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 국가지도자 육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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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원 회장(왼쪽)이 경기대학교 박상철 박사와 만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LA(회장 박상원)이 올해 차세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차세대 교류를 위해 한국의 공연 방문단이 1년에 2회에 걸쳐 학생 중심으로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연을 추진하기로 관련기관과 합의했다.
박 회장은 “문화 유산의 승계 발전을 위해서는 교류를 통해 소통되고 전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회장은 한국 방문 길에 참정권 시대를 맞아 한국의 교육기관과 협력해 미국정치와 한국정치 제도에 대한 교육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박상원 회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과 협의를 갖고 LA에 국가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LA과정은 한인지도자 과정으로 경기 대학교 정치 전문대학원에서 직접 운영하게되며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원장인 박상철 정치학 박사와 미국에서는 차만재 교수를 비롯한 명성높은 정치학 교수들이 강의하게 될 예정이다.
박 회장은 경기대학교의 외래교수로 임명받았으며 LA과정에서는 책임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박 회장은 “참정권의 회복으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게된 미주한인 사회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이에 관련된 교육이라 생각한다”면서 “특히 한인 지도자들이 교육을 통해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충분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인격을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경제와 정치는 하나의 축으로 움지여 가야한다”면서 “경제력을 갖춘 지도자들이 미국정치와 한국 정치에 관한 지식을 충분히 숙지하여 품격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로 배출되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박 회장은 한국 체류 중 박진 국회외교분과위원장과 오현섭 여수시장 등과 만나 로즈 퍼레이드 참가문제에 대한 초기 단계의 의견도 교환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함께 지난 2월 차압이 크게 증가되었다.
남가주 2월 차압은 4만160건으로 1월 보다 11% 급증 했으며 LA카운티 체납 등록은 1월 보다 27%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 김희영씨는 “차압이 증가되면 주택 가격은 일반적으로 더 하락된다”면서 “하지만 올해 6월부터는 변경된 차압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차압이 잠시 주춤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씨는 “그때가 되면 차압은 3~4개월간 점차 줄어 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씨가 수집·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LA 카운티의 체납 등록(NOD)은 차압 수치가 수집 된 이후 최고의 기록은 지난해 12월 8016건 이었다. 지난 2월 체납은 1만183건으로 무려 27 %나 급증했다. 체납 등록이 중요한 것은 차압의 시작을 알려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2월 체납은 남가주 각 카운티에서 기록적인 통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모두 늘어났다.
실제 판매량도 2월은 1만2607 건이었고 1월은 1만2956 건으로 연초보다 2.7% 하락했다. 물론 이 판매량에는 은행으로 소유권이 이전된 주택도 포함돼 있다. 은행으로 이전된 수치를 뺀 나머지가 실제 판매량이다. 지난 2월 은행으로 소유권이 이전(REO)되 것은 8686건이었고 1월은 8030건으로 8.1% 늘어났다.
김씨는 “차압 동향이 미래 주택 판매량과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 부동산 동향을 알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차압 수치 증가로 보았을 때, 앞으로도 주택 가격은 더욱 떨어지고 부동산 불경기가 상당한 기간 더 침체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차압 증가 원인은 과거 고정 3년 또는 5년으로 정한 것이 변동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3년 이후부터 2006년 사이에 변동이자로 융자 받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데, 이들이 현재 변동이자를 지불해야 할 시기가 다가와 결국 차압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김씨는 “오바마 대통령의 차압방지 구제 정책이 캘리포니아 주민에게는 도움이 못된 것도 문제다”면서 “주택 가격이 융자보다 -5% 떨어진 사람에게만 재 융자를 주는 조건이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민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융자 조정이나 원금 탕감이 되면 은행에는 그 만큼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융자 조정도 잘 안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김씨는 “은행들이 과감한 원금 탕감을 해 주어야 한다”면서 “융자 조정이나 은행 상대 소송으로 원금을 탕감 받도록 해야만 살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주택을 급하게 구입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전화문의 : (951) 684-3000>



