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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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58. Vitamin 음료수


최근에 Vitamin을 첨가한 음료와 식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음료 제조 회사들이 앞을 다투어 Vitamin을 첨가한 각종음료수를 시장에 내 놓고 있습니다.
또한 유명 콜라회사에도 비타민을 첨가한 콜라를 판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더구나 아침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고 있는 시리얼은 벌써 오래 전부터 비타민을 첨가하였고, 유아용 우유 또는 이유식에도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 등 몸에 좋다고 하는 영양제를 첨가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생명의 유기물질인 Vitamin이 처음 개발되어 나왔을 때 Vitamin 은 얼마든지 먹어도 몸에 해롭지가 않고 오히려 건강에 좋기만 하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미국 국립보건기구에서 ‘종합 Vitamin 효과 글쎄’ 라고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립암연구소(NCI)의 마이클 레이츠먼 박사는 29만5천3백44명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실험한 결과 종합 Vitamin의 복용 횟수가 일주일에 7회 이상인 사람은 전혀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진행성 전립선암 위험이 30%높고 이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결과 발표된 비타민의 부작용-
비타민 A :
피로감, 두통, 구토, 설사 자연유산, 기형아 출산
비타민 D : 구토, 신장과 심장 손상
비타민 E : 두통, 설사, 피로감, 빠른 맥박, 지방간, 고지혈증
비타민 K : 항응고제 섭취 시 조심
비타민 C : 구토, 설사, 복통, 통풍, 신장결석
비타민 B6 : 자각 신경장애
비타민 B12 : 다혈구증, 여드름 성 발진


보시는 바와 같이 예전에는 건강에 좋다고만 하던 비타민이 이렇게 엄청난 질병들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발표 되었으니 이제는 어떻게 비타민을 복용해야 할지 난감한데 우리가 흔히 마시는 각종 음료수나 식품에까지 비타민을 첨가한다는 것은 더욱 문제가 될 수 있겠죠?
필자는 이런 음료나 식품들을 접할 때마다 ‘앞으로 사람들의 건강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큰 걱정을 하게 되는데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이 첨가된 유아용 식품을 보게 되면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면 몸에 좋은 생명의 유기물질인 비타민을 어떻게 복용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바로 체질에 맞게 복용을 해야 하는 것 입니다. 각종 식품이나 영양제는 물론 비타민도 체질에 맞게 복용하면 위와 같은 부작용 없이 건강에 아주 이롭게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료수나 식품도 체질 별로 나누어 만들어 져야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소양인 음료수나 식품에는 비타민 E, 소음인은 비타민 B 종류, 태음인은 비타민 A 와 D 가 첨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칼슘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첨가된 식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종 비타민, 영양제, 미네랄 등을 복용하는데도 건강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문제는 본인이 복용하는 비타민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원인을 모르는 질환이나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본인이 복용하는 모든 비타민, 미네랄, 영양제 등을 재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 미국의 새로운 고민 중에 하나는 ‘비타민의 부작용’입니다. 비타민의 부작용도 체질의학에 접목시키면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제가 우리의 몸에 이롭고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체질에 맞게 먹고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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