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한인 투자자, 대형 콘도미니엄 매입 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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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약세장(bear market)에 진입하면서 전 세계 증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46%(166.75포인트) 하락하면서 1만1215.51을 기록해 최고가(지난해 10월) 대비 20.8%나 떨어졌다. 이날 나스닥도 2.32%나 하락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1.82% 떨어졌다.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10%나 하락했고 2006년 9월 수준으로 추락했다. 나스닥지수도 역시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뉴욕증시의 약세장(통상 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진 경우를 의미) 진입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약세장을 초래한 `태풍의 눈`은 고유가였다. 국제유가는 이날도 배럴당 144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식시장을 폭락세로 몰아갔다.
또한 미국 투자은행 메릴린치가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에 대해 “15년 사이에 최악의 판매부진으로 150억달러의 자본 확충이 필요할 수 있다”며 “(GM이)파산하지 말란 법이 없다”고 경고하고 나선 게 직격탄을 날린 격이 됐다. 이날 GM 주가는 15%가량 폭락하며 54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미국 자동차업계의 불황은 소비위축이 심화될 수 있음을 반영한다.  이런 악조건 속에 최근 한인타운 중심부에 신축되고 있는 대형콘도 프로젝트들이 분양가 10%대를 미치지 못하는 고전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제유가 상승세와 미국 부동산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소비 악화와 경기 침체 국면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황지환 (취재부기자)


‘솔레어'(Solair)는 2008년 LA 한인타운 중심지에 건설되는 최고급 주상복합 콘도미니엄 건설 프로젝트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1층, 지상 22층 규모로 새로운 개념의 고층빌딩 라이프를 소개할 솔레어의 지상1-2층은 약 40,000sq.ft로 36유닛의 상가가, 3-7층은 콘도 전용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 1억6,000만달러가 투자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솔레어는 LA 코리아타운의 노른자인 웨스턴과 윌셔가의 코너에 위치하여 한인타운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바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미국 부동산 경기가 최악의 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이런 건설 프로젝트가 과연 타당한가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하지만 금번 건설 프로젝트는 내수용이 아닌 본국 한인 투자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번지고 있다.



타운 대형 건설 구축 붐
내수용 아닌 본국 한인용













다시 말해 본국 해외 부동산 투자 제한이 풀리자 소위 있는 사람들에게 분양하겠다는 것으로 오히려 부동산 약세장에서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를 모집하겠다는 의도지만 현재 분양은 10%대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비단 솔에어뿐 아니라 대각선에 위치한 머큐리 콘도도 예외는 아니다. 더욱이 한인타운 주변에 무분별하게 신축된 소형 콘도들의 시정은 처참하기까지 할 정도로 분양이 어렵다.
최근에 투자 대상도 오피스 빌딩이나 호텔 쇼핑몰 골프장 등으로 대형화되면서 투자금액도 건당 1000만달러를 훌쩍 넘고 있다.
실제로 전직 공무원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는 A씨는 최근 LA를 방문 1500만달러 안팎의 오피스 빌딩을 구입하기 위한 사전 조사나 중소기업 사장 B씨도 1500만~3000만달러를 투자,LA 인근에 있는 골프장을 인수하기 위해 지난달 미국을 방문하는 등의 움직임이 이미 부동산 시장내에서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한인 은행 관계자는 “과거와는 달리의 규모가 대형화되면서 투자 금액의 절반을 한국에서 가져오고 나머지는 현지 은행에서 대출받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 주체도 개인 재력가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이나 병원 대학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본구 고려대학교도 LA에 분교를 내겠다고 선언한 바 있으며, 서울대학병원도 올해 안으로 LA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열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LA에 지사를 둔 중소기업은 200여곳이 넘지만 실제 영업을 하는 곳은 50곳 안팎에 불과하다”며 “지사는 명분일 뿐 실제로는 부동산 투자가 주목적”이라고 말했다.
현지 부동산에 대한 투자 붐이 일 조짐을 보이면서 우림 신영 월드 등 국내 중견건설사들도 잇따라 LA 한인타운에서 주상복합 등 부동산 개발사업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그간 300만달러로 묶어놨던 투자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 한도를 정부가 지난달 폐지한 것이 부동산 매입 열풍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미국 부동산 가격이 바닥을 찍고 있다는 판단과 맞물리면서 대규모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뉴욕증시 먹구름
셰계증시 먹구름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증시의 약세장이 그 문제가 이례적으로 광범위하고 다양해 염려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아 우려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손성원 캘리포니아 스테이트대 교수는 “앞으로도 뉴욕증시는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일단 `베어마켓`에 진입한 이상 증시의 하락세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손 교수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은 고점 대비 31%까지 떨어졌다”면서 “평균적으로만 따져도 앞으로 주식시장은 고점 대비 11%가량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가를 움직이는 투기수요가 여전한 상태에서 약세장 국면이 생각보다 오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리스 프라이빗 은행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잭 애블린은 “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한 증시가 바닥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주가 변동성의 최대 변수인 국제유가는 투기적 자금 유입에 따른 버블이 확산되고 있어 향후 전망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갈 곳 없는 투자자금들이 석유시장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시장의 `투기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1960년 이후 미 증시의 약세장은 진입 후 평균 14개월 지속된 바 있다. 이 기준으로 따지면 앞으로 1년2개월 이상 약세장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가능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복합적인 원인들이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약세장 기간이 평균보다 현저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더욱이 고유가의 유지로 부동산 시장 회복이 매우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불안감을 여전히 깊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미국 실업자 수가 6만2000명이 늘어 6개월 연속 일자리가 줄어들 만큼 고용지표도 나빠지고 있다.
이처럼 증시에 부정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이고 광범위하게 겹치고 있다는 점은 시장의 염려를 크게 키워놓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연내 다우지수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1만포인트 이하로 붕괴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트레이드더마켓의 존 카터 사장은 “약세장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다우지수가 연말에는 1만포인트 이하로 추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코파 온천 ( Hot Spring )



