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날 축제, 윤난향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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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날 축제 윤난향 준비위원장
서울 국제공원에서 오는 9월13~16일 열리는 제 34회 ‘한국의 날 축제’가 한민족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한마당 잔치로 펼쳐지게 된다. 이번 대규모 문화축제가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가장 바쁜 사람이 윤난향 준비위원장이다.
윤 준비위원장은  이번 축제에서 장터와 무대행사, 코리안 퍼레이드까지를 총체적으로 준비하는 역활을 맡았다.
그녀는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에서 LA한인회 부회장,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 미주피랍탈북연대서부지회장 등의 역할을 맡아오며 이미 봉사활동에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아름다운 주부 선발대회’와 ‘우리의 멋과 효 자랑 한마당’등 축제 개별행사를 10여차례 주관한 경험이 있어 축제 준비과정의 실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준비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대해“단축 마라톤과 퍼레이드 등 모든 행사를 타인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문화교류의 한마당’이라는 주제를 살리고 한국 문화를 풍성하게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는 9월13일 개막 팡파르를 시작으로 한국 전통 혼례식과 라틴 마리아치 밴드 공연, 주부가요열창, 코리안 퍼레이드, 수퍼콘서트, 미스하이틴 코리아 등 4일 동안 총51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며져 올해는 특별장터로 미니 한국엑스포가 열리며 장터에는 먹거리와 판매부스가 총 280여개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과 입, 귀를 즐겁게 하게된다.
한국의 날 축제를 창설한 김진형 명예회장은 “이번 축제가 이동양 대회장과 윤난향 준비위원장이 콤비가 되어 훌륭하게 치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양 대회장이 축제 전반을 리드해 나가는 한편 윤난향 준비위원장은 각 분야별 행사들을 일사분란하게 진행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한국의 날 축제에는 LA 흑인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축제인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를 주관하는 ‘마틴 루터 킹 재단’이 참여해 한인축제재단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윤 준비위원장은 미주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은 한국의 날 축제가 명실상부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동포들이 이웃 타인종들과 함께 많은 참가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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