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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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4.19 조짐 “우리 애들 뿔났다.”


촛불집회 막는 방법 “양초공장 없애고 양초 못 팔게 하면 된다.”
성경에 “한 마리의 양을 구하기 위해 99마리의 양을 버린다.” 이명박 장로는 부시 한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우리 5천만의 국민을 버렸다. 참 훌륭하고 존경 할 인간이다. 미국 쇠고기 앞에 앞발 뒷발 다 들고 항복하고는 협상했다고 한다. 협상타결 됐다고 손뼉 치고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취재해 보도하려는 기자에게 보도 중지 요청을 한 청와대의 입 이동관. 그래도  이를 보도하고 이런 사실을 폭로한 코리아타임즈 김연세 기자를 청와대 기자실 1개월 출입금지 조치를 내린 이명박 정부.  MBC PD수첩(4.39.2008방송)을 허위사실 유포로 민 형사 책임을 물어 고발하겠다고 협박하는 청와대. 이명박을 음해 하는 인터넷 댓글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이명박 가신 방통위원장 최시중. 촛불집회를 불법 시위로 간주하고 처벌하겠다는 이명박 정부. 학교장 모아놓고 애들 단속하라고 지시하는 이명박 정부. 미국의 한인들의 대표라고 하는 떨거지 인사들 불러들여 말도 안 되는 기자 회견을 시키는 이명박 정부. 국무총리의 기자회견, 각 장관들의 기자회견, 청문회의 한나라당, 방송에 출연하는 정부측 똘마니들 하나 같이 말도 안 되는 말만 씨부렁거리게 하는 이명박 정부. 쇠고기 전면 수입반대는 한우농가들의 주장이고, 국민들은 쇠고기 수입을 전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수입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스스로 공개적으로 머슴론을 말했다. 큰 머슴 왈 “맛있고 값싼 고기를 먹게됐다. 광우병이 겁나면 덜 사면된다.” 뭐 광우병이 많이 먹는다고 걸리는 건가. 작은 머슴(이동관) 왈 “30개월 이상 소는 수입 업자들이 사들이지 않으면 된다.” 법적으로 아무런 규제가 없는데 어느 수입업자가 스스로 알아서 하겠는가. 당신들은 법적으로 불법이라는 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땅 투기로 부자 되었으면서…..수입업자들 왈 “ 우리는 광우병 위험 물질 고기는 수입하지 않겠다.” 그 말을 믿는 사람은 5천만 국민들 중에 한 명도 없을 것이다. ”큰 머슴의 생각으로는 부시 쇠고기에게 항복하고 한우농가만 싸잡으면 될 것이라 잔머리 썼겠지, 그런데 소비자가 일어난 것이다. 그것 대부분도 초중고학생들이다. 머슴은 주인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도 모르고 “주객이 전도”되었다. 즉 머슴이 주인 노릇을 하려는 것이다. 우리 학생들은 지금 뿔이 날대로 났다. 지난 대선 때, 초중고 학생들은 자유로웠다. 야당여당 논리에도 어떤 대통령 후보에게도 고민 할 이유나 필요도 없었다. 그저 선거날 공휴일이 된 것에 즐거웠다. 이명박 후보는 어려운 서민 경제를 볼모로 비전도 확신도 없으면서 과거의 경력을 백분 이용하여 경제 경제 경제하여 국민들은 인간성이나 도덕성을 버리고 그를 선택했다. 대통령에 당선되자 말자. 인수위원회부터 경제란 단어는 어디로 날아가고. 교육부 폐지. 영어몰입교육. 0교시수업. 전국연합고사 부활. 특목고 자율. 등급별 수업. 인터넷 종양제실시 운운. 어른들이 경제 살리라고 뽑은 머슴이 주인집 애들만 달달 볶는 것이다. 우리의 꿈나무들을 어려서부터 편가르기 만들고 죽어도 싫은 시험으로 등급을 매기고 이제는 성인들보다 더 오래오래 먹고살아야 할 먹거리의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데 대한 불만의 표출이 촛불인 것이다. 머슴들은 반성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고 “너희들 스스로 했겠냐, 누가 뒤에서 조종을 했겠지 그러니 사법처리 하겠다.” 웃기는 머슴의 집단들이다. 요즘 청소년들이 부모나 선생님들이 시켜도 제 싫으면 안 하는데, 야당 정치인이 시킨다고 하겠는가.? 촛불집회가 불법이면 모두 대낮에 각목들고 돌맹이들고 화염병들고 거리로 뛰쳐나오란 말인가. 문자메시지 괴담 핑계로 조사를 한다니 이 모든 것은 금수와도 못한 5공 시절 전두환보다 더 한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은 대학생들이 조용하다는 것이다. 기회의 타이밍을 찾는 것인지도 모른다. 촛불집회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강제진압이나 해산 과정에서 어린 동생들이 다치기라도 한다면 우리 형아(대학생)들이 일어난다는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아니면 곳 이슈가 될 대운하 문제에 바톤을 받으려하는 것인지. 쇠고기 문제 초중고학생, 대운하 문제 대학생, 일반 공기업 민영화 문제 전국노조, 의료보험 민영화 문제 일반국민, 각 분야별 촛불집회 명목명분이 뚜렷하다. 이런 문제를 이명박 머슴집단이 불법 강제해산 및 사법 처리로 이어 지면 제2의 4.19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머슴들이여 촛불집회를 간단히 막는 방법이 있다. 양초공장 폐쇄시키고 시장의 모든 양초는 청와대에서 수거하면 촛불 켜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한국의 부모형제자매님들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미국 (한인회)라는 것 별 볼일 없는 집단입니다. 자기들 입으로 230만 한인 운운하는데, 200만은 그들을 무시하고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대다수의 한인들은 이명박의 굴욕외교에 한국의 부모형제들의 마음과 같다. 몇 사람이 모여서 뽑은 한인회장들 당신들 제발 한국 허접은 정치인들의 꼭두각시 노릇 그만 하든가 아니면 한인회를 핑계로 모든 한인들 운운하지 말고 개인자격으로 떠들라. 허지만 개인자격이라면 한국으로 불러들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뭐 잘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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