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특집3> 사주팔자 관상으로 풀어본 17대 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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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은 앞으로 3일 앞으로 다가 온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청와대 주인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라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0번째 청와대 세입자는 椿包一人水芽(춘포일인수아)가 된다.
대통령을 청와대 주인이라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청와대의 원 주인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청와대 주인인 국민은 1948년부터 지금까지 9명에게 세를 놓았으며 원래는 4년의 임대계약에 집 관리를 잘하면 재계약을 해 주었다 그런데 한번 세를 들면 재계약이 만료되어도 이런저런 이유를 달면서 집을 비워주지 않아서 이제는 5년의 시한을 정해 놓고 세입자를 받아들인다.
현재 9번째 세입자로서 노무현으로 되어있고 그 기한이 2008년2월24일로 끝나므로 새로운 세입자를 들인다고 공고하니 지금 12명이 선납 보증금 5억씩을 납부하고 자기가 세를 들면 주인에게 이렇게 저렇게 잘 하겠다고 야단들이다. 주인인 국민은 어느 누구를 세입자로 받아들일지 매우 고심하고 있다.                              
                                                 지안스님(LA자비원 주지스님. 선데이저널 칼럼니스트)


12명중에서 심대평이라는 사람은 이회창이 세를 얻으면 문간방 한 칸을 얻기로 하며 뒤로 빠졌다. 나머지 11명의 후보 중에서 정근모, 허경영, 전관, 금민은 재해대책보험(살림준비가 덜된)을 들지 않았으며, 이수성은 들었던 보험을 해약했다. 이들을 제외하면 정동영, 이명박, 권영길, 이인제, 문국현, 이회창 등 6명으로 압축된다.
주인인 국민은 문국현, 이인제에게 당신 둘은 단출한 살림이니 정동영이가 세를 들면 건넌방과 문간방에 같이 지내면 되니 접었으면 한다.
권영길은 주인이 자기에게 세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집으로 청와대 앞에 움막을 치고 살아도 접방살이는 안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인제는 자기에게도 주인이 세를 주지 않을 것을 안다. 그러나 그냥 접기에는 자존심이 있어 정동영 보고 안방을 내어 달라 버티고 있으나 곧 접을 것이고. 문국현은 정동영 보고 당신이 접고 문간방에 접방살이를 하라고  한다.
주인이 문국현을 보기를 인물 좋고 깨끗한 이미지고 청렴하다고는 생각하나 큰 살림살이에 필요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문국현은 ‘모두 새로운 사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사람은 식구가 반반씩 섞여있어야 발전하는 것은 모르고 있다.
문국현이 지금 접으면 주인은 다음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이고자 할 때 좋은 이미지가 될 것이나 끝까지 간다면 괘씸죄에 해당되어 주인의 마음에서 영원히 지워질 것이다.
이제 주인은 정동영, 이명박, 이회창 3인을 놓고 ▲국운과 연관성 ▲청와대와 잘 어울리는 이름 ▲출생지와 연관성 ▲청와대입주와의 연관성 ▲청와대 주인으로 세입자를 신뢰할 수 있는지 놓고 마지막 장고를 한다.













국운과의 연관성
 
대한민국은 자정인 밤이요 계절 중 겨울에 속해있고 2008년 戊子年(무자년)은 無春年(무춘년)이다. 무춘년은 입춘이 없다는 이야기고 입춘이 없으면 봄 절기가 없다는 것이다.
2007년 정해년이 쌍춘년으로 입춘이 두 개 들어서 그렇다. 즉 2008년 봄은 2007년에서 당겨썼다는 것이다.
봄은 씨앗을 뿌리고 희망이 솟아나고 앞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말 남북정상회담과 동시에 급속히 남북교류 회담이 많아지고 각종 협약이 맺어지고 있다. 이렇게 남북관계가 빨리 진척된 적은 없다. 이는 국운 상 지금이 재봉춘 즉 새로운 봄의 시절이기 때문이다.
다음해는 봄이 없는 무춘이라 했으니 봄이 내포된 대통령후보가 유리하다.
정동영 후보는 사주의 월주 己未(기미)의 未 지장간에 丁乙己가 있고 봄인 乙木과 일주 己卯(기묘)로 지지에 卯(묘)가 정 봄인 卯木(묘목)이 있으며 시주 辛未(신미) 지장간에도 乙木이 있고 월일과 일시지가 반합 木이 되어 봄을 의미하는 글자가 너무 많으나 이는 일주 간의 己土(기토)에 관성이 된다. 무춘년에 꼭 필요한 사주를 가졌다고 볼 수 있으며, 대운 47이 甲寅(갑인) 운으로 봄을 크게 이룬다. 이름에 東도 봄을 의미한다.
이명박 후보는 사주의 시주 丙寅(병인)의 寅木이 있으나 약해있었으나 김종필(乙丑生.을축생)의 지지로 乙木의 기운을 얻어 도움이 되고, 대운 64의 癸巳(계사)운은 봄에 덕을 주지 못하지만 이름에 李의 木이 봄의 기운을 보충해 줌으로써 이 같은 약한 운세를 보완해 주고 있다.
이회창 후보는 사주의 년주 乙亥(을해)의 乙木으로 완연한 봄기운이 부족하나 심대평의 사주 일주의 乙酉(을유)의 乙木의 도움으로 부족한 봄을 보태고 있으며, 대운 68의 甲戌(갑술)운은 봄을 지나쳐 가고 있다. 역시 이름에 李의 木이 봄의 기운을 보충해 준다.