한인 변호사 그룹인 Hope law group에서 한인을 상대로 주택 또는 상업 융자 월부금 지불이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22일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차압에 대처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월부금 지불에 어려움을 당하는 한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했다. 한인들을 위한 상담은 세미나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이들은 거주하는 주택이나 투자로 구입한 주택 또는 상가 소유한 사람들이 주택 월부금 이외에 다른 부채 지불이 어려운 경우의 대처방법, 융자 조정으로 원금 탕감 등의 방법으로 낮은 월부금 지불 방법, 그리고 정부의 차압 구조 정책에 혜택 받는 방법과 함께 어떻게 차압 사기를 막을 수 있는가 등을 설명했다.
한인 2세로 구성된 이들은 스탠포드, UCLA, 로욜라 법대 출신의 제임스 리, C. 제이 원, 김수진 변호사 등이며 주로 부동산, 상법, 은행, 재정관련, 파산 법원 소송 전문을 담당하는 변호사 그룹이다.
이들은 최근 은행을 상대로 120만 달러의 승소 판결을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소송으로 수백만 달러 배상 승소의 실적을 지니고 있다. 또 가든 그로브 시의 월남 사찰 건축 허가 부결된 것을 승소로 이끌어 현재 OC의 베트남 커뮤니티로부터 은행관련 세미나를 요청받고 있다.
Hope Law Group이 금번 한인을 상대로 은행 융자 세미나를 개최한 동기는 지난번 타운에서 실시한 일부 세미나에서 잘못 정보를 얻어 피해를 본 동포들이 생겨나, 한인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Hope Law Group은 은행 관련사건 담당을 위해 최근에 그룹을 별도로 구성해 상담전화를 설치하기도 했다.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들은 김수진 변호사 (213- 820-0138), 토마스 서 변호사 (714- 401-1446)를 통하면 된다.
<Hope Law Group 2820 W. 7th St., suite 2820 Los Angeles, Ca 90017 전화 : (213) 670 – 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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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 덴탈 센터는 문제없다”


한인의사 부정·일탈 행위에 쓴소리


본지가 지난 3월 한인의사 부정실태 고발 기사를  연재하는 과정에서 엉뚱하게 피해를 당한 병원이 해명에 나섰다. 한인 타운 3가에 위치한 베버리 덴탈 센터는 본지의 지난 3월 6일자(680호) 보도 가운데 ‘사람 잡는 의사’ 피해 사례 리스트 중 ‘한인타운 B치과’에서 치료받은 한인환자의 케이스를 보도한 것을 문제 삼았다.
“B치과가 혹시나 베버리 덴탈이 아닌가”는 오해를 사 이를 해명하는 데 엄청난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다.
베버리 덴탈 센터의 영문 이름이 B로 시작되는 바람에 기사 중 ‘B치과’와 동일한 치과병원으로 알려져 베버리 덴탈 센터의 환자들이 놀라 혹시 같은 병원이 아닌가 오해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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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독감(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가주에서 7명으로 늘어나는 등 미국에서만 20명이 감염됐다고 미 연방 보건 관계자가 지난달 26일 밝혔다. 리처드 베서 미 연방질병통제 예방센터(CDC) 소장 권한대행은 “뉴욕시에서 8명, 캘리포니아주에서 7명, 텍사스주에서 2명, 캔자스주에서 2명, 오하이오주에서 1명 등 20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베서 소장은 이어 “앞으로 감염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존 브렌넌 백악관 국토안보보좌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신종플루 확산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관계 당국에 아주 적극적이고, 공격적이며 유기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재닛 나폴리타노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날 돼지 인플루엔자가 확산할 것에 대비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돼지 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된 지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방문객들에 대해 철저한 검역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멕시코에서 수십명의 사망자를 낸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보다 위험한 변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돼지독감 바이러스로 인해 각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로이터통신이 최근 ‘신종플루를 막기 위한 비책’으로 손씻기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리처드 베서 박사는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하고 손을 자주 씻는게 좋다”며 이 같은 예방법을 설명했다.
신종플루 같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확산된다. 바이러스가 탁자나 전화기 등 주변 물체에 있다가 사람의 손을 통해 입, 눈, 코로 인체로 유입돼 감염될 수 있어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알코올이 함유된 젤이나 손 세척 전문 살균제 등은 손에 있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도 피해야 한다. 고열, 기침, 근육통 등 전형적인 독감 증세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일터에 나가지 말고 공공장소를 피해 당장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각국 정부와 병원은 타미플루와 리렌자 같은 인플루엔자 감염 치료제를 비축하는 일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이들 치료제도 증상이 처음 나타난 지 48시간 안에 투약돼야 효과가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단, 타미플루나 리렌자 같은 항 인플루엔자 제제를 남용하는 것은 바이러스의 내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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