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국제개혁신학대학 허위 박사 학위 남발사건 – 진상추적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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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박사학위 남발사건’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국제개혁대학교 총장 박헌성 목사는 반성과 회개 없이 거짓행각을 지속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사목하고 있는 나성열린문교회에서도 “변호사를 사랑하는 목사”라는 오명을 얻었을 뿐 아니라 뜻있는 장로들과 제직자들마저 교회를 줄줄이 떠나고 있어 교계에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박사 남발사건’에 대해 박 목사는 박사학위 인증기관인 ABHE에 대해 “28명의 박사학위 수여자는 2004년 이전에 등록신청을 한 것”이라며 “이는 ABHE측이 국제개혁대학에 관여하기 있기 전의 사항이지 그쪽이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제개혁대학을 창설한 조천일 원로목사를 비롯해 학교 관계자 7명은 “28명의 학위수여자들은 ABHE가 관여한 이후에 신청한 사람들”이라며 “박 목사가 ABHE와 교계를 속여 불법적으로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고 ABHE에 정식으로 박 목사의 부당행위를 고발했다.
ABHE의 렌달 벨 학위인증국장은 고발장을 접수한 후 지난 5월 13일 박 목사에게 공문을 발송했으며 해당 고발 건에 대해 해명서를 30일내(6월13일기한)에 통보할 것을 명령했다. 이와 관련해 박 목사 측 변호인 다니엘 릿슨 변호사는 지난 8일자로 조천일 원로목사의 변호인(다니엘 이)에게 ABHE에 접수시킨 고발장을 취하하지 않으면 모두 명예훼손 혐의와 학교에 대한 ‘해교행위’ 혐의 등으로 법적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혀 빈축을 사고 있다.
목회자들끼리 참담한 소송전이 벌어지기 직전인 가운데 국제개혁대학의 가짜 박사학위 남발사건은 추잡한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거짓과 진실을 사이에 두고 세상 법으로 심판을 받을 위기의 성직자들의 추잡한 전말을 <선데이저널>이 4회째 집중 보도한다.
                                                                                              <성 진 취재부기자>



헌성 목사 측 릿슨변호사는 조천일 목사 측 다니엘 이 변호인에게 “귀하가 고발인들에게 잘못된 법률 조언을 오도한 점에 대해 귀하의 변호사자격을 묻겠다”고 밝혔다. 협박성 서신에 대해 다니엘 이변호사는 “그쪽은 이럴 권리도 없다”며 잘라 말했다.
나성열린문교회와 국제개혁대학교의 비리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선데이저널>에 대해박 목사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하수인들은 악랄한수법까지 동원하고 있어 동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열린문교회 소속 H목사는지난 13일자 본지가 타운에배포되자 가든 스윗 호텔에 배포된 본지를 뭉치로 수거해 간 것으로 밝혀져 취재진은 ‘신문 절도사건’을 사법당국에 통보했다. 또 국제개혁대학교 교수회 대표라고 밝힌 벤자민 나 교수는 지난 4일 본지에 서신을 보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빗나간 성직자들의 소송전


박헌성 목사는 현재 28명에대한 불법학위 수여 사건에 연루돼 승인기관인 ABHE에 이달 13일 해명 시한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ABHE측에 제출한 자료의 신빙성이 문제가 되는 탓에 이를 공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박 목사가 제출한 서류의 주내용은 박사학위를 받은 학생들은 ABHE가 목회학 박사학위를 수여할 수 없다는 지침을통보하기 전 등록한 학생들이라고 주장했다.
문제는 박 목사의 이 같은 주장을 근거로 ABHE가 애초에박 목사에게 요구했던 ‘ShowCause Order’(해명요구서)를 철회했는데, 바로 이‘Show Cause Order’ 철회를 알린 ABHE측의 메시지를 마치 박사학위 사건의 진상이 해결된 것처럼 박목사가 소속교단 총회임원들에게 알린 것이다.
그러나 조천일 목사 등이ABHE에 고발한 사항에는 박목사의 거짓행위가 수록됐기에 ABHE 측은 다시 이 문제를 박목사에게 통보했었다. 협회 측은“6월 13일까지 해명서를 보내라”고 재차 요구한 것이다.
