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코리안의 대명사 ‘마사지팔러’ 매춘 실태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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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빨간불(Red Light)로 불리는 한인매춘조직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기습 합동단속에서 수 십 명의 한인 매춘업주와 매춘부들이 현장에서 긴급 체포되거나 기소되었다. 연방 이민 세관국(ICE)과 연방재무부, LA카운티 셰리프국 풍기단속반, 잉글우드 경찰국등 합동수사반은 지난 달 18~19일 LA와 6개 인근지역에서 매춘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업주와 매춘부 등 한인여성 4명과 미국인 고객 등 19명을 포함 이틀간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된 대대적인 성매매 함정단속에서 37명을 무더기로 체포됐다. LA카운티셰리프국은 18일과 19일 양일간 로즈밋 몬로비아 샌 게이브리얼 알함브라 몬터레이 패서디나 지역내 타운하우스 아파트 호텔 마사지팔러 등을 급습해 매춘 여성 32명 등 총 37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대부분은 라틴계지만 한인 등 아시아계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는 불법체류자로 밝혀져 국제적인 매춘조직과의 연계를 수사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셰리프국을 비롯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각 지역 경찰국과 공조아래 이뤄졌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유명 인터넷 광고사이트 ‘Craigslist.com’등을 통해 매춘 광고를 게재해 호객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광고에서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정확한 장소 대신 도시명만 공개했고 ‘화대’ 성매매 여성의 신체사이즈 등을 올렸다. 이번 연방정부 차원의 함정수사는 인터넷상으로 성매매 여성들과 접선한 뒤 접선 시간과 장소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합동단속반은 급습현장에서 100달러짜리 위폐 2장도 적발됐으며 콘돔과 타월 클리넥스 박스 로션과 바디오일도 압수했으며 미 주류사회 언론들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김 현(취재부기자)


 


매춘단속 강화, 한인 매춘부들 무더기 체포


이번 연방정부 차원의 작전명 ‘빨간불’ 매춘조직 합동단속은 비단 LA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미국 전역의 매춘조직에 대한 대대적이고 기습적인 합동 소탕 단속 작전이었다.
지난 1월 14일에는 연방 이민 세관 단속국(ICE)과 헌터던 카운티 검찰은 사전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뉴저지와 커네티컷 등에서 비밀리에 영업 중이던 사우나?스파?불법 마사지팔러의 매춘단속을 실시하며 4개 마사지 팔러를 급습 아시안 매춘부 9명을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연방 이민세관국(ICE)는 체포된 여성들 중 일부가 한인 불법체류자이며 이들이 국제 인신매매 조직의 피해자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한인 여성들이 매춘 관련 혐의로 대거 체포됐다. 지역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3일 SF경찰은 함정수사를 통해 다운타운 인근 지역 마사지팔러 3곳을 급습해 여종업원 등 7명을 현장에서 매춘 관련 혐의로 체포했다.
체포된 여성들은 대부분 한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수사관들을 고객으로 위장시켜 이들이 근무하던 업소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날 체포된7명중 5명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어바인에도 아파트와 가정집으로 위장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호객행위를 한 이른바 ‘아파트 매춘’ 행위를 벌여온 한인 여성들이 잇따라 단속반에 의해 체포되고 있다.
어바인 경찰국은 13일 오후 4시쯤 샌리모와 포티코 인근 한 아파트에서 김모(37.LA)씨와 오모(27.LA)씨 등 3명을 매춘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와 오 씨는 아파트를 빌려 가정집으로 위장한 채 단속을 피해왔으며 인터넷 등을 통해 호객 행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김 씨와 오 씨는 보석금 3만5000달러가 책정된 채 하버저스티스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28일에는 하버드와 코나도 인근 2베드룸 아파트에서 이모(34) 박모(34) 신모(28) 씨 등 3명이 아파트에서 매춘을 하다 체포되었으며 이들은 인터넷 웹사이트 ‘크레이그스 리스트(Craigslist.com)’를 통해 호객 행위를 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매춘행위 아파트가 한인 밀집지역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져 있으며 콜 바버 공원과 샌 칼로 공원 등 공원과 가정집이 밀집한 곳이다.













