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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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혈당이 잘 떨어지지 않거나 갑자기 올라가는 이유


A. 체질에 맞지 않는 비타민을 복용하는 경우
당뇨환자의 약 90%에게는 비타민 B 와 C 가 혈당을 조절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당뇨 환자가 당뇨 약을 복용하는데도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고 있다면 복용하시는 비타민을 꼭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수의 환자 경우 비타민 E도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합비타민은 모든 당뇨환자에게 문제가 됩니다. 각종 미네랄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B. 체질에 맞지 않는 영양제를 복용하는 경우
위의 비타민과 같은 경우가 되겠습니다. 본인의 체질에 맞지 않는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으면 혈당 이 올라갈 수 있으며 당뇨 약을 복용해도 혈당이 잘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C. 체질에 맞지 않는 건강 보조 식품을 먹는 경우
요즘은 좋은 건강 보조 식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건강 보조 식품들이 체질에 맞지 않을 경우에는 혈당을 조절하는데 많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같은 건강보조 식품을 복용하여도 혈당수치에 아무 변화가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에게는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D. 체질에 맞지 않는 민간요법을 하는 경우


E. 체질에 맞지 않는 잡곡밥을 먹는 경우
여러 가지 잡곡을 섞어 지은 밥도 혈당을 올릴 수 있습니다. 체질에 맞는 잡곡을 선택하여 혈당 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는 소음인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거나 좋은 효과도 있지만 대부분의 소양인에게는 혈당을 올리거나 혈당조절에 방해가 됩니다. 반면에 보리는 소양인에게는 좋은 효과가 있지만 소음인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현재 당뇨 의학 상식 중에서 현실과 맞지 않는 경우 중에 하나입니다.


F. 과일을 먹는 경우
대부분의 당뇨 환자에게 과일은 좋지 않습니다. 토마토도 혈당이 올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간혹 바나나, 딸기 등이 소양인에게 혈당을 올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G. 과도한 스트레스


H. 설탕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었을 경우
흔히 외식에서 볼 수 있는 경우인데,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 음식에 설탕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환자들은 혈당과 관계가 없는 음식을 먹었는데 혈당이 올라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음식점에서는 된장찌개를 비롯하여 각종 찌개에 맛을 내기 위하여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을 먹으면 당연히 혈당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밑반찬에도 설탕이 들어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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