박 목사는 자신의 허위진술을 번복하기 위해서는 조천일목사 등이 제기한 고발장만취하된다면 자신의 거짓이 합당화 될 수 있다고 믿는 눈치다.
이에 박 목사는 지난 8일자로 조천일 목사에게“고발장을 취하하지 않으면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협박성 서신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 목사는 “우리가 고발장을 취하하면 박 목사의 위증을 묵인하는 셈”이라며 “절대로 취하하지 않고 끝까지부정을 밝히겠다”고 맞서고 있다.
문제의 28명 박사학위 수여자들은 모두 국내거주자로 목사, 목회자, 기업인, 평신도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자신들의 학위에 문제가 있음을 뒤늦게 인식하고 이를 감추는데 급급하고 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의 한 관계자는 “이들박사학위 수여자들이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자신들의 불법성을 자수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국제개혁대학교가 소속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 관계자들은 박 목사의 위증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에서는“박 목사의 사퇴만이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막후교섭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잠시 눈을 가리는 수법”이라는 비난도 터져나오고 있다.




교회 떠나는 교인들


박헌성 목사는 거짓 진술로목회자로서의 성실성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교회 분열을 자초하고 있다. 박 목사가 관여하고 있는 나성열린문교회와 국제개혁대학교 내부에서는 허위 학위 남발 사건 뿐 아니라 갖가지 스캔들이 줄줄이 터져나오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17년 전 박 목사를따라 나성열린문교회 개척에나섰던 장로들이“권위적이고 도덕성마저 추락한”박 목사를 떠나 최근 피코와 베니스 인근에‘함께 하는 교회’라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한 것은 충격적이다.
장로들은“17년 전 박 목사는 그래도 열정이 크고 순수했는데 지금은 타락해 회개할 줄도 모르는 속물이 됐고”며 개탄하고 있다.
지금 나성열린문교회에는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만달러만 내면 2~3년 된 신자도 장로가 될 수 있다”“나이가어려도 돈만 많이 내면 장로가 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지 오래다.
박헌성 목사가 사목하는 나성열린문교회와 그가 총장으로 있는 국제개혁대학교에는 유독 여신도와 여 교수와 관련된 스캔들이 잦아 곤혹을 치르기도했다. 열린문교회는 17년 전에도 여신도 A씨와 관련된 불륜관계가 문제가 된 바 있다.
최근에도 또 다른 스캔들이교회를 떠들썩하게 했다. 여신도 K씨와 관련된 사건이 그것이다. 내용인 즉, 한국 S교회에서 목사와 불륜사건으로 유명해진 K씨가 미국으로 이민을왔고 현지에서 또 다른 목사와불륜관계에 빠졌으며 해당 목사가 중매를 해 결혼을 한 이후로도 해당 목사와 불륜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것이다.
지금 열린문교회에서 K씨는부목사들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의 막강한 영향력에는 바로 박 목사의 비호가 있기 때문이라는 게 소문의 내용이다.
박 목사는 자신의 학력도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력서에 신학교 박사학위를 Trinity Theological Seminary(IN) 졸업이라고 밝혔고 주위에는 시카고에 있는 유명한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IL)를 졸업했다고 알린 것이다. 실제 그가 졸업했다고 주장하는 학교는 지금은 존재하지도 않는 학교다.
박 목사는 공개적으로“열린문교회 성도수가 5천명”이라고 과시하며 주보에도 성도수를 5천명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실제 출석신도수는 1천명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지난 호에서 박 목사의 주장에 따라 “열린문교회 신도수가 5,000명”이라고 보도했는데, 이 신문을읽은 해당 교회의 집사들은 “최근 이탈 신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우리 신자수는 1천5백명을 넘어선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15일 나성열린문교회 친교실에서 벌어진 K집사의 여신도 폭행사건은 현재 교회 안에서 또 다른 문제가 됐다. 사건이 확대되면서 일부 장로들이 합세해 열린문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회를 개척해 열린문교회는 현재 두 조각으로 분열된 상태다.
