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단소리

이 뉴스를 공유하기





비만 두 번째 이야기- 연령별 다이어트(청소년)


청소년기 다이어트
거리에 늘어선 서양식 패스트푸드점을 들여다보면 청소년들로 가득 차 있다. 미국인 비만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동몰성 지방과 단순 당질로 구성된 메뉴를 즐기는 우리의 청소년들. 우리의 꿈나무들을 날씬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면 무엇보다도 전통 음식을 찾고 운동량을 늘리도록 부모가 앞장서서 지도해야 한다. 청소년들의 다이어트는 성장을 저해하지 않고, 근육량을 줄이거나 영양결핍을 초래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서서히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 관건이므로 비만 청소년은 어머니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청소년기 비만 대책>
다이어트 계획은 세끼 식사와 하루 두 번 정도의 간식을 유지하는 정도로 세운다. 단식이나 유행하는 다이어트에 대해 지나친 기대를 갖는 것은 무의미하다. 끼니를 건너뛰거나 영양불균형을 초래하는 다이어트는 무월경 등의 부작용을 낸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몸에 사소한 부작용이라도 나타나면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를 한다. 성인이 된 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정 다이어트 요법에 매달리기보다 세끼를 꼬박 챙겨 먹고 하루 섭취열량을 1500kcal 선을 유지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친구들과 어울려서 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 조깅, 배드민턴 등이 권할 만하다. 물론 친구들과 어울려서 먹는 간식도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 튀김 종류는 가능한 피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청소년기 다이어트 지침>
(1) 항상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불안과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지 않는다.
(2) 5대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과 칼로리 개념을 이해하고 이들을 필요량만큼만 섭취한다.
(3) 성인병의 주범인 고칼로리 서양식 패스트푸드와 튀김, 육류 섭취를 줄인다.
(4) 맵고 짠 음식은 피하고 잡곡밥, 나물, 생채, 미역, 김을 많이 먹고 끼니마다 생선이나 두부를 먹는다.
(5) 콜라, 사이다, 주스류보다는 생수를 하루 6잔 이상 마신다. (특히, 커피, 콜라 등의 카페인 음료는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
(6) 간식은 하루 2회 정도 우유나 요구르트, 과일, 야채류, 견과류 약간 중에서 선택하여 빵, 과자류는 아예 집에 두지도 않는다.
(7) 규칙적으로 세끼를 먹고 TV나 책을 보면서 식사하지 않는다. 식사할 때는 천천히 20회 이상 씹고, 씹는 동안 수저를 내려놓는다.


중년기 다이어트
비만도 120% 이상이면 “비만”이라는 질병에 걸렸다고 말한다. WHR 은 비만으로 인해 다른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를 예측하는 척도로 사용되는데 남성은 0.95 이상, 여성은 0.8이상이면 성인병 발병률이나 사망률이 그 수치에 비례해서 상승된다는 보고가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내 신진대사도 점점 느려진다. 일반적으로 중년이 되면 적게 움직이고 운동도 하지 않는 반면 고칼로리 식품을 선호하고 먹는 양을 줄이지 않아서 쉽게 살이 찐다. 사용되지 않고 남은 열량, 특히 저녁식사시 섭취한 열량과 술로 인한 열량이 지방으로 바뀌어 체내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이 지방은 남성호르몬에 의해 먼저 복부쪽으로 모이게 된다. 여성도 중년이 되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 비율이 높아져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쉬워진다.
또한 나이와 함께 복근이 약화되면서 내장을 보호하려는 보상작용에 의해 복부에 지방이라도 축적시키려는 경향이 생긴다. 그런데 피하지방보다 복강내 지방이 성인병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의견으로 특히, 우리나라 중년여성의 경우 비만은 아니지만 과체중 정도(표준체중의 10~20% 과다)라도 내장형 비만이 많으며 폐경 후에는 폐경전 여성과 체중이 같아도 내장의 지방면적이 넓어져 성인병 발병률이 늘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중년여성은 약간만 뚱뚱해 보여도 적극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다.


(비만 상담을 무료로 해 드립니다. 323-735-9841 GMB)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