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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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한 놈이 3놈 되다.”


<놈놈놈> 3놈 지금 극장가에는 놈놈놈이 대박 행진을 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라는 영화이다.
7월19일 부산 촛불집회에 몇 여성들이 영화 놈놈놈을 패러디한 퍼포먼스가 대박을 냈다. 내용인즉 미국에겐 좋은 놈, 일본에겐 예의 바른 놈, 국민에게 쓸모 없는 놈. 이 놈이 누구라는 것을 내가 명기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초등학교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를 말하는지는 다 알 것이다. 아니다. 누구인지를 모르는 집단도 있을 법하다. 청기와 집 머슴들은 모를 수도 있겠다. 워낙 돌들이라서…..촛불집회는 좋은 놈, 머슴은 나쁜 놈, 한나라당은 이상한 놈.
우리나라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리.”라는 말이 있다. 7월 9일 일본 홋카이도에 한 호텔에서 후쿠다(일본총리) 왈 “일본 교과서에 독도를 기술하겠다.” 아키히로(명박) 왈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라는 대화의 내용을 일본 유력신문 요미우리가 7월14일 보도했다. 이에 7월15일 “사실무근이다.”라 청와대는 주장했다가 “일본측이 그런 사실을 통고한 부분”에 대해 “그런 사실이 이었던 것으로 사료된다.”는 말로 입장을 번복했다.
독도 독도. 분명히 우리 땅인데 왜! 우리 땅이라고 강력히 밀어붙이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서울에 1평짜리 자투리 내 땅이 있는데 면적이 적어서 활용의 가치가 없어 나무 한 그루와 의자 하나만 덜렁 놓아두고 크게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는데 어떤 놈이 그 땅 한 평을 법원에 자기 땅이라 등기를 신청했다고 하자. 그 냥 보고만 있겠는가. 멱살을 잡고 따지던가 아니면 법에 고소를 할 것이다. 땅 한 평의 면적도 이럴진대 국가의 영토를 나른 나라에서 자기네 영토라고 표기하는데 왜 이렇게 조용할까?
이명박은 감정적으로 대립할 문제가 아니라 조용히 차근차근 밝혀야 한다고 한다. 대통령으로 취임하던 날 첫 번째로 일본 수상을 만나고, 미국 갔다 돌아오면서 일본 천왕(이명박은 천황이라함)에게 머리 숙이고, G8 정상회담시 일본총리를 만났다. 취임 5개월 기간에 세 번이나 만난 일본총리, 그놈이 아키히로(명박)를 장기판에 졸로 본 것이다. “실용외교”를 주장하며 일본과 과거사 문제로 왈가불가 하지 않겠다 한 이명박은 어떠한 실리를 위해 이렇게 만들었을까?
정책도 비전도 없이 그저 기업가적 발상인 것 같다. 이에 손발을 맞추는 권철현 일본 대사란 인간은 대사로 부임하자마자 언론에 “나의 재임 중에는 과거사 문제나 독도 문제 같은 것을 거론하지 않겠다.”라 말하고 주일대사관 누리집에 그 전부터 실려있던 독도와 관련된 자료와 글들을 삭제했다. 이명박은 미국에게는 건강담보 주권을 포기했고, 일본에게는 우리의 영토의 침범을 묵인하고 있으며, 중국에게는 푸대접 멸시를 받고, 북한과의 냉전을 만들었다. 권철현 이 인간 독도문제로 한국에 소환되었다 돌아가며 한다는 말 “앞으로 발간될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학습지도요령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명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 말은 지금 문제되는 중학교 학습지도요령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명시한 일은 이미 기정사실로서 눈감아주고 앞으로 나올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서에는 표시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문제를 사실상 묵인한다는 것이다.
여보시오 이 인간아 구구단을 초등학교 3학년 수학 책에 한번만 실으면 되지, 구구단을 초등학교 수학책 중학교 수학책 고등학교 수학책 이렇게 줄줄이 실어야 하는가.? 일본 중학교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 배우고, 고등학교에서 기재되지 않았다고 독도는 한국 땅이라 가르치겠는가?
놈놈놈에서 권철현도 이상한 놈에 속한다. 독도 문제에 힘들어 할 이명박을 위해 수구 언론이 물타기를 시작했다. 즉 독도는 박정희 당시 한일협정 체결 전 “독도밀약”이 있었다는 것이다. 월간중앙 창간39주년 기념 4월호에 “한일협정 체결 5개월 전인 1965년2월11일 서울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일본 우노소스케 자민당 의원과 독도밀약에 합의했다는 것이다. 한일 기본조약에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4개 부속조항으로 구성됐다는 것이다.
내용인즉 1.독도는 앞으로 한일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이에 반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2.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영토로 하는 선을 확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수역으로 한다. 3.현재 한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4.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나간다. 이 밀약의 합의는 다음날 박정희의 재가를 받았다고 한다. 그럼 이 문서가 지금까지 청와대나 대통령문서 기록보관원에 보관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 독도밀약 문서는 전두환 신 군부 등장직후 밀약문서를 불태워 버렸다는 것이다. 무언가 석연치 않고 꺼림칙하다. 미국 쇠고기 ”노무현 때 이미 결정된 것이다.”  독도 “박정희 잘못이다.”라는 구실 거리  찾아준 일등공신은 월간중앙. 대한민국 독립63년 17대에 걸친 대통령, 사람으로는 10명. 영화 3놈을 패러디 하면, 좋은 놈(2:윤.최) 나쁜 놈(6:이.박.전.노.김.이) 이상한 놈(2.김.노). 대통령이시여, 한나라당 인간들이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심신을 닦고 집안을 정제한 다음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정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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