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특집-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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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에 종사하는 P씨(68)는 최근 오른손이 저리고 다리에 힘이 없고, 목이  뻣뻣하며 피곤한 증세에 시달렸다. 그래도 ‘나이에 비해 건강하게 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왔던 터라 그냥 버티던 P씨는 한 신문에서 중풍예방 광고를 본 뒤 생각을 고쳐먹게 됐다. 그는 광고를 낸 한방병원을 찾아가 난생 처음으로 중풍 예방검진을 받고서야 자신이 얼마나 건강에 무심했는지 깨닫게 됐다.
중풍이라고 흔히 부르는 뇌졸중의 정확한 학명은 ‘스트로크’(Stroke)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생기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단일장기질환 기준 사망률 제1위에 해당될 만큼 흔한 질병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풍과 암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초보적이다. 특히 중풍의 치명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이가 태반이다. 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매년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를 받는 사람들도 가장 높은 치사율과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는 중풍에 대해서는 ‘늙으면 나타나는 증상’정도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중풍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늘어나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크다.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만으로 인한 운동부족,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속이 썩어 들어가는 이들이 상당수라는 얘기다.


전조증상을 파악해야


중풍이 발병하기 전 나타나는 증상을 ‘전조증상’이라고 한다. 이 전조증상을 놓치면 큰 불행이 닥친다. 먼저 갑작스럽게 한쪽 얼굴, 팔, 다리 등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무디고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아주 가볍더라도 오랫동안 계속될 경우는 중풍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둘째로 갑자기 심한 두통이 나타나면서 어지러움이 동반한다면 뇌에 이상이 있다는 중요한 신호로 볼 수 있다. 셋째로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멍해지면서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말이 어눌해진다면 꼭 의사를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네 번째는 사물을 보다가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이거나, 걸을 때 중심을 잡지를 못하고 휘청거린다면 이 역시 조심해야 한다. 또 눈가나 입술에 간헐적으로 경련이 있다면 중풍을 의심해야 한다.
이외에도 중풍이 도사리는 무증상 뇌경색증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뇌경색이 일어났지만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위험하다. 혈관이 막혀 뇌세포가 죽어가지만 다행히 죽은 세포가 그다지 중요치 않거나 죽은 범위가 작아서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평소 별다른 이유 없이 숨이 차고 기억력이나 사고력이 조금씩 떨어진다면 무증상 뇌경색증을 의심해야 한다. 뇌중풍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정밀진단에서 40대 이상은 30%, 55세 이상은 절반 정도가 무증상 뇌경색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이 최선의 방법


갑자기 쓰러져 영영 일어나지 못하는 무서운 질환인 중풍. 하지만 미리 발병 가능성을 검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전문가들은 검사를 통해 개인의 중풍 발병 가능성을 미리 진단해 위험한 상황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가장 간편한 검사는 경동맥 초음파 뇌혈류 검사다. 중풍환자의 약 75%는 경동맥 질환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동맥 초음파 뇌혈류 검사를 해 미리 중풍 발생 가능성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경동맥 초음파 뇌혈류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경우는 동맥경화성 심장질환을 가진 사람이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경동맥에도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환자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등의 수치가 높은 사람, 가족 중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가 있거나 돌아가신 부모님, 조부모님 중 당뇨병, 고혈압 또는 중풍을 앓은 병력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경동맥 초음파 뇌혈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외에도 가벼운 중풍 증세(중풍의 전조증상)를 보인 사람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혈관의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50대 이후부터는 중풍 조기검진을 위해 1~2년에 한번 이상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는 것이 필요하다.


검사로 중풍을 예방













일반적으로 경동맥 초음파 뇌혈류 검사만으로도 중풍 발병 가능성을 70~80% 이상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경동맥이 70% 이상 막혀 있을 경우 1년 이내에 20%, 5년 이내 50% 정도가 중풍에 시달리게 되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예방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남가주지역 한의원 중 최초로 경동맥 초음파 뇌혈류 영상진단기를 도입한 굿모닝 한방병원에서는 ‘인생의 시한폭탄’과 같은 중풍을 예방할 수 있는 중풍예방 클리닉을 설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굿모닝 한방병원은 중풍예방을 위한 최첨단의 진단과 확실한 효과의 중풍예방치료로 무서운 중풍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최상의 진료를 약속하고 있다.
굿모닝 한방병원에 설치된 경동맥 초음파 뇌혈류 영상진단기인 TCD(Trans Cranial  Dopple) 와 2대의 TAS9 컴퓨터 검진기는 정확한 중풍예방법을 진단한다. 우선 TCD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해 두개골을 열지 않고 두개골 위에 존재하는 창(Window)을 통해 초음파를 발사한다.
이를 통해 대뇌에 피를 공급하는 두개골 내 전·중·후 대뇌동맥 및 기저동맥의 혈류상태와 두개골 외부의 총경동맥, 내·외경동맥의 혈류상태를 검사해 혈관의 협착, 폐쇄, 동맥류 출혈 등 혈관의 총체적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중풍은 물론, 심장질환, 치매 등을 미리 예방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 또 TAS9 컴퓨터 검진기는 혈관의 노화상태 및 동맥경화의 정도, 말초혈관의 순환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중풍의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환을 검진하는 스트레스 진단 및 부정맥 등 심장의 상태도 정확하게 검진할 수 있다.


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정일선
문의전화: (213)387-3355
942 S. New Hampshire Ave.  Los Angeles, CA 90006
( 산마리노 와  뉴햄프셔 코너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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