마사지팔러, 어글리 코리안의 대명사


한국 여성들에 대한 매춘단속은 이제 새삼스런 일이 아닌 일상의 뉴스가 되어버렸다. 어글리 콜리안의 대명사처럼 되어있는 ‘마사지팔러’의 퇴폐 매춘영업은 이미 30여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벌써 금년에만 4차례의 단속에 한국 매춘여성들 20여명이 단속에 걸려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미 주류사회 언론들은 독버섯처럼 번져가는 국제매춘조직에 한국인들이 연관되어 있다고 보도하면서 미 정부가 마사지팔러 매춘단속에 소리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매춘조직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최근 타운 정부는 단속을 강화하면서 ‘매춘’ 관련 혐의가 입증되면 곧바로 마사지팔러를 폐쇄하는 등 강경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업주들은 이에 맞서 어떻게 해서든 영업을 지속하기 위해 법정 공방도 불사하는 등 사회문제로 비화되기까지 한다.
최근 한인 운영 마사지 팔러가 최근 경찰의 매춘 단속에 적발되면서 지역사회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지역 신문들에 따르면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경영의 맛사지팔러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한의사 자격증을 이용해 교묘히 변태 매춘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적나라하게 폭로해 미국사회에 한인들의 어글리 코리안의 이미지를 노출시켜 한국인을 망신시키고 있다. 이번 단속에서 한국인 경영의 지압원들도 단속에 대상이 되었다. 지압원의 전체 종업원이 여성들로 모두가 흰 가운을 입고 일을 하고 있었으며 마치 일반 병원의 의사나 간호원의 복장을 하고서 마사지팔러 스타일의 매춘행위를 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이번 단속을 통해 밝혀져 LA한인 타운과 인근지역에 성업 중인 지압원과 침술원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단속이 예고되고 있다.


매춘여성들, 한 달 평균 수입이 2만달러


수년 전 오렌지카운티의 <뉴스트리뷴>지의 존슨기자는 한국인 경영의 매춘업소의 충격적인 실태를 폭로하며 그 실상을 낱낱이 보도했다. 이 기사는 한 마사지팔러의 업주를 취재하면서 “흰가운을 입고 있는 매춘부들의 핸드백에는 언제나 ‘콘돔’이 들어 있으며 간단한 ‘성기 마사지’행위는 보통 60~80달러까지 받고 있으며 성행위시에는 100~200 달러를 받고 있으며 받은 화대 중 60%는 주인이 갖고 나머지 40%는 마사지 매춘부들이 갖는다”고 주장했다.
존슨 기자는 이어 “매춘부들은 하루 평균 적게는 5명에서 많게는 10여명의 고객들과 성관계를 갖으며 한달 평균 1만~2만 달러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백인이 아니라 거의 동양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백인고객은 특별한 단골손님이 아니면 사절한다. 그 이유는 대부분이 고객으로 위장한 경찰관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부의 마사지 팔러 업주들은 LA, 뉴욕, 콜로라도, 오하이오 등지의 한인 정보지에 <고소득보장/ 월 2만 달러> 등의 현혹 광고를 통해 매춘여성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부분 전직 주한미군의 부인들이거나 이혼상태에 있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며 하루 평균 500~1000달러를 벌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10여년 전 부터는 한국 매춘조직들과 연계된 국제인신매매조직들이 마사지팔러와 매춘업소들에게 한국, 태국, 필리핀, 중국, 조선족 등지에서 밀입국시켜 매춘조직들에게 넘기는 등 국제적 조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중국 조선족 여성들이 대거 미국으로 밀입국해 매춘업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미국에 건너 올 때 빚진 수만 달러의 빚을 갚기 위해 주야로 매춘행위를 강요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연방정부가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다.













