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쏙! 쏙! 재미있는 골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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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철 프로
(현 아로마 골프 아카데미 티칭프로)


올바른 어드레스 (Address)


스윙에서 중요한것은 손의 타법이나 스윙궤도, 체중이동, 등 전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어드레스가 완벽해야 좋은 스윙으로 연결될수 있고 무릎과 등뼈의 각도가 잘못되면 몸을 정확하게 회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옷을 입을때 첫단추를 잘못끼우면 전체적인 조화가 맞지 않듯이 스윙의 첫자세, 즉 어드레스가 안정적이어야 좋은 스윙궤도와 파워를 창출할수있다. 이것이잘못되면 몇 타를 치든 결코 기대하던 샷은 나오지않는다. 우선 스텐스 (발 넓이) 는 일반적으로 어깨안쪽만큼 벌린다. 스텐스의 넓이가 좁으면 체중 이동하기가 용이하지 않고 반대로 너무 넓으면 체중이동시 좌우로 스웨이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
체중이동은 곧 골프에서 비거리를 창출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올바른 어드레스는 무릎각도는 위에서 보았을때 발등의 중앙부분과 무릎 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굽히고 엉덩이를 발뒤꿈치 보다 뒤로 내밀어서  단단한 발란스를 취하는게 우선이다. 등뼈는 허리를 중심으로 상체를 꺽어 (25~30도) 주면서 엉덩이를 책상 모서리에 살짝 얹어놓은 느낌이고 엉덩이는 발뒤꿈치보다 훨신 뒤로 내미는 느낌으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어드레스 에서 자주 범하는 실수중 하나는 무릎을 너무 많이 굽히는 것, 또 하나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지 못하는 것이다. 자칫 골프는 자기에게 있어서 쉽고 편한자세를 취하고 싶어한다.
또 그것이 제데로 된 자세라고 오인하고 그냥 스윙에 임하기 쉽다. 초보자 때 쉽게 아무렇게 나  자세를 잡었다가 시간이 지나 후회해서 바로 잡으려 해도 쉽게 고쳐지기 어려운 것이 골프이다. 이것으로서는 올바른 스윙궤도를 만들지 못한다.
특히 엉덩이를 후방으로 내미는 자세가 익숙해지지 않으면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스윙 중에 단단한 자세가 유지되는 중요한 포인트니까 꼭 거울을 보면서 체크하라. 그리고 상체는 30도 정도 각도를 유지한다고 흔히들 말하는데 쉽게 말해 애기를 업어서 애기가 편한 정도의 각도면 충분하겠다.
이때 스윙은 지면에 대해서 수직으로 클럽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다. 그 궤도는 뒤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것이다. 이것은 임팩트 죤 에서 클럽헤드가 비구선 에 대하여 인 투 인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않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 사이드로부터 움직여온 헤드가 볼을 포착하고는 인사이드로 빠져나간다. 이 것이 올바른 어드레스에서 생겨나온 올바른 궤도인 것이다. 다음 턱과 가슴 사이는 최소한 주먹하나 들어가야할 간격이 필요하다 머리의 각도는 별거 아닌것 같지만 고개를 너무 숙이면 백스윙때 왼쪽어깨가 턱밑으로 들어올 수 없고 그상태로 백스윙을 하다보면 어깨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심지어는 왼쪽무릎이 펴지고 급기야  스윙축이  무너지고 마는 결과를 초래하며 등은 엉덩이 윗부분에 약간 힘을주며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뒷머리까지 클럽을 연결시켜 머리와 엉덩이가 클럽에 닿는느낌이 등이 펴진상태이다. 머리를 너무숙이거나 등을 굽은상태가되면 등이 고양이등 같이보여 보기흉할뿐만이 아니라 스윙 축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클럽과 몸의 간격인데 너무 가까우면 테이크백 할때 궤도 밖으로 밀려나게 되어 스윙궤도가 일정치않아 방향이 좋지않고 반대로 몸과 클럽의 간격이 너무멀면 바디와 팔의 일체감이 떨어져 팔로만 스윙하는 결과가 나와 거리는 물론 심지어 다운스윙이 아웃 인이 되어 슬라이스까지 유발하게 된다.
클럽과 몸의 간격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등의 각도 엉덩이자세 등 완벽하다면 이제 팔에 힘을 빼어 편하게 떨어뜨린 후 그 상태에서 두손을 붙이면 자연스럽게 이상적인 간격인 몸과 클럽 사이가 주먹 하나에서 하나반 정도가 된다.
다음으로 등의 기울기, 무릎의 각도 머리의 위치 클럽과의 간격이 결정되면 목표선과 일직선을 갖추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것으로 우선 클럽페이스를 목표선과 직각으로 맞춘 다음 양발끝을 연결한 선과 양 무릎. 허리. 양쪽어깨를 타겟 과 평행으로 맞추는것이 중요하다.
완벽한 어드레스는 어떤 것인지 또 나의 자세를 다시 한번 체크해 모든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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