. 단 3분의 작품 공연을 위하여 땀 흘려 연습하는 과정을 통하여 인생을 배우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습득합니다. 진정한 예술가는 그 자체를 좋아해서 순수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얻어지는 열매는 어느 것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삶의 무대에 주인공이 나 자신이기에, 매사에 자신감 있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생활해 나가기에 춤에 대한 열정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가 않습니다.
이번 공연을 위하여 후원하여 주시고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무용발표회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자료제공 – www.koadance.org 한미무용연합회 .진 발레스쿨
3727 West. 6th Street #607. LA CA 90020  (6가 & 하바드, 코아빌딩)
Tel: 323-428-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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