법정에서 한인매춘부들 무더기 재판


지난 20여년 간 LA 인근지역 ‘산가브리엘’과 ‘리버 사이드’ 그리고 해변 휴양지이자 고급 주택가인 ‘뉴포트 비치’ 등지에 지방 법원에서 마사지팔러 매춘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인 여성들의 모습이 종종 눈에 뛴다. 패사디나 법정이나 LA카운티, 벤츄라카운티, ‘리버사이드’의 법정 기록을 보면 작년 한 해 동안 마사지 팔러 매춘혐의로 재판정을 드나든 한인 여성들이 무려 500여명에 이를 정도다. 이 지역 재판정에서 근무하는 한 한인법정통역과 K씨는 ‘한 번에 한인여성 15명이 무더기로 법정에 서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진다’라고 말하면서 ‘이중에는 그래도 창피하여 얼굴을 가리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너무도 뻔뻔스럽게 껌을 찍찍 씹으면서 법정에 들어서다 법원 정리에게 주의를 받고 껌을 벽에다 붙이다 다시 경고를 받는 장면을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라’고 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제 마사지팔러 매춘행위는 새삼스런 뉴스가 아니다. 마사지팔러 간판만 보아도 ‘아! 저 안에서 섹스를 팔고 있구나’라고 여길 정도로 대부분 한인여성들이 매춘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상식화 되어 있을 정도다.
<선데이저널>의 취재팀은 이번 연방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마사지팔러 단속을 계기로  LA근교의 마사지팔러에 대해 취재한 결과 현재 한인타운에서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일부 한의사들이 마사지팔러에 라이센스를 대여해 주고 매월 수천 달러씩 정기적으로 상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춘관계 기사를 보도한 글로우세스터 카운티 타임스에 따르면 김 모 씨가 운영하는 마사지 팔러가 지난해 12월 경찰 단속에 적발됐으며 김 씨와 함께 30~50대 한인 중국계 여성들이 체포됐었다’고 보도하며 ‘경찰은 함정 수사를 통해 업주와 여종업원들을 매춘 관련 혐의로 체포함과 동시에 업소의 비즈니스 면허와 관련자들의 마사지 면허를 박탈했다’고 기사화했다.
그러나 김 씨가 변호사를 내세워 면허 박탈의 부당함을 지적하자 타운 정부는 공청회까지 열어 면허 박탈의 정당성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다.
김 씨의 변호사는 “김 씨가 종업원들에게 매춘을 권유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김씨는 단속 당시 현장에 머물지도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단속 경찰은 세차례 업소를 방문해 함정 수사를 벌였고 김 씨가 자신의 이름만 바꿔가며 고객으로 위장한 경찰들에게 매춘을 제안했다고 맞서고 있다.














매춘여성 대부분 국제결혼, 밀입국 여성들


세리프국 풍기 단속반에서는 마사지팔러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은 국제 결혼한 여자가 가장 많고 가정파탄으로 이혼한 이혼녀들, 한국이나 동남아로부터 밀입국한 불법체류자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개중에는 버젓한 가정주부도 돈 맛과 성 도착증 때문에 빠져든 사례도 있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기러기 엄마들의 탈선행각이 눈에 뛰게 늘면서 자녀들의 학비마련 명목을 구실삼아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기러기 엄마들도 이에 가세하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에 있었던 연방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매춘조직 소탕작전인 ‘황금칠한 새장’ 단속에서 보듯이 국제인신매매조직에 한인조직들이 연계되어 있으며 실제로 현재 한인타운 ‘룸 사롱’ 등을 상대로 한국 여성들을 밀입국시켜 공급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 자체가 인신매매라는 점이다.
당시 한인매춘조직을 단속한 합동단속반은 매춘 조직과 관련된 한인 100여명을 구속하거나 불구속 기소시켜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미연방이민세관국 (ICE)은 9.11사태 이후 강력하게 매춘 테러 조직에 관해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며 대대적인 단속을 계속하고 있으나 ‘현지 브로커들이 미국 시민권 소지자들에게 1만~3만 달러까지를 지불하며 위장 결혼시켜 미국으로 데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미군당국에 의하면 매년 2~3만 명 정도의 미군이 본토로 귀국하고 있으며 매년 평균 미군 1,500~3,000명 정도가 한국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군 육군성은 결혼 부작용에 따르는 위장결혼을 방지하기 위해 주한미군들에게 결혼 전 ‘선서진술서’를 요구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지경이다. 미 육군성은 주둔지역에서 외국인과 결혼하는 미군들에게 속지 않도록 계몽을 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는 문제라 근본적인 치유책이 없다.