靑瓦臺(청와대:CWD)와 잘 어울리는 이름
– 참고로 이니셜은 영문이름 작명법의 함의이다-


정동영(鄭東泳 CDY) 후보는 63수로 吉祥格(길상격)의 回春東山之像(회춘동산지상)이다.
C(Carl:위대한 사람). D(Derrick:민족의 통치자). Y(Yves:법률의 수호신)
이명박(李明博 LMB) 후보는 54수로 辛苦格(신고격)의 落馬折骨之像(낙마절골지상)이다.
L(Leopold:애국심을 갖고있는). M(Marshall:왕의 추종자). B(Basil:왕 같은 사람)
12번 이회창(李會昌 LHC) 후보는 55수로 不忍格(불인격)의 百事不成之像(백사불성지상)이다. L(Leopold:애국심을 갖고있는). H(Hale:영웅처럼). C(Carl:위대한 사람)













출생지와의 17대 대통령으로의 연관성


정동영 후보는 全北 淳昌(전북 순창)출신으로 37수인 仁德格(인덕격)으로 枯木生花之像(고목생화지상)이다.
이명박 후보 日本 大阪(일본 대판:오사카)으로 32수인 僥倖格(요행격)으로 錄水周遊之像(녹수주유지상)이다.
이회창 후보 北韓 黃海道 瑞興(북한 황해도 서흥)으로 47수인 出世格(출세격)으로 一握千金之像(일악천금지상)이다.


청와대 입주와의(취임일) 연관성(참고로 적천수와 기문법에 의한 풀이다)


정동영 후보는 9/4+1/2로 憂散喜生之意(우산희생지의)로 즉 근심을 훌훌 털어 버리고 새로운 웃음을 이루어 낸다는 의미이다.
이명박 후보는 7/6+1/2로 心高有通之意(심고유통지의)로 즉 마음의 고통이 최고도에 다다른다는 의미이다.
이회창 후보는  5/7+1/2로 不正之事必傷其心(부정지사필상기심)으로 즉 하지 말아야 할 일, 가지 말아야 할 길이기에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긴다는 의미이다.


청와대 주인으로 세입자의 신뢰도













정 후보는 주위의 울타리(인맥)가 허술하게 보인다. 힘들게 쌓은 담벼락을 허물어 옮겨 놓았으니 벽돌들이 담벼락 흉내만 낼 뿐 건드리면 무너질 것 같다. 정조대왕을 존경한다면, 이산을 정조대왕으로 만든 사람이 홍국영이다.
그러나 ‘당신의 홍국영은 누구인가?’ 아무리 둘러보아도 없는 것 같다. 홍국영이가 없으면 백성들은 이산을 잘 모른다. 신뢰성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으나 주인들의 마음을 확 잡지 못하는 부족한 2%의 그 무엇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명박 후보는 개인적으로는 재산이나 명예에 성공을 했으나 공동체에는 실패했다. 현대건설을 일으켰다고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부도가 났고, 서울 청계천 겉은 번지르르 해도 속은 썩었다. 서울 시장 재임 시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했는데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 전체를 봉헌할까 두렵다. 성경에“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마태6:3)와 “사람에게 보이려는 의를 행치 말라.”(마태6:1~34)에 있다. 장로라는 이 후보가 “살집을 제외하고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겠다”라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그것을 두고 지금 하는 말이다.
며칠 전 건국대학병원 송명근 교수도 아무런 조건 없이 200억을 기부했고, 문경 점촌에서 기초생활지급을 받아 생활하며 길거리 폐지를 모아 살아가는 윤동녀(77세) 할머니가 200만원을 성금으로 내셨으며 매년 10만원씩 수년간 기부했다고 한다. 그 동안 이 후보는 수백억원의 재산으로 매년 얼마만큼이나 사회에 기부했는지 진실로 그것을 묻고 싶다.
“BBK 김경준은 바지 사장이 맞다.”라고 고백하면 인기가 높아질 텐데. 말 안 해도 “심증적 배경과 정황적 근거”로 주인들은 알고 있다. 이를 덮으려는 자충수로 헌납을 들고 나왔는가를 묻고 싶은 게 주인의 입장이다.
또한 김종필은 유신의 뿌리이고 부정축재로 재산을 정부에서 강제 환수한 인물과 16대 대선에서 최악의 배신자 정몽준을 한집에 동거하겠다니 주인들로서는 달갑지 않을 것이다.
이회창 후보는 16대 대선에서 현금을 차떼기로 기업에서 갈취해 펑펑 쓰든 인물로 요즘 “나는 돈도 없고 사람도 없고”를 입에 달고 다닌다. 참으로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청와대에 세 들면 정치범법자 떨거지들 우르르 모여들 것을 주인은 걱정된다. 청와대에 입성을 못하더라도 충청도에 큰집을 마련하려는 속셈도 주인들은 알고 있다.
아무튼 11명중에서 17대 대통령, 10번째 청와대 세입자는 六十二支(육십이지)와 椿包一人水芽(춘포일인수아)로 주인들은 선택할 것이다. 잘못 선택하면 한국의 국운은 거꾸로 갈 것이다.


 < 본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는 상관이 없는 필자의 개인적 주관과 운명철학에 의한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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