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회장, “정치는 2012년부터”

이 뉴스를 공유하기















남문기 LA한인회장이 “내년 4월 본국에서 열리는 총선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요즈음 자신에게 쏟아지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남 회장은 지난 5일 용수산 식당에서 열린 월남참전총연합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 축사 순서에서 자신의 정계 진출설에 대해 신상발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남 회장은 축사를 하기 전 “최근 타운에 한인회장이 한국 정치판을 넘본다는 소문이 나도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운을 뗀 다음, “저는 정치를 안할 터이니 여러분들께서는 염려하시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 회장은 “저의 본분을 다하여 현재 봉사를 열심히 하겠다”면서 “나는 2012년에나 정치를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타운 내에서 한 동안 “남 회장이 한인회장을 지낸 다음 내년 4월 한국총선에 정계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남 회장이 나서서 진화에 나선 것이다. 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소문에 대해  남 회장이 답변을 내놓았다.
남 회장이 밝힌 2012년 정계진출은 내년 4월 총선거가 아닌 다음번 임기인 2012년 4월 총선거를 의미한다. 따라서 남 회장은 자신이 한인회장직책을 이용해 정계진출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역략을 조금 더 키워 정계진출을 모색한다는 의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