한인 유명 인사들도 마사지팔러 운영으로 떼돈


현재 미국 내 한인매춘조직은 줄잡아 10여개 파로 추산하고 있다. 최대 조직은 중국 조직으로매춘 상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한인 매춘 조직은 미약하기 그지 없지만 한국인들이 경영하는 마사지팔러는 그 수가 전국적으로 수천개 업소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 규모다. 한인매춘조직은 일본의 야꾸자 갱단과 중국의 와칭 갱단과도 직 간접적으로 연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울-일본-대반-홍콩-조선족>에 이어 최근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을 순회 연결하는 국제조직으로 자리하고 있다. 미정부도 이민세관국, FBI, 마약국 등이 지속적으로 합동수사를 하고 있으나 턱 없이 모자라는 자금과 예산부족으로 인한 단속인원 부족으로 간혈적 기습단속만 펼치고 있을 뿐이다. 한인타운의 일부 인사들도 지난 80년대 초반 마사지팔러 경영으로 떼 돈을 벌기도 했으며 ‘오늘 날 타운 형성에 큰 힘이 되기도 했다’는 역설적인 말이 나올 정도로 초창기 이민자들이 매춘사업으로 돈을 벌기도 했다. 한인회 관계자, 모 대형식당 주인, 식품도매업 주인, 전잦상, 모 금융대표등도 한 때 마사지팔러 사업으로 돈을 모았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나돌기도 했다. 최근 계속되는 연방정부 차원의 한인 매춘조직에 대한 단속이 계속되는 한 ‘어글리 코리안’의 이미지는 계속 나빠져만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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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 해가지면 하나둘 마사지 팔러 앞에 나타난 고객들은 창문도 없는 도어에 부착된 초인종을 누른다. 그러면 쪽문을 조금 열고 밖의 동정을 살피며 우선 ‘경찰이냐?’고 묻는다. 손님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문을 열어주고 입장료 50~70달러를 받는다. 형식적으로 잠깐 마사지를 해 주는데 봉사료로 받는 입장료다. 남자 종업원의 지시에 따라 조그만 칸막이 방으로 들어서면 트윈베드처럼 반듯한 침대가 놓여져 있고 벽에는 갖가지 선정적인 포즈의 여성 포스터가 어지럽게 붙어 있다.
수건을 가지고 들어온 30대 중반의 여성은 하얀 가운을 입었으며 짧은 미니스커트 스타일에 국부만을 가린 것이고 브라자는 거추장스러운지 아예 걸치지도 않았다. 그리고 형식적으로 고객을 베드에 눕게 한 후 몸을 주물러 주는데 처음부터 아예 넓적다리 부근을 주무르면서 고객의 눈치를 살핀다. 고객의 눈치를 본 마사지 걸은 ‘스페셜 서비스를 원하느냐?’고 말하면 고객이 ‘얼마냐?’고 물으면 ‘100달러도 있고 200달러짜리도 있다’고 말한다. 고객이 ‘2백 달러라고 하면 오랄서비스를 뜻하고 1백 달러라고 말하면 단순히 손으로 ‘마스터베이션’을 의미하고 300달러하면 성행위를 의미한다. 마사지 팔러를 찾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거의 현찰로 지불하지나 단골 고객의 경우 크레딧 카드나 개인수표도 받는 업소도 상당수 있다. 하루에 마사지 걸 한 명당 10명에서 20명 이상을 서비스한다면 적어도 매춘부에게 돌아가는 돈은 매일 1,000달러에서 많게는 2,000달러까지도 벌기 때문에 마사지팔러에 한번 몸을 던진 매춘부들은 그 돈 맛 때문에 쉽게 이 길을 빠져 나오지 못한다. 잘만하면 1개월에 2만 달러까지 벌 수 있기 때문에 ‘1년 만하고는 그만두고 작은 비즈니스라고 하겠다’고 결심하지만 이를 성사시키는 사례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특히 마사지 걸들은 수치심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약에 빠져들고 마약 구입비로 대부분의 수입을 탕진하고 만다.  예전에 마사지팔러를 운영하던 한인 K모씨는 마사지걸들은 대부분이 은행 계좌가 있지만 후일 세금추적을 염려해 돈의 대부분을 집안에 따로 숨기거나 또는 은행 세이프 박스에 현찰을 숨기고 있다고 말하며 그러다 보니 자연히 마약이나 한인타운의 호스트바에 출입하여 젊은 영계 호스트들에게 뺏기기가 일수다라고 말한다