다음은 최근 교회의 신자들에게 보내온 한 성도의 글로 한인교계에서까지 크게 회자되고 있다. 그 전문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저는 오늘 열린문교회를 사랑하는 여러분과 미약하나마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옛말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려놓는다는 말이 있고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는 불행하게도 지난 5월 15일 열린문교회 친교실에서 말로만 듣던 K집사의 비인간적이고 비신앙적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을 목격한 현장에 있었습니다. 저는 소문으로 교회의 K집사를 길에서 멱살을 잡았고, 구타를 하여 병원까지 실려 갔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또 Y집사를 교회의 아무도 없는 방에 데리고 들어가 C부목사와 합세하여 패대기를 쳐서 교역자실로 데리고 와서 무릎을 꿇고 사과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과장된 말이고 소문이려니 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썩었고 교회가 문란한 상태가 되어도 한 여전도사의 남편 집사가 교회를 뒤흔들 수가 있을까 의심했으며, 다만 교회의 책임자인 박헌성 목사를 위시한 장로들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아해 했을 따름이다.
그러나 나는 현장에서 눈으로 확실하게 보았고, 나의 귀로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각 선교회 회원들이 선교회마다 그룹으로 모여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친교실 현장에 K집사가 불현듯 나타나 P여집사가 공부하고 있는 장소에 뛰어들어 “야, X년아, 네가 어떻게 이 자리에 앉아 있느냐”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그녀의 손목을 낚아채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 자리에 모여 있던 수 십 명의 성도들 가운데에는 장로님과 권사님들, 그리고 여러 집사들이 다 섞여있었는데 아연실색하게 되었고, 그 여집사는 기절을 하니 주위에서 물을 떠다 먹인다 하며 소동을 벌이는데 박 목사는 친교실 위에 위치한 담임목사 방에서 문을 열어 보고는 그냥 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사무실에 있던 K전도사도 나와 보고는 말릴 생각은커녕 의례히 알고 있었다는 듯 그냥 들어가 버리니 결국 모든 사람들이 소문에만 듣던 담임목사의 특별보호를 받고 있는 전도사와 남편 K 모 집사의 무례한 행동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 막힌 일이라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상태지만 그 곳에 함께 있던 수 십 명의 성도들은 다 나와 같은 마음이겠죠.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더 기가 막힌 일의 현장을 목격한 뜻이 있는 장로님 몇 분이 이 일을 수습코자 주중에 모여 K집사를 불러 자초지종을 묻고 K 모 집사에게 사과를 받고 또 수요일 정기 당회에 나와서 전체 당회원들 앞에서 교회의 문제를 일으킨데 대한 사과를 하도록 요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정기 당회가 있던 그 날 K모 집사는 나타나지 않았고, 당회장 목사의 설명인즉, “내가 직접 처리할 터이니 그대로 지나가며 문제를 삼지말자”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을 조용하게 덕스럽게 수습하고자 노력하는 장로들의 노력은 그대로 묵살당하고 말았습니다.
당회에서 모든 절차를 밟아 의논하기를 계획했던 장로님들의 입장은 무색해져 버리고, 소위 박 목사의 특별 사랑을 받고 있다는 현실과는 거리가 먼, 오히려 P집사와 Y집사를 배제하자는 다른 장로들은 수습을 하려 했던 장로들의 반대발언을 할 시간도 주지 않고 삿대질과 고성으로 당회를 험악한 분위기로 이끌고 갔다고 합니다. 이에 사태를 조용히 수습하고자 했던 뜻있는 장로님들은 당회를 마친 다음 줄줄이 사표를 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당회 장로들 가운데 자기아들을 부목사로 둔 L장로는 자기 아들이 교회에서 실력이 없어 곧 쫓겨난다는 사실을 알고서 아들을 열린문교회의 부목사로 계속 근무시키기 위해 박 목사의 ‘딸랑이’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하며, 웃고 있는지 아니면 울고 있는지 알기 어려운 이상한 표정을 짓고 다니는 L장로는 박 목사로부터 특별대우를 마치 특별대우인 것 처럼 교회를 휘젓고 다닌다고 하니 교회의 지도자가 이렇게 되어서야 안 되지 않습니까.
박 목사에게 묻습니다. 10여명의 시무장로가 줄줄이 사표를 내는 것은 진정 무릎 꿇고 울며 기도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까. 교회를 사랑한답시고. 상식 밖의 일을 일삼는 몇몇의 장로들이 박 목사의 지시를 받아서인지 얼마나 상식 밖의 행동을 하였으면 함께 사역했던 장로들이 줄줄이 사표를 내고 있습니까.
