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더 미소짓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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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바디샵 고객의 80%는 저희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입니다. 저희 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성실성을 인정하시기 때문이라고 자부합니다”
한인타운 베니스와 크렌셔 코너에 위치한 스마일바디샵(4153 W Venice Blvd, LA. Tel: 323-735-5800)의 김혁수 사장은 마음 좋은 아저씨같이 편안하고 성실해보이는 인상이 우선 바디샵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놓이게 한다.
자동차 사고를 당해 본 사람은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사고처리, 보험문제, 차량수리 등으로 머리가 복잡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게 마련이다.
특히 바디샵은 수리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수리기간이 처음 예정보다 길어진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고객과의 언쟁이 다반사로 일어나지만 스마일바디샵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김사장은 강조한다. 그래서 김사장을 비롯 전직원의 모토는 ‘고객우선’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가능하면 모두 해준다는 것. 고객이 바디샵을 나설 때는 웃고나갈 수있도록 하자고 해서 업소명도 ‘스마일바디샵’이다.
까다로운 고객들이 모두 웃고 나갈 수 있도록 하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은 일. 이를 위한 필수조건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김사장은 25년간 이 업종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특히 자동차의 페인트 분야에서는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차있다. 바디샵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차량의 외관이 원래 모습과 같아야 하는데 이는 컬러 복구의 실력에 좌우된다.
“저는 기술자입니다. 한국의 자동차공업사에서부터 시작해 미국에서는 샌디에이고 해군기지 그리고 한인타운에서 지금까지 한 업종에만 종사했습니다. 자동차 바디, 특히 페인트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페인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차량 컬러의 원상복구인데 이는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응용력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
고객이 맡긴 차는 처음부터 끝까지 김사장이 점검한다. 장인정신이 몸에 밴 고집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수리받은 차가 고객불만으로 다시 수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김사장은 강조한다. 자신이 고친 차가 고객불만으로 다시 바디샵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 자체가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스마일바디샵은 직원이 13명으로 한인 바디샵들이 보통 4-5명인 것에 비하면 규모가 크다. 기술진도 김사장이 오랬동안 꼼꼼히 챙기고 가르쳐 이 분야에서는 최고의 팀이라고 자랑한다. 
직원 2명이 보험 처리 등 서비스를 전담한다. 데이빗 김 메니저가 15년의 경험으로 보험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바디샵에서 고객과의 분쟁이 많은 것이 수리기간입니다. 이는 보험회사와 업소와의 신뢰도 그리고 서류처리의 신속함에 달려있습니다. 저희는 고객에게 약속한 수리기간을 거의 99% 지켜왔습니다. 수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은 이 두 가지를 갖추었기 때문에  보험회사 인스펙터들이  저희가 신청한 인스펙션을 재빨리 처리해줍니다. 이렇게 빠른 처리가 가능한 것은 보험회사들과의 신뢰가 쌓였기 때문입니다. 보험회사들이 저희가 신청한 인스펙션은 오랜 비즈니스 거래로 믿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펙션을 신청하고는 결과가 나오기 전에 바로 부품 신청에 들어가기 때문에 공정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성실이 최고의 무기라는 1.5세의 데이빗 김은 완벽한 2중언어로 영어가 약한 한인고객들이 필요한 모든 사항을 대신 처리해준다.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사고처리, 보험문제 등은 물론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 스톱 서비스’가 그의 서비스 정신이다.













 ▲ 스마일 바디샵 김혁수 사장


스마일바디샵은 또 하나의 장점은 수리기간 중 렌트가를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또한 오랜 신용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으로 Hertz, Midway, Enterprise 등 유명 렌트카 업체의 렌트카를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렌트카 가격보다 한 단계 가격이 높은 차를 사용할 수 있고 렌트카 사용일수에도 융튱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보험으로는 토요다 코롤라를 렌트할 수밖에 없을 경우 한 단계 고급인 캠리의 렌트가 가능하다.
리스한 차를 반납하기 전에 차량의 보존상태에 따라 벌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 미리 바디샵의 점검을 받는 것도 예상치 못한 비용을 줄이기 방법이 된다.
김사장은 “리스차를 반납하기 전에 상태를 점검하면 벌금을 거의 내지 않게 된다”며 반드시 점검할 것을 강조한다.
스마일바디샵은 24시간 전화서비스가 가능하고 현장출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한밤중에 한인타운이나 프리웨이에서 차 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토잉 서비스를 부르고 여러가지 응급상황에 맞게 처리를 해주다 보면 내 고객을 다른 곳으로 보낼 때도 많고, 제 비즈니스와 관계 없는 일을 해줄 때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사고를 당한 사람은 얼마나 당황하고 곤란하겠습니까. 내 비즈니스를 떠나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안심시킬 때, 제가 차 고치는 일말고도 이렇게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구나 하는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바디샵을 찾는 사람치고 기분이 좋아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 바디샵이라는 업소 자체가 사고차량과 작업소음, 먼지 등으로 환경도 좋을 수가 없다. 가뜩이나 심란한 고객이 더 스트레스받기 마련이다. 김사장은 “짜증내던 고객이 차를 찾아가면서 만족하고 바디샵을 나설 때 직업의 희열을 느낀다”며 “스마일바디샵이 이름 그대로의 스마일바디샵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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