 







한인관련 매춘 사례


미국 전역에 독버섯처럼 번졌다


▲아파트에서 매춘행위≡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조용한 주택 밀집 지역인 어바인시내 한 아파트에서 성매매를 해온 혐의로 한인 여성 3명이 체포됐다. 어바인경찰국은 지난 28일 하버드와 코나도 인근 2베드룸 아파트를 급습 이경아(34) 박수진(34) 신현정(28)씨 등 한인 여성 3명을 매춘혐의로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또 현금 1670달러와 콘돔들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포주격인 이씨는 매춘 중개와 공모 등 2건의 중범혐의며 박씨와 신씨는 각각 1건의 성매매한 혐의다.
이들은 인터넷 웹사이트 ‘크레이그스 리스트(Craigslist.com)’를 통해 매춘 광고를 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호객행위를 해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은 아파트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어바인경찰국이 4주간 잠복 수사를 펼친 끝에 이뤄졌다. 이씨는 보석금 3만5500달러가 책정된 채 수감돼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6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동부에서도 매춘단속 한인체포≡ 커네티컷주 월링포드에서 경찰의 매춘 단속으로 한인 여성들이 대거 체포됐다. 지역 언론 마이레코드저널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4일 밤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관내 사우나 두 곳과 스파 한 곳을 급습 한인 여성 6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의 여성을 매춘 관련 혐의로 체포했으며 체포된 사람중 두명은 불법 체류자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역 주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이들 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한인 여성들은 40~60대로 매춘 매춘알선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나머지 여성들은 중국계로 10명중 9명에 대해 보석금이 책정됐다.
경찰은 지난 2005년에도 관내 사우나를 매춘 관련 혐의로 적발해 폐쇄시킨 적이 있다.
▲ 매춘한인 15개월 징역형≡연방법원이 한인 매춘 마사지팔러 업주에게 징역 15개월형을 선고했다. 커네티컷주 언론 ‘스탬포드애드버킷’에 따르면 희야 ‘패티’ 김(48)씨는 지난 2006년 8월 연방 수사당국의 미 동부지역 한인 매춘 조직 단속 과정에서 체포돼 그동안 재판을 받아왔다. 당시 연방수사국(FBI)과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으로 구성된 합동수사반은 뉴욕 등 미 동부지역에서 김씨를 포함 업주와 인력 공급책 등 30여명을 체포했다.
또 업소에서 일해오던 성매매 여성 70여명도 연행해 이중 서류미비자들은 대부분 추방 조치됐다. 신문에 따르면 김씨는 법원에서 성매매를 목적으로 여성 3명을 커네티컷주로 데려온 혐의에 대해 지난해 9월 유죄를 인정했다.
▲ 워싱턴 DC주택밀집지역매춘한인 체포≡워싱턴 DC 지역 주택 밀집지역에서 무허가로 마사지팔러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해온 혐의로 한인 여성 3명이 체포됐다. 워싱턴 DC 경찰국은 27일 오후 4시쯤 위스컨신 애비뉴 선상 반지하 건물에 위치한 ‘비너스 스파’를 급습 업주 선평(59)을 비롯해 조선족 리안 수 쿠이(35) 손봉숙(45) 등 한인 여성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텍사스경찰, 미성년자 매춘혐의30만불 보석금≡10대 소녀들로 구성된 매춘 조직과 지속적인 단골 거래를 해온 혐의로 50대 한인 업주가 경찰에 체포됐다.


텍사스주 포트워스 경찰국은 10대 소녀 매춘부를 자신의 업소로 불러 여러차례 매춘 서비스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한인 편의점 업주 이모(56)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0대 갱조직 ‘바리오 센트럴’이 운영하는 매춘 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3일 이들 갱조직이 14세 소녀를 이씨 업소로 데려가 매춘을 시킨 현장을 급습 갱조직원과 이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 조직의 단골 고객으로 소녀 매춘부들을 업소로 오게한 다음 한차례 50달러씩을 주고 매춘 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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