테코파 ( Tecopa ) 라는 작은 인디언 마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주 좋은 온천이 있다.
테코파란 이 지역에 살던 인디언의 마지막 추장의 이름이었다고 한다.
라스베가스에서는 시 외곽 도로를 따라, 스프링 마운틴 ( Spring Mountain )을 넘어, 퍼람 ( Pahrump ) 으로 가는 길을 따라 가다가, 테코파 가는 길이란 펫말을 보고 좌회전하여 옛 스페니쉬 길 ( Spanish Trail Highway )을 따라 가면 된다.
사막의 길을 20~30분 달려도, 가는 차 오는 차 한 대 없는 쭉 뻗은 길을 달리게 되는데, 승용차로는 약 1 시간 30분 ( 80 마일 )이면 도착 할 수 있다. LA 에서는 15번 Highway를 따라 오다가 베이커 ( Baker )에서 좌측으로 들어 오는 길이 있다.
예전에는 온천을 하는데 무료였는데, 페인트도 새로 칠하고 주위를 잘 정돈한 후 2004년 12월 1일부터는 입욕료를 $5.00 ( 하루 )씩 받고 있다. ( 1년  $150.00 )
입욕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까지 이며, 남탕과 여탕이 따로 있고, 수영복은 필요 없다 ( 발가 벗고 목욕 함 ).
주소는 400 Tecopa Hot Springs Rd,  Tecopa,  CA  92389  이고 관리 사무실 전화 번호는 ( 760 ) – 852 – 4481 이다
주위에 싼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텔 이나 콘도 수준의 숙박 시설도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이용하기 좋은 곳은 Delight’s Tecopa Cabana 라는 곳인데 들어 가는 입구에는 풍차 같은 장식물이 있다. 그리고 이곳의 안내 웹 사이트는 www.tecopacabana.com 이다.
사설 RV 주차장도 있고 최근에는 마사지(Massage)를 하는 곳도 생겼다. 가까운 주위에 자연상태에서 온천물이 나오는 곳도 2 군데 있는데 샤워 시설도 없고, 그냥 웅덩이 같은 곳에서 목욕을 해야 한다. 웅덩이 밑바닥에 있는 진흙으로 팩을 하면 피부가 아주 좋아진다고 한다. Public RV Parking 장도 있다. 파킹 요금은 전기 Hookup 이 있는 장소는 하루 $17, 일주일 $102, 한달 $205 이고,  전기 Hookup 이 없는 장소는 하루 $14, 일주일 $84, 한달 $110 이다.
이 곳을 여행하시는 분은 마을(다운 타운)에 있는 조그마한 상점이 하나 있는데, 운이 좋아 문이 열려 있으면( 매일 장사를 하지 않음 ) 꼭 한번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인디언 장식품들과 기타 기념품등을 파는데 현지에서 만든 Tecopa 비누가 유명하다.


www.lasvegaskim.com 김경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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