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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부시의 궁합 “원진살”


우리는 새로이 누구를 만나거나 거래를 위해 흔히들 궁합이 맞다. 안 맞다는 이야기를 일상 생활에서 많이들 한다. 궁합하면 남녀간의 결혼에 보는 것으로 인식되고 이를 미신이라 치부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세상의 상대적 진리이다. 궁합(宮合)이란? 울타리를 만들어 여럿이 하나로 화합한다는 뜻이다. 궁합은 사람과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가, 물질과 물질, 자연과 환경, 모두에게 적용된다. 예로서 연필과 종이. 담배와 성냥. 벌과 꽃. 물과 나무. 백색과 검정색. 소금과 야채. 등등…한국은 목(木:신맛.산나물). 미국은 금(金:매운맛.쇠고기). 일본은 수(水:짠맛.해산물.국수류). 중국은 토(土:단맛.볶음요리)로 오행으로 분류한다. 한국과 미국은 궁합이 금극목(金剋木)으로 쇠는 나무를 꺾으려 한다. 쇠고기는 금에 해당된다. 이명박은 신사(辛巳)생 뱀띠이고, 미국 부시는 병술(丙戌)생 개띠이다. 뱀과 개는 원진살이라 한다. 원진이라 함은 하나로 합하지 못하는 것으로 속과 겉이 일치하지 못하여 배신하고 배신당하며 헤어진다는 살이다. 필자는 2007년 12월 대선 때 다음의 내용을 칼럼으로 기재하였었다. 이명박(李明博)이름은, 불러지는 원음이나 종음은 場春夢格(일장춘몽격: 모든 영광은 봄절기 한편의 꿈과 같으니 꿈은 깨어나면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나타내는 이름이다.) 원음은[이며바] 종음은[ㅇㄱ]으로 소리는 선청후탁 선저후고로서 듣기에 거북하고 거리감을 주는 발음의 이름이다. 한자로는 落馬功骨之像(낙마공골지상: 밝고 투철한 재주와 지혜가 비상하여 계획과 추진력을 겸비하여 일신의 작은 영달을 얻을 수 있으나 더 큰 것을 탐내면 말 등에서 떨어져 만신창이 되는 격이다.) 明자는 태양과 달이 동시에 떠서 겹치는 글자이다. 태양이 뜨고 달이 뜨면 더 밝을 것 같으나 태양이 뜨면 달은 보이지 않으며 태양과 달이 겹치면 개기 일식이나 개기월식이 된다. 즉 더 깜깜하다는 것을 뜻하는 글자이다. 이 글자를 이름에 넣으면 그 사람의 속내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괘상으로는 敗亡往來之像(패망왕래지상: 늙은 고목이 따뜻한 봄을 맞아 일이 순조롭고 꽃이 만개하나 한 순간에 눈과 찬 서리를 만나니 바람 앞에 맥없이 떨어지는 꽃이 되어 열매를 얻기는 힘들다.) 이명박 관상은, 목국화체형으로 일명 독사형의 얼굴이다. 목은 최고를 향해 앞뒤를 가리지 않는 무소불위를 의미하며 화는 성급하고 떠벌리기 허풍 위선을 의미하니 자기만을 생각하고 뒤따르는 자는 생각지도 않는 뜻이 있다. 단점으로는 웃음에 경박감이 있고 입술이 얇아 말에 진실성이 없으며 눈이 삼각형으로 짝짝이므로 이는 멸시 모욕 모사를 암시하여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에 창이라 한다. 뱀이란 사람들에게 섬뜩함을 주고 그 성질은 매우 차고 감정의 굴곡이 많으며 약간만 건드려도 독을 내어 뽑는다. 제왕의 관상은 아니다. 대통령과 국운의 연관성을 보면, 대한민국은 자정인 밤이요 계절 중 겨울에 속해있고 2008년 戊子年(무자년)은 無春年(무춘년)이다. 무춘년은 입춘이 없다는 이야기고 입춘이 없으면 봄 절기가 없다는 것이다. 2007년 정해년이 쌍춘년으로 입춘이 두 개 들어서 그렇다. 즉 2008년 봄은 2007년에서 당겨썼다는 것이다. 봄은 씨앗을 뿌리고 희망이 솟아나고 앞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말 남북정상회담과 동시에 급속히 남북교류 회담이 많아지고 각종 협약이 맺어지고 있다. 이렇게 남북관계가 빨리 진척된 적은 없다. 이는 국운상 지금이 재봉춘 즉 새로운 봄의 시절이기 때문이다. 2008년은 봄이 없는 무춘년이다. 이명박은 사주, 신사9辛巳)년. 경자(庚子)월. 신축(辛丑)일. 경인(庚寅)시로 오행은 다 갖추고있으나 금(金)일주가 금이 너무 왕성하다. 겨울철이며 밤 자정을 의미함으로 불과 열이 필요하여 사(巳)화인 정관을 용신으로 하고 인(寅)목인 정재를 희신으로 한다. 자(子)수인 식신이 기신이 된다. 즉 명예(정관)와 재물(정재)은 있으나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며 감싸는 희생봉사(식신)가 없다. 남의 말을 듣거나 믿지 않고 독선적인 사주로서 제왕의 사주는 아니다. 명박MB 이니셀은 54수로 辛苦格(신고격:몸과 마음이 괴롭다)의 落馬折骨之像(낙마절골지상:말 등에서 떨어져 팔과 다리뼈를 다친다는 격이다 )이다. 영문으로는 M(Marshall:왕의 추종자). B(Basil:왕 같은 사람) 왕으로서 그 위 상왕을 모시며 왕의 흉내를 낸다는 의미이다. 이명박과 청와대와 풍수 관계, 7/6+1/2로 心高有通之意(심고유통지의)로 즉 마음의 고통이 최고도에 다다른다는 의미이다. 필자는 국민들이 이명박. MB라 부르지 않고 우리나라 이명박 대통령님이라 불려 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그런데 그 염원은 출범하여 100일도 되기 전에 산산이 무너져 내렸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는 지도자가 외국에서 인정받으려 하는 것은 무리이다. 이번 중국방문 북경대학에서 특유의 자기 자랑 줄줄이 늘어놓고, “중국사위 될뻔 했다. 그럼 주석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 했다고 한다…..이분이 한국 대통령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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