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 재미있는 골프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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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철 프로
현 아로마 골프 아카데미 티칭프로


자신의 아이언 거리를 정확히 알고친다.


골프백 속의 아이언은 웻지를 포함해서 보통 열개정도 들어있고 그중 본인이 즐겨 쓰는 것과 반대로 별로 본인과 친하지 않고 필드에서 사용은 물론 한번 넣은 후로 별로 잡아보지도 않은 클럽도 있다.
아이언클럽은 보통 3번부터 9번까지 그리고 웻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물론 1,2번 아이언도 드물게 쓰는 일도 있지만 보통 웻지를 뺀 7개의 아이언중 롱아이언과 미들아이언 그리고 숏아이언으로 구분한다면 미들아이언은 남자는 6,7,8정도 이고 여자는 7,8,9번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아이언클럽 번호 하나에 보통4도 정도이고 거리는 클럽당 대체로 10야드의 차이가 나는 것이 보통이다. 일반적으로 클럽 한 개당 10야드의 거리 차이가 나야 비로소 아이언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하나의 아이언으로 스윙을 고정 시키는 것부터 연습하는데 그것과 동시에 파악해야 하는 것은 거리를 구분해서 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거리감이고 자신의 기술로 거리를 구분해 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언을 바꿈에 따라 자동적으로 거리를 달리해야 비로소 아이언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어떻게 거리차이를 파악하는가가 문제인데 중요한 것은 본인이 스스로 자신있는 아이언 하나를 선택해서 그것을 기초로 한다는 점이다.  본인이 제일 자신있는 8번이라면 그리고 그 거리가 140야드이고 7번 아이언은 150야드 9번 아이언은 130야드가 되는 것이다. 다음에 생각할수 있는 것은 확실하게 이거리가 자신에게 맞는지 어떤지를 살피는 것이다.
사람에따라 거리가 많이 날지도 적게 날지도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자기거리를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스코어를 단축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할때 핀의 위치따라 클럽의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은 대부분의 골퍼들이 알고있다. 그러나 대다수가 막상 클럽을 크게 잡는데는 상당히 인색한 것을 많이 본다.
보통 그린의 크기는 시작부터 끝까지는 적게는 20야드 많게는 40야드 이상 되는 곳도 있고 한클럽의 거리가 10야드라면 무려 두클럽 심지어 네클럽까지 차이가 난다. 거기에 그린이 페어웨이보다 높다면 이또한 높이에 따라 클럽이 가산되어야 한다.
모든 골프장의 거리표시는 그린 중앙을 기점으로 표시 되어 있으며 예를들어 남은거리가 150정도의 레드(앞핀)핀 일경우 본인의 거리로서 8번정도면 140정도 충분 하다고 생각하고 미련없이 빼어들고 샷을 한다. 그러나 거리상으로 보면 140야드를 정확히 읽고 샷에 임했지만 결과는 항상 짧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경우는 7번아이언을 선택하는 것이 정확한 판단이다. 쉽게 말하면  앞핀일때는 한클럽 크게 클럽을 선택하라는 말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본인의 최상으로 임팩이 되었을 때 거리를 평소의 클럽거리로 오인하고 클럽을 선택한다. 이는 본인의 골프실력과(본인의 핸디) 비교해보면 한클럽 크게 잡고 스윙하는 것이 무리한 스윙을 방지하고 이지한 스윙으로 리드미컬하게 스윙할 수 있는것이다.       
아이런의 타법에 대해 몇가지 알아보면 미들 아이언의 공의 위치는 거의 한가운데나 조금 왼쪽에 두어도 좋다. 그러나 가끔 공이 뜨지않아 띄울려고 롱아이언 처럼  왼쪽에 공을 위치해 놓고 친다면 땅을 먼저 치게되어 뒷땅이 발생한다.
또한 공을 너무 오른쪽에 놓으면 공의 윗부분을 내려 찍게 되어서 토핑을 하기쉽다. 숏아이언이나 미들 아이언은 다운 블로우(down blow)로 쳐야 한다는 애기는 많이 들었다. 다운 블로우란 쉽게 얘기해서 클럽 헤드가 내려오면서 공을 친다는 뜻이다.
볼은 스윙 최저점 바로 직전에 맞아 클럽헤드가 내려오는 타임에 볼을 맞고 헤드는 임팩후 볼 바로 앞의 잔디를 파고 나가야 잘된 임팩이라 할수 있겠다. 정확한 아이언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클럽헤드의 솔이 V자 형태의 다운 블로우로 팅겨져 올라가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지 않는다.
만약 오른쪽 어깨에 힘이 들어 가거나 그립에 너무 힘이 들어가면 V자형태의 자연스러운 스윙을 구사 할수 없고 미끌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볼을 커팅하게 되어 거리와 방향의 손실을 보게된다. 그러므로 우선 우리가 임팩시 가져야할 마음 자세는 “일단 볼부터 맞추고 나가자” 라는 마음자세를 갖는게 우선이다.
연습장에서 아이언 타법을 쉽게 느끼는 방법은 공앞 전방 3cm정도에 동전을 놓고 그동전을 클럽헤드로 쳐낸다는 느낌으로 임팩이 되면 왼벽한 임팩이라 할수 있겠다. 백스윙은 드라이버같이 너무 크게할 필요가 없으며 필드에서의 연습스윙은 공앞의 잔디를 강하게 파내는 느낌으로 임팩을 구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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