제 버릇 남 못 준다는 속담도 있듯이 한국에서 S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미국으로 와서 열린문교회에서는 백번 양보하여 과거를 따지지 않고, 사랑으로 덮어주어 교회 교인들의 헌금으로 낸 사례비를 받고 있는 K전도사는 이런 식으로 보답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또 꼴뚜기 날뛰는 곳에 망둥이도 날뛴다고 얼마나 훌륭한 남편을 두었기에 지어낸 것도 아닌 자기 아내의 과거 때문에 화가 났다며 온통 교회를 휘젓고 다니며 횡포를 부리는 K집사는 무엇이며, 혼신을 바쳐 교회를 섬기던 10여명의 장로들을 교회를 떠나게 만드는 장본인들인 그들을 목사님은 혼신을 다하여 보호하여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물론 쌓여있던 여러 가지가 폭발하였다는 이유를 붙인다 하여도 사건의 시작은 계속되는 K집사의 횡포와 K전도사의 말도 안 되는 사역자로서의 태도가 문제가 된 것이 아닙니까. 또한 사표를 내고 나간 장로님들에게 K 모 집사의 사표도 받았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큰 버스 운전할 사람이 없다는 이유를 붙여 사람을 구할 때까지만 이라는 단서를 붙이면서까지 K전도사를 보호하는 것은 열심히 헌신 봉사하며 교회를 섬기는 시무장로들에게나 또한 교회나 어느 쪽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 줄 믿습니다.
박 목사님이 이런 식으로 나오시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장로님들과 교인들이 목사님에게 등을 돌려야 하겠습니까.
K전도사님, 제발 한국에서 교회 하나 망쳤으면 이제는 미국까지 와서 또 교회를 망치는 일은 그만두세요. 그리고 제발 열린문교회를 떠나세요. 박 목사님이 당신네들을 처리를 못하시는데 당신들이 목사님의 무슨 약점을 잡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제는 그만 잡고 있는 발목을 놓아주십시오,
당신들이 사표를 내고 깨끗하게 교회를 떠나면 교회도 살고 목사님도 살며 또한 떠나신 장로님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상한 이유를 붙여 노인 권사님들에게 매일 부목사들을 시켜서 옳지 않은 거짓말로 새로 오신 성도들과 권사님들을 혼돈스럽게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성전건축의 완공을 앞두고 제발 교회를 떠나 주세요.
다시 박 목사님께 알립니다. 여전도사가 부 목사님들을 불러다가 훈육하고 설친다는 이야기는 열린문교회가 아니면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박 목사님, 외부에서 박 목사님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목사가 아니고, 정치하는 그리고 고소하기를 좋아하는 그러니깐 “변호사를 사랑하는 목사”(변사목)라고 부른답니다. 그러니 목사님, 겸손하고 기도 많이 하시어 어려운 사람 더욱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순발력 있고 정직하던 옛날의 박 목사님은 어디로 가셨습니까. 역대 임금이나 국가의 지도자들을 보아도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모이나에 따라서 역사가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봅니다.
박 목사님, 하나님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목사님들을 위해서 충성스럽게 봉사했던 사표를 낸 장로님들을 죽을힘을 다해 기도하시어 다시 돌아오게 하십시오. 그런 좋은 일꾼들을 다 떠나보내고 목사님의 눈과 귀와 입을 순간적으로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들로 주위를 채운다면 그 것은 목사님을 죽이는 길이며 교회도 살리는 길이 아닙니다.
특히 얼마나 많은 약점이 K 집사 내외에게 잡혀 있는지 모르지만 그 두 사람 붙들기 위해 수 십 명의 교인들을 떠나게 하시면 안 됩니다.
목사님, 성전건축을 시작하여 20년 가까운 세월을 헌신 봉사 해오신 장로님들을 꼭 교회로 돌아오시게 해야 합니다. “변사목”(변호사를 사랑하는 목사)이 아니고 기도 많이 하고 겸손한 목사로 다시 태어나시기 바랍니다.
열린문교회를 살려야 하고 성정 건축을 꼭 마쳐야 합니다. 기도하시는 목사님, 겸손한 목사님으로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2010년 5월 30일  
목사님을 사랑하고 열린문교회를 사랑